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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분석] GS홈쇼핑, 외인 매수 이유 있었네...
올해 들어 외국인 투자자가 꾸준히 순매수해 온 GS홈쇼핑이 지난 1분기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전일 장 마감 후 발표된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GS홈쇼핑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2473억원으로 전년보다 6% 줄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376억원을, 순이익은 23% 늘어난 3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눈길을 끄는 점은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률이 15%로 전년 동기 대비 4%포인트, 순이익률이 12%로 전년 동기 대비 3% 포인트 각각 높아진 것이다. 회사 측은 상품매출 감소로 매출액이 줄었지만, 패션과 이미용(이발과 미용) 상품 비중 증가에 따른 상품 구성 개선으로 수익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수익성 개선에 따른 이익 증가에 주목한 것일까. 외국인 투자자는 올해 들어 GS홈쇼핑에 대한 적극적인 순매수 행보를 진행했다.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올해 연초부터 전일까지 4개월간 외국인은 GS홈쇼핑 주식 61만3000주(현재 총 발행 주식의 9.3%)를 순매수했다. 최근 한 달간도 19만6000주(3%)를 사들여 순매수 기조를 유지 중이다. 외국인이 올해 연초 이후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6천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시장 약세를 이끈 점을 고려하면, GS홈쇼핑에 대해 적극적인 순매수세를 펼친 것으로 판단된다.
▷ 향후 실적 전망 '맑음'
증권가에선 GS홈쇼핑이 앞으로도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전망한 GS홈쇼핑의 올해 매출액 평균은 전년보다 12% 늘어난 1조1435억원이다. 영업이익은 15% 늘어난 1558억원, 순이익은 20% 늘어난 1324억원이다.
이같은 우호적 전망은 우선 경기 부진으로 합리적 소비성향이 확대돼 편리성과 오프라인 대비 저렴한 가격이 장점인 TV홈쇼핑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이에 따라 1위 사업자인 GS홈쇼핑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에 기초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으로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GS홈쇼핑은 26%~27%의 점유율로 3년 연속 국내 시장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저마진 상품인 가전과 주방용품 비중을 낮춘 반면 고마진인 패션잡화와 이미용 사품 비중을 높이고, 렌탈 사업 호조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도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다.
다만,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수수료가 큰 폭으로 인상되면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는 점은 투자자가 유의할 부분이다. 증권가에 따르면 GS홈쇼핑은 현재 SO 수수료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인데 오는 6월 중 협상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홈쇼핑 업체와 SO는 방송송출 수수료에 대한 협상을 매년 1회 진행한다. 수수료 협상은 홈쇼핑 업계의 가장 중요한 업무로 꼽힌다. 수수료로 얼마를 지급하는가에 따라 회사 이익 규모 전방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홈쇼핑 수수료는 최근 꾸준히 올랐다. 국내 전체 홈쇼핑사업자가 지급한 총수수료액은 2009년 4100억원에서 매년 늘어 지난해 8000억원(추정)을 기록했다.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다만 올해는 정부 차원의 물가인상 억제 정책으로 큰 폭의 상승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ROE 15% 이상 유지...워렌 버핏 관심 둘까?
GS홈쇼핑은 지난 1994년 한국홈쇼핑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TV홈쇼핑 회사다. 방송 송출은 1995년 시작했으며, 2005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됐다. GS계열사로 지주사 GS42,200원, ▲250원, 0.6%가 지분 3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현재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카탈로그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GS홈쇼핑은 지난 5년간 15% 이상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꾸준히 기록했다. 이는 GS홈쇼핑이 꾸준히 이익을 늘려왔다는 의미다. ROE가 유지되려면 자본이 늘어난 만큼 이익이 늘어야 하기 때문이다. 투자의 거장 워렌 버핏은 매년 15% 이상의 ROE를 유지하는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 바 있다.
GS홈쇼핑의 매출액은 2007년 이후 연평균 11% 늘어 지난해 1조196억원으로 확대됐다. 이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연평균 15% 늘어 지난해 1357억원을, 순이익은 연평균 17% 늘어 지난해 106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실적 기준 GS홈쇼핑의 현재 주가수익배수(PER)는 14.5배로 지난 5년 평균 7.6배보다 높다. 지난 1분기에 대한 잠정실적이 발표됐지만, 아직 자회사 손익이 반영된 연결 지배지분 순이익을 발표하지 않아, 지난해 실적 기준으로 PER을 산정했다.
