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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CJ CGV, 외인 러브콜...왜?
대북 리스크 부각으로 외국인 투자자가 연일 순매도를 지속해 주식 시장이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외인이 꾸준히 순매수를 유지 중인 CJ CGV5,170원, ▲20원, 0.39%가 4일 만에 반등세를 보여 관심을 끈다. 9일 오전 11시 53분 현재 CJ CGV 주가는 전일 대비 0.3% 오른 4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외인은 올해 연초부터 전일까지 3개월여간 CJ CGV 주식 97만6000주(현재 총 발행주식의 4.7%)를 순매수했다. 최근 한 달 기준으로도 7만8800주(0.4%)를 사들여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년간 누적 순매수량이 35만3500주(1.7%)인 점을 고려하면 최근 적극적인 매수세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같은 외인의 러브콜은 국내외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히 큰 가운데 CJ CGV가 적극적인 상영관 확장을 통해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지속한 점에 주목한 행보로 풀이된다.
상장 첫해인 2004년 2169억원이던 CJ CGV의 매출액은 8년간 연평균 15% 늘어 지난해 6645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2004년 484억원이 영업이익은 8년간 연평균 5% 늘어 지난해 7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영화산업에 대기업 자본이 투입되면서 '대박' 한국 영화가 늘고, 멀티플렉스 극장의 확산으로 관객 수가 증가한 가운데 적극적인 상영관 확장을 통해 점유율을 꾸준히 높은 결과다.
CJ CGV는 1998년 CGV강변11을 개관해 국내 최초로 멀티플렉스 상영관을 도입했다. 2000년과 2003년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가 차례로 극장사업에 진출했지만, CJ CGV는 좋은 입지를 갖춘 상영관을 적극적으로 늘려 점유율을 높였다. 2004년 상장 당시 193개였던 국내 스크린 수는 지난해 연말 731개로 3.8배 늘고, 그 결과 24%였던 시장 점유율은 43%로 높아졌다. 자회사인 프리머스시네마와 점유율을 합산하면 점유율은 거의 50%에 이른다.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2010년 말 39개였던 해외스크린 수는 지난해 말 161개로 2년 만에 4.1배 늘었다.
CJ CGV는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6645억원으로 전년보다 21%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약 4% 늘어난 722억원을, 순이익은 88% 늘어난 727억원을 기록했다. '건축학개론', '부러진화살', '도둑들', '광해' 등의 영화 흥행에 힘입어 양호한 영업 실적을 기록했다. 순이익 증가 폭이 컸던 것은 임차보증금 유동화에 따른 기타자산처분이익 약 266억원이 반영된 결과다.
한편, 지난해 11월 5일 아이투자는 이 회사는 'V차트 우량주'로 소개했다. (바로가기 ☞ [V차트 우량주] 영화 관람객 둘 중 하나는 CJ CGV) 상장 이래 꾸준히 영업 실적을 늘려온 것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V차트 우량주 소개 후 주가상승률은 46%로 같은 기간 제자리에 머문 코스피 지수를 46%포인트 초과했다.
[2012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2012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외인은 올해 연초부터 전일까지 3개월여간 CJ CGV 주식 97만6000주(현재 총 발행주식의 4.7%)를 순매수했다. 최근 한 달 기준으로도 7만8800주(0.4%)를 사들여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년간 누적 순매수량이 35만3500주(1.7%)인 점을 고려하면 최근 적극적인 매수세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같은 외인의 러브콜은 국내외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히 큰 가운데 CJ CGV가 적극적인 상영관 확장을 통해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지속한 점에 주목한 행보로 풀이된다.
상장 첫해인 2004년 2169억원이던 CJ CGV의 매출액은 8년간 연평균 15% 늘어 지난해 6645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2004년 484억원이 영업이익은 8년간 연평균 5% 늘어 지난해 7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영화산업에 대기업 자본이 투입되면서 '대박' 한국 영화가 늘고, 멀티플렉스 극장의 확산으로 관객 수가 증가한 가운데 적극적인 상영관 확장을 통해 점유율을 꾸준히 높은 결과다.
