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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상신브레이크, 중국 노리는 마찰재 선두
상신브레이크2,995원, ▲35원, 1.18%가 기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관심을 끈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은 최근 한 달간(5.21~6.20) 상신브레이크 주식 25만1427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거래량의 7.1%, 발행주식수의 1.2% 규모다. 상신브레이크는 최대주주 측 지분율이 48%에 달해 일반투자자가 투자할 수 있는 지분은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4일엔 신영자산운용이 상신브레이크 지분을 5.1% 확보했다고 신규 보고하기도 했다.
기관이 주목한 상신브레이크의 투자 매력은 무엇일까.
▷ 국내 1위 자동차 브레이크용 마찰재 기업
상신브레이크는 자동차 브레이크용 마찰재를 만드는 회사다. 마찰재는 자동차 브레이크 시스템에서 휠과 직접 맞닿아 마찰 운동을 통해 속도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 부품은 신차 생산 시 장착되고, 오래되면 교체가 필요해 자동차 생산량 및 보급 대수에 따라 수요가 변동한다. 상신브레이크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 브레이크용 마찰재 시장에서 점유율 43%로 1위를 기록했다.
마찰재는 크게 브레이크 패드(PAD)와 브레이크 라이닝(LINING)으로 나뉜다. 패드는 자동차 앞, 뒷바퀴 브레이크에 모두 들어가고, 라이닝은 뒷바퀴 부문에만 장착된다. 상신브레이크는 전체 매출의 73%가 패드에서, 8%가 라이닝에서 발생한다. 마찰재는 유기물과, 무기물, 금속 원료를 혼합해 만든다. 까다로운 화학 성분 배합이 요구돼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마찰재는 크게 로우(Low)스틸과 논(Non)스틸 방식으로 구분된다. 과거엔 철 성분이 포함된 로우스틸 방식이 대세를 이뤘다. 철성분이 많이 들어갈수록 마찰재의 내구성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찰 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해 최근엔 논스틸 방식이 부각되고 있다. 논스틸 방식은 비철금속을 이용한 제품으로 마모는 약간 빠른 편이나 로우스틸 방식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상신브레이크는 지난해부터 논스틸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국내 상장된 경쟁사로는 새론오토모티브3,610원, ▲110원, 3.14%, KB오토시스3,300원, ▲35원, 1.07%가 있다. 상신브레이크가 이들 사이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결은 신차용 제품 뿐만 아니라 교체용 제품까지 도맡고 있기 때문이다. 타사들은 신차용 제품만 만든다. 특히 교체용 제품은 반복 매출을 발생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상신브레이크는 교체용 마찰재도 취급하는 만큼 매출처도 다변화 돼 있다. 현대차217,000원, ▲1,500원, 0.7%, 기아차, 타타대우상용차, 한국델파이, 한국GM 등의 완성자 업체를 비롯해 현대모비스254,000원, 0원, 0%, HL만도41,400원, ▲1,400원, 3.5%, 현대다이모스 등의 부품 업체와 버스회사, 택시회사, 카센터 등에 제품을 공급한다. 그럼에도 현대차그룹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현대·기아차 판매량에 민감하다.
다만, 이익률은 새론오토모티브가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세계 마찰재 1위 기업인 일본 니신보(Nisshinbo) 홀딩스의 자회사다. 새론오토모티브는 니신보 그룹에서 공동으로 구매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자체 기술력을 갖춰 원가경쟁력이 타사에 비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반면 상신브레이크와 KB오토시스는 듀폰, 코오롱인더28,250원, 0원, 0%스트리, POSCO홀딩스303,500원, ▼-500원, -0.16% 등 국내외 업체들로부터 원재료를 각자 조달한다.
▷ 2009년 이후 성장 본격화...1Q 실적은?
상신브레이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성장했다. 국내 자동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마찰재 수요가 덩달아 늘어난 덕분이다. 특히 금융위기 시절인 2009년 이후부터는 성장세가 더욱 가파라졌다. 2009년 1557억원이었던 매출액은 지난해 2351억원으로 3년 만에 5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억원에서 137억원으로, 순이익(자회사 손익 반영)은 59억원에서 94억원으로 불어났다.