[2012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2012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전일 장 마감 후 발표된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GS홈쇼핑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2473억원으로 전년보다 6% 줄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376억원을, 순이익은 23% 늘어난 3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눈길을 끄는 점은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률이 15%로 전년 동기 대비 4%포인트, 순이익률이 12%로 전년 동기 대비 3% 포인트 각각 높아진 것이다. 회사 측은 상품매출 감소로 매출액이 줄었지만, 패션과 이미용(이발과 미용) 상품 비중 증가에 따른 상품 구성 개선으로 수익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수익성 개선에 따른 이익 증가에 주목한 것일까. 외국인 투자자는 올해 들어 GS홈쇼핑에 대한 적극적인 순매수 행보를 진행했다.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올해 연초부터 전일까지 4개월간 외국인은 GS홈쇼핑 주식 61만3000주(현재 총 발행 주식의 9.3%)를 순매수했다. 최근 한 달간도 19만6000주(3%)를 사들여 순매수 기조를 유지 중이다. 외국인이 올해 연초 이후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6천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시장 약세를 이끈 점을 고려하면, GS홈쇼핑에 대해 적극적인 순매수세를 펼친 것으로 판단된다.
▷ 향후 실적 전망 '맑음'
증권가에선 GS홈쇼핑이 앞으로도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전망한 GS홈쇼핑의 올해 매출액 평균은 전년보다 12% 늘어난 1조1435억원이다. 영업이익은 15% 늘어난 1558억원, 순이익은 20% 늘어난 1324억원이다.
이같은 우호적 전망은 우선 경기 부진으로 합리적 소비성향이 확대돼 편리성과 오프라인 대비 저렴한 가격이 장점인 TV홈쇼핑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이에 따라 1위 사업자인 GS홈쇼핑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에 기초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으로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GS홈쇼핑은 26%~27%의 점유율로 3년 연속 국내 시장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저마진 상품인 가전과 주방용품 비중을 낮춘 반면 고마진인 패션잡화와 이미용 사품 비중을 높이고, 렌탈 사업 호조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도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다.
다만,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수수료가 큰 폭으로 인상되면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는 점은 투자자가 유의할 부분이다. 증권가에 따르면 GS홈쇼핑은 현재 SO 수수료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인데 오는 6월 중 협상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홈쇼핑 업체와 SO는 방송송출 수수료에 대한 협상을 매년 1회 진행한다. 수수료 협상은 홈쇼핑 업계의 가장 중요한 업무로 꼽힌다. 수수료로 얼마를 지급하는가에 따라 회사 이익 규모 전방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홈쇼핑 수수료는 최근 꾸준히 올랐다. 국내 전체 홈쇼핑사업자가 지급한 총수수료액은 2009년 4100억원에서 매년 늘어 지난해 8000억원(추정)을 기록했다.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다만 올해는 정부 차원의 물가인상 억제 정책으로 큰 폭의 상승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ROE 15% 이상 유지...워렌 버핏 관심 둘까?
GS홈쇼핑은 지난 1994년 한국홈쇼핑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TV홈쇼핑 회사다. 방송 송출은 1995년 시작했으며, 2005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됐다. GS계열사로 지주사 GS42,200원, ▲250원, 0.6%가 지분 3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현재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카탈로그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GS홈쇼핑은 지난 5년간 15% 이상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꾸준히 기록했다. 이는 GS홈쇼핑이 꾸준히 이익을 늘려왔다는 의미다. ROE가 유지되려면 자본이 늘어난 만큼 이익이 늘어야 하기 때문이다. 투자의 거장 워렌 버핏은 매년 15% 이상의 ROE를 유지하는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 바 있다.
GS홈쇼핑의 매출액은 2007년 이후 연평균 11% 늘어 지난해 1조196억원으로 확대됐다. 이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연평균 15% 늘어 지난해 1357억원을, 순이익은 연평균 17% 늘어 지난해 106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실적 기준 GS홈쇼핑의 현재 주가수익배수(PER)는 14.5배로 지난 5년 평균 7.6배보다 높다. 지난 1분기에 대한 잠정실적이 발표됐지만, 아직 자회사 손익이 반영된 연결 지배지분 순이익을 발표하지 않아, 지난해 실적 기준으로 PER을 산정했다.
[TV홈쇼핑 업계]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포화 우려에도 국내 홈쇼핑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편리함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홈쇼핑 최대 판매 상품은 보험 상품 판매다.
홈쇼핑 업체들은 해외 시장에도 눈을 돌려 GS홈쇼핑은 중국, 인도, 태국,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중국, CJ오쇼핑은 인도에 각각 진출했다.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이 신설되는 등 홈쇼핑 업체 경쟁 심화로 송출 수수료 인상은 부담이다.