CJ CGV는 1998년 CGV강변11을 개관해 국내 최초로 멀티플렉스 상영관을 도입했다. 2000년과 2003년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가 차례로 극장사업에 진출했지만, CJ CGV는 좋은 입지를 갖춘 상영관을 적극적으로 늘려 점유율을 높였다. 2004년 상장 당시 193개였던 국내 스크린 수는 지난해 연말 731개로 3.8배 늘고, 그 결과 24%였던 시장 점유율은 43%로 높아졌다. 자회사인 프리머스시네마와 점유율을 합산하면 점유율은 거의 50%에 이른다.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2010년 말 39개였던 해외스크린 수는 지난해 말 161개로 2년 만에 4.1배 늘었다.
CJ CGV는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6645억원으로 전년보다 21%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약 4% 늘어난 722억원을, 순이익은 88% 늘어난 727억원을 기록했다. '건축학개론', '부러진화살', '도둑들', '광해' 등의 영화 흥행에 힘입어 양호한 영업 실적을 기록했다. 순이익 증가 폭이 컸던 것은 임차보증금 유동화에 따른 기타자산처분이익 약 266억원이 반영된 결과다.
한편, 지난해 11월 5일 아이투자는 이 회사는 'V차트 우량주'로 소개했다. (바로가기 ☞ [V차트 우량주] 영화 관람객 둘 중 하나는 CJ CGV) 상장 이래 꾸준히 영업 실적을 늘려온 것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V차트 우량주 소개 후 주가상승률은 46%로 같은 기간 제자리에 머문 코스피 지수를 46%포인트 초과했다.
[영화·엔터테인먼트 업계]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영화와 음반 등 콘텐츠 산업은 3D와 유료 다운로드 시장의 성장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스마트기기의 발달로 유통 채널이 확대됐고, 아이돌그룹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해외시장 공략도 가시화됐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 한국 드라마에 이어 2000년대 중·후반 아이돌 그룹이 주도하는 한류가 확산됐다.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한 드라마, 예능방송도 인기를 끌면서 콘텐츠 다양화를 시도 중이다.
증시에서는 나가수(나는 가수다), 슈퍼스타 K가 주목을 받고, 아이돌 그룹의 해외 진출이 이어지면서 에스엠, 로엔, 와이지엔터, JYP엔터 등 음원, 기획사들의 주가가 고공행진했다.
* 디지탈아리아는 2011년 9월 대상 그룹 자회사 유티씨앤컴퍼니에 인수된 뒤 김종학 프로덕션과 합병됐다. MBC '해를 품은 달' 후속작인 '더킹 투하츠'를 제작했다.
[주요 기업] (괄호 안은 점유율)
영화 배급사: CJ CGV(37.5%), 미디어플렉스(8.1%), 제이콘텐트리(메가박스) (2.0%)
* 2011년 매출액 기준 (자료: 영화진흥위원회)
가요 음반: 에스엠(30.4%), 와이지엔터(8.9%), JYP Ent.(3.6%), 로엔(3.6%)
* 2011년 기준
음원: 로엔(멜론), CJ E&M(엠넷), 네오위즈인터넷(벅스), KT뮤직(도시락)
콘텐츠: IHQ, 대원미디어, 초록뱀, 키이스트, 디지탈아리아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 한국 드라마에 이어 2000년대 중·후반 아이돌 그룹이 주도하는 한류가 확산됐다.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한 드라마, 예능방송도 인기를 끌면서 콘텐츠 다양화를 시도 중이다.
증시에서는 나가수(나는 가수다), 슈퍼스타 K가 주목을 받고, 아이돌 그룹의 해외 진출이 이어지면서 에스엠, 로엔, 와이지엔터, JYP엔터 등 음원, 기획사들의 주가가 고공행진했다.
* 디지탈아리아는 2011년 9월 대상 그룹 자회사 유티씨앤컴퍼니에 인수된 뒤 김종학 프로덕션과 합병됐다. MBC '해를 품은 달' 후속작인 '더킹 투하츠'를 제작했다.