이는 주 전방업체인 현대·기아차의 자동차 판매 호조에 따른 결과다. 현대차의 국내외 자동차 판매량은 2008년 278만대에서 지난해 440만대로 58% 늘었고, 같은 기간 기아차의 판매량은 140만대에서 272만대로 94% 증가했다. 현대차는 금융위기 당시 미국 자동차업체들의 약화된 경쟁력을 틈타 미국 시장을 적극 공략했다. 그 결과 미국 내 입지를 넓히며 자동차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수 있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지난해 세계 시장점유율은 8.8%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현대·기아차는 2008년 6.4%에서 2009년 7.8%, 2010년 8.1%, 2011년 8.6%로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왔다.
단, 지난 1분기엔 수익성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 매출액은 5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5억2900만원으로 22% 감소했다. 마찰재 단가 인하의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브레이크 패드 가격은 수량당 2639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2% 내렸다. 브레이크 라이닝 가격 또한 1749원으로 16% 하락했다.
반면 자회사 손익을 반영한 순이익은 68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늘었다. 중국 현지법인인 상신제동계통(무석)유한공사와 인도 법인(SANGSIN BRAKE INDIA)의 실적이 개선됐고, 이자비용 감소와 잡이익 증가 등이 겹치면서 순이익이 늘었다.
▷ 이젠 중국에서 성장한다!
상신브레이크는 향후 중국, 인도, 미국, 러시아 등으로 해외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중 집중적으로 공략할 시장은 중국이다.
상신브레이크는 지난 3월 11일 상신브레이크는 중국 무석 법인에 이어 사천 법인인 상신제동계통(사천)유한공사를 신규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은 109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13.8% 규모다. 회사 측은 현지 자동차 업체에 제품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후 상신브레이크는 사천 법인 지분 100%를 소유하게 된다.
중국은 최근 자동차 보급 확산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국산차의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면서 현대·기아차의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실제 현대차는 올 1월부터 5월까지 중국에서 42만8342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36%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기아차는 25% 증가한 23만1354대를 팔았다.
반면 현대·기아차의 주 경쟁사인 일본 도요타자동차는 중국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 연속 자동차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지난달엔 증가세로 돌아서긴 했으나 0.3% 늘어나는 데 그쳤다. 증권가에 따르면 이는 도요타가 중·소형차 중심으로 성장하는 중국 자동차 시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결과다. 여기에 일본 극우 인사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와 댜오위다오(센카쿠 열도) 분쟁으로 불매운동까지 일면서 일본산 자동차 수요가 더욱 축소됐다.
이런 가운데 현대·기아차는 증설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차는 내년 1월 중국3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내년 말엔 4공장을 착공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기아차는 내년 2월까지 3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 계획들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현대·기아차의 중국 내 생산능력은 종전 133만대(지난해 말 기준)에서 210만대로 58% 늘게 된다. 이에 따라 마찰재를 포함한 자동차 부품의 수요 증대가 기대된다.
▷ 성장 둔화 및 단가 인하 압력은 리스크
상신브레이크는 재무 안전성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의 올 1분기 말 기준 차입금은 526억원으로, 전체 자산 대비 비중(차입금 비중)은 27.9%다. 일반적으로 차입금 비중이 40%를 넘어서야 위험 수준으로 판단한다. 이자보상배율 또한 5배를 기록해 이자비용 상환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인다.
상신브레이크의 차입금은 2009년 이후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2009년 232억원이었던 차입금은 2011년에 500억원을 넘어섰고, 현재도 그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조달된 자금은 대부분 해외법인을 설립하는 데 쓰였다. 상신브레이크는 2010년 4월 인도 현지 생산법인을 세웠고, 같은 해 12월에는 미국 판매법인(SANGSIN BRAKE AMERICA, INC)을 설립했다. 두 회사 모두 상신브레이크가 지분 100%씩 보유하고 있다.