[관련기업]
GS홈쇼핑,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비상장), 농수산홈쇼핑(비상장, 하림 계열)
홈쇼핑 업체들은 해외 시장에도 눈을 돌려 GS홈쇼핑은 중국, 인도, 태국,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중국, CJ오쇼핑은 인도에 각각 진출했다.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이 신설되는 등 홈쇼핑 업체 경쟁 심화로 송출 수수료 인상은 부담이다.
[관련기업]
GS홈쇼핑,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비상장), 농수산홈쇼핑(비상장, 하림 계열)
[TV홈쇼핑 업계]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GS홈쇼핑 | 235,200원 | ▼6,800원 (-2.8%) | 10,196 | 1,357 | 1,107 | 14.9 | 2.33 | 15.6% |
CJ오쇼핑 | 323,800원 | ▲6,500원 (2%) | 10,773 | 1,388 | 1,226 | 12.3 | 3.35 | 27.2% |
현대홈쇼핑 | 147,500원 | ▼1,500원 (-1%) | 7,605 | 1,528 | 1,040 | 17.2 | 1.83 | 10.7%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GS홈쇼핑]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시장점유율 1위 홈쇼핑업체 |
---|---|
사업환경 | ㅇ 유통업 특성상 다양한 소비재 산업에 큰 영향을 줌 ㅇ 디지털케이블TV, IPTV 활성화로 시장 확대 예상 |
경기변동 | 경기변동에 능동적 대처 가능. 계절별로 실적이 차이 |
주요제품 | ㅇ TV쇼핑 부문 (매출 비중 70%) ㅇ 인터넷 부문 (매출 비중 18%) |
원재료 | 유통업체로 특정한 원재료 없음 |
실적변수 | ㅇ 연말 효과로 4분기 실적이 우수 ㅇ 여름휴가 등으로 3분기는 약세 |
리스크 | 홈쇼핑 업체의 경쟁심화 |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GS홈쇼핑]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GS홈쇼핑]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주)지에스 | 최대주주(본인) | 보통주 | 1,968,900 | 30.00 | 1,968,900 | 30.00 | - |
계 | 보통주 | 1,968,900 | 30.00 | 1,968,900 | 30.00 | - | |
- | - | - | - | - | - |
[TV홈쇼핑 업계]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포화 우려에도 국내 홈쇼핑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편리함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홈쇼핑 최대 판매 상품은 보험 상품 판매다.
홈쇼핑 업체들은 해외 시장에도 눈을 돌려 GS홈쇼핑은 중국, 인도, 태국,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중국, CJ오쇼핑은 인도에 각각 진출했다.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이 신설되는 등 홈쇼핑 업체 경쟁 심화로 송출 수수료 인상은 부담이다.
[관련기업]
GS홈쇼핑,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비상장), 농수산홈쇼핑(비상장, 하림 계열)
홈쇼핑 업체들은 해외 시장에도 눈을 돌려 GS홈쇼핑은 중국, 인도, 태국,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중국, CJ오쇼핑은 인도에 각각 진출했다.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이 신설되는 등 홈쇼핑 업체 경쟁 심화로 송출 수수료 인상은 부담이다.
[관련기업]
GS홈쇼핑,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비상장), 농수산홈쇼핑(비상장, 하림 계열)
[TV홈쇼핑 업계]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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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 235,200원 | ▼6,800원 (-2.8%) | 10,196 | 1,357 | 1,107 | 14.9 | 2.33 | 15.6% |
CJ오쇼핑 | 323,800원 | ▲6,500원 (2%) | 10,773 | 1,388 | 1,226 | 12.3 | 3.35 | 27.2% |
현대홈쇼핑 | 147,500원 | ▼1,500원 (-1%) | 7,605 | 1,528 | 1,040 | 17.2 | 1.83 | 10.7%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GS홈쇼핑]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시장점유율 1위 홈쇼핑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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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 ㅇ 유통업 특성상 다양한 소비재 산업에 큰 영향을 줌 ㅇ 디지털케이블TV, IPTV 활성화로 시장 확대 예상 |
경기변동 | 경기변동에 능동적 대처 가능. 계절별로 실적이 차이 |
주요제품 | ㅇ TV쇼핑 부문 (매출 비중 70%) ㅇ 인터넷 부문 (매출 비중 18%) |
원재료 | 유통업체로 특정한 원재료 없음 |
실적변수 | ㅇ 연말 효과로 4분기 실적이 우수 ㅇ 여름휴가 등으로 3분기는 약세 |
리스크 | 홈쇼핑 업체의 경쟁심화 |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GS홈쇼핑]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GS홈쇼핑]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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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주)지에스 | 최대주주(본인) | 보통주 | 1,968,900 | 30.00 | 1,968,900 | 30.00 | - |
계 | 보통주 | 1,968,900 | 30.00 | 1,968,900 | 30.0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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