[주요 기업] (괄호 안은 점유율)
영화 배급사: CJ CGV(37.5%), 미디어플렉스(8.1%), 제이콘텐트리(메가박스) (2.0%)
* 2011년 매출액 기준 (자료: 영화진흥위원회)
가요 음반: 에스엠(30.4%), 와이지엔터(8.9%), JYP Ent.(3.6%), 로엔(3.6%)
* 2011년 기준
음원: 로엔(멜론), CJ E&M(엠넷), 네오위즈인터넷(벅스), KT뮤직(도시락)
콘텐츠: IHQ, 대원미디어, 초록뱀, 키이스트, 디지탈아리아
[영화·엔터테인먼트 업계]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CJ CGV | 47,350원 | ▲100원 (0.2%) | 6,645 | 722 | 727 | 18 | 2.82 | 15.7% |
미디어플렉스 | 2,000원 | ▼30원 (-1.5%) | 880 | 97 | -49 | N/A | 1.28 | -0.4% |
에스엠 | 43,750원 | ▼1,400원 (-3.1%) | 1,686 | 478 | 372 | 23.1 | 4.34 | 18.8%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68,500원 | ▼700원 (-1%) | 997 | 185 | 171 | 38.1 | 7.33 | 19.3% |
JYP Ent. | 4,980원 | ▲35원 (0.7%) | 132 | -37 | -84 | N/A | 8.51 | -65.5% |
로엔 | 14,650원 | ▼450원 (-3%) | 1,850 | 301 | 238 | 16 | 2.98 | 18.6% |
네오위즈인터넷 | 8,450원 | ▼180원 (-2.1%) | 504 | -37 | -37 | N/A | 3.24 | -10.1% |
CJ E&M | 32,350원 | ▼550원 (-1.7%) | 10,580 | 310 | -20 | 33.8 | 1.05 | 3.1% |
KT뮤직 | 2,865원 | ▼55원 (-1.9%) | 302 | 7 | -20 | N/A | 5.40 | -10.9% |
IHQ | 2,250원 | ▼50원 (-2.2%) | 377 | 20 | 80 | 21.6 | 2.73 | 12.7% |
초록뱀 | 1,690원 | ▼25원 (-1.5%) | 291 | 15 | 16 | 29.8 | 1.70 | 5.7% |
키이스트 | 1,355원 | ▼55원 (-3.9%) | 239 | 33 | 33 | 27 | 4.05 | 15% |
대원미디어 | 9,660원 | ▲210원 (2.2%) | 342 | 4 | 9 | N/A | 1.63 | -3.7% |
팬엔터테인먼트 | 3,630원 | ▼45원 (-1.2%) | 376 | 17 | 1 | 232.5 | 0.81 | 0.3% |
삼화네트웍스 | 938원 | ▼14원 (-1.5%) | 147 | 1 | -31 | N/A | 1.30 | -14.8% |
디지탈아리아 | 3,590원 | ▼475원 (-11.7%) | 56 | -42 | -69 | N/A | 2.93 | -46.4% |
제이콘텐트리 | 4,480원 | ▼80원 (-1.8%) | 861 | 54 | 5 | 25.8 | 3.18 | 12.3%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CJ CGV]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CGV 극장을 통해 영화 상영 서비스 제공하는 업체 |
---|---|
사업환경 | ㅇ 멀티플렉스 중심의 경쟁구도 형성 ㅇ 3D/4D/골드클래스/시네드쉐프/아이맥스/스타리움/스마트플렉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 수요 증가 ㅇ CGV 시장 점유율 42.5% |
경기변동 |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음 |
주요제품 | ㅇ 티켓 판매 (매출 비중 66.7%) ㅇ 매점 판매 (매출 비중 16.9%) ㅇ 광고 판매 (매출 비중 10.5%) |
원재료 | 영화 컨텐츠 및 옥수수 등 매점 원재료 |
실적변수 | ㅇ 상영관 증가 시 수혜 ㅇ 관객수 증가 시 수혜 ㅇ 영화 관람료 상승 시 수혜 |
리스크 | 중국, 베트남 등 해외법인들의 실적 부진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CJ CGV]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CJ CGV]