단, 성장 둔화 가능성과 단가 인하 압력은 리스크다. 상신브레이크가 중국을 주요 시장으로 택한 만큼 향후 중국의 경제 성장이 중요하다. 그런데 최근 제조업 경기 및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중국의 성장세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HSBC는 금년과 내년의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했다. 지난 19일 HSBC은행은 올해 중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8.2%에서 7.4%로 0.8%P 낮췄고, 내년 GDP 성장률 전망치도 8.4%에서 7.4%로 1%P 하향했다. 중국 새 지도부가 소비 확대와 민간투자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하고 있어 성장속도 둔화를 용인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마찰재 시장의 수요 위축도 우려된다. 우리나라는 자동차 보급이 대부분 이뤄져있고, 최근엔 주 매출처인 현대·기아차의 내수 판매가 줄고 있어 신차용 마찰재 수요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지난 5월 국내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감소한 5만7942대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판매량은 3만9500대로 3.1% 줄었다.
단가 인하 압력도 문제다. 현대·기아차는 소위 '갑'의 위치에 있어 영업환경이 어려울 시 제품 단가 인하를 요구할 수 있다. 단가가 하락하면 상신브레이크의 수익성 악화는 불가피하다.
▷ 밸류에이션 수준은?...배당은 '덤'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을 반영한 상신브레이크의 주가수익배수(PER)는 8.6배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2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1%다. 상신브레이크의 PER은 과거 5년 평균치인 8.7배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그러나 경쟁사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높다. 새론오토모티브는 PER 12.4배, KB오토시스는 PER 12.3배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상신브레이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했다. 주당배당금은 50원에서 160원, 시가배당률은 2.5%에서 9.6% 수준을 오갔다. 배당성향은 25% 이상을 유지했다. 만약 올해 주당배당금이 지난해와 동일한 130원으로 책정된다면, 전날 종가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2.7%다. 이는 은행 정기예금 금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16%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상신브레이크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5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274위(상위 16%)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시장평균으로 중간성장형 기업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보통으로 위험은 높지 않은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높아 경기 변동에 관계 없이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밸류에이션은 2점으로 낮은 편이다. 현재 PER이 5년 평균치에 근접한 점 등이 반영됐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현대·기아차와 동반 해외 진출한 부품사] 이슈와 수혜주
[부품업체 해외(인도,중국, 미국, 유럽) 진출 현황]
4개 지역 모두 진출 : 대원강업, 세종공업, 에스엘, 한라공조, 한일이화, 현대모비스, S&T대우, 동원금속
3개 지역 진출 : 동양기전, 성우하이텍, 평화정공, 화승알앤에이, 화신, 코리아에프티
2개 지역 진출 : 한국프랜지
1개 지역 진출 : 경창산업, 상신브레이크
[현대·기아차와 동반 해외 진출한 부품사]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대원강업 | 7,010원 | ▼200원 (-2.8%) | 1,901 | 94 | 95 | 11.8 | 1.13 | 9.6% |
세종공업 | 14,150원 | ▼200원 (-1.4%) | 1,131 | -5 | 84 | 6.9 | 0.88 | 12.7% |
에스엘 | 16,550원 | ▼400원 (-2.4%) | 1,307 | 21 | 137 | 10.7 | 0.94 | 8.7% |
한라비스테온공조 | 33,800원 | ▼200원 (-0.6%) | 5,893 | 250 | 299 | 15 | 2.73 | 18.2% |
한일이화 | 12,350원 | ▼700원 (-5.4%) | 2,030 | -76 | -70 | 10.3 | 1.05 | 10.2% |
현대모비스 | 259,500원 | ▼2,000원 (-0.8%) | 41,776 | 4,891 | 4,952 | 7.5 | 1.45 | 19.4% |
