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강세업종]신용정보 업체 상승세...NICE 4%↑

신용평가 및 신용정보업계가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액면분할 뒤 첫 거래일인 NICE는 4.3% 상승한 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용평가는 2.1% 오른 528원, 고려신용정보9,930원, ▲60원, 0.61%는 0.7% 오른 975원을 각각 기록중이다.

[신용평가 및 신용정보 업계] 이슈와 수혜주

신용정보회사는 금융감독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신용평가, 채권추심, 신용조사, 신용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낸다.

신용정보회사들은 불황에도 불량채권 위험을 피하기 위한 신용평가와 채권추심 매출이 꾸준히 발생해 대표적인 경기방어주로 꼽힌다.

[관련 기업]
신용평가 : NICE신용평가정보, NICE(NICE신용평가정보 모회사), 한국기업평가
기업간 전자상거래 신용인증 : 이크레더블(한국기업평가 자회사), 나이스디앤비
채권추심 : 고려신용정보, 서울신용평가

[신용평가 및 신용정보 업계]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NICE평가정보 2,850 0 (0%) 1,327 175 118 15.2 1.76 11.6%
NICE 8,600 ▲310 (3.7%) 325 132 175 7.6 0.82 10.8%
한국기업평가 36,050 ▼150 (-0.4%) 102 13 32 109.4 2.62 2.4%
이크레더블 6,620 ▲20 (0.3%) 23 1 2 244.5 3.83 1.6%
나이스디앤비 3,185 ▲5 (0.2%) 193 32 30 16.2 2.39 14.7%
고려신용정보 975 ▲7 (0.7%) 821 20 10 15.7 1.14 7.3%
서울신용평가 530 ▲13 (2.5%) 368 0 3 58 1.45 2.5%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서울신용평가]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채권추심·신용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용평가회사
사업환경 신용평가는 금융감독기구이 제시한 요건들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음
경기변동 경기변동에 제한적인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ㅇ 채권추심업 (매출비중 46.6%)
ㅇ 신용조회 (매출비중 39.6%)
원재료 신용평가기관은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가 없음
실적변수 기업의 채권발행 증가시 수혜
리스크 ㅇ 경기침체 시 신용조회 건수 감소
신규사업 사이버 신원확인번호 '아이핀(i-PIN)서비스"를 신규로 제공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서울신용평가]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매출액 368 408 412 394
영업이익(보고서) 0 14 21 20
영업이익률(%) 0% 3.4% 5.1% 5.1%
영업이익(K-GAAP) 0 14 21 20
영업이익률(%) 0% 3.4% 5.1% 5.1%
순이익(지배) 3 -26 -41 22
순이익률(%) 0.8% -6.4% -10% 5.6%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58.03
이시각 PBR 1.45
이시각 ROE 2.50%
5년평균 PER 70.91
5년평균 PBR 1.23
5년평균 ROE -6.18%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서울신용평가]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에스비
파트너스
최대주주보통주6,925,88119.516,925,88119.51-
보통주6,925,88119.516,925,88119.51-
우선주0000-
[2012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