S&T모티브 | 26,650원 | ▼300원 (-1.1%) | 1,788 | 137 | 165 | 10.7 | 0.84 | 7.9% |
동양기전 | 10,250원 | ▼450원 (-4.2%) | 1,641 | 86 | 68 | 12.1 | 1.06 | 8.7% |
성우하이텍 | 13,700원 | ▼550원 (-3.9%) | 2,303 | 51 | 107 | 6.2 | 0.94 | 15% |
평화정공 | 19,700원 | ▼250원 (-1.3%) | 1,223 | 14 | 85 | 9.5 | 1.20 | 12.6% |
화승알앤에이 | 12,250원 | ▼450원 (-3.5%) | 1,612 | 30 | 30 | 7 | 0.33 | 4.7% |
화신 | 13,450원 | ▼300원 (-2.2%) | 1,658 | 130 | 193 | 44.5 | 1.33 | 3% |
한국프랜지 | 14,200원 | ▼250원 (-1.7%) | 1,956 | 30 | 25 | 6.7 | 0.42 | 6.2% |
경창산업 | 7,950원 | ▼80원 (-1%) | 1,123 | 55 | 54 | 7.2 | 1.80 | 25% |
상신브레이크 | 4,750원 | ▼105원 (-2.2%) | 584 | 25 | 32 | 8.5 | 1.20 | 14.1% |
코리아에프티 | 3,840원 | ▼60원 (-1.5%) | 352 | 0 | 7 | 4.9 | 1.45 | 29.5% |
동원금속 | 1,650원 | ▼65원 (-3.8%) | 1,980 | 80 | 29 | 5.1 | 0.93 | 18.2%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상신브레이크]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A/S용 마찰재 1위 제조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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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 ▷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현대·기아차 글로벌 점유율 상승으로 수혜를 입고 있음 ▷ 마찰재 시장은 신차용 제품과 A/S용(교체용) 시장으로 나누어짐. 국내 신차용 시장 1위는 새론오토모티브이고, A/S용 시장 1위는 상신브레이크 |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완성차 판매량 및 자동차 보유대수의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자동차용 마찰재 (92%) 패드 가격 (10년 2945원 → 11년 2661원 → 12년 2782원) ▷ 세탁기용 마찰재 (8%) *괄호안은 매출 비중 및 가격 추이 |
원재료 | ▷ 평량원자재: 마찰재 몰드 부분용 (53%) (10년 3469원 → 11년 3721원 → 12년 4105원) ▷ 조립부푸 프레스물 (40%) *괄호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
실적변수 | ▷ 완성차 판매량 증가시 수혜 ▷ 마찰재 교체 시기 도래시 수혜 ▷ 환율 하락시 수혜(매출 대부분은 내수, 원재료 대부분은 수입) |
리스크 | ▷ 경기민감형 산업에 속하고, 현대기아차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호황기와 불황기의 실적 차이가 매우 클 수 있음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상신브레이크]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상신브레이크]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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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정성한 | 본인 | 보통주 | 2,648,943 | 12.34 | 2,648,943 | 12.34 | - |
정도철 | 친인척 | 보통주 | 1,709,000 | 7.96 | 1,709,000 | 7.96 | - |
김경란 | 친인척 | 보통주 | 712,000 | 3.32 | 712,000 | 3.32 | - |
조중호 | 친인척 | 보통주 | 647,900 | 3.02 | 647,900 | 3.02 | - |
김명균 | 친인척 | 보통주 | 550,000 | 2.56 | 550,000 | 2.56 | - |
김혜정 | 친인척 | 보통주 | 550,000 | 2.56 | 550,000 | 2.56 | - |
이현실 | 친인척 | 보통주 | 350,106 | 1.63 | 350,106 | 1.63 | - |
최성실 | 친인척 | 보통주 | 120,780 | 0.56 | 120,780 | 0.56 | - |
유영근 | 임원 | 보통주 | 47,180 | 0.22 | 47,180 | 0.22 | - |
김완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429,290 | 2.00 | 429,290 | 2.00 | - |
정영혜 | 친인척 | 보통주 | 9,010 | 0.04 | 9,010 | 0.04 | - |
듀오정보 | 계열사 | 보통주 | 2,540,000 | 11.83 | 2,540,000 | 11.83 | - |
계 | 보통주 | 10,314,209 | 48.04 | 10,314,209 | 48.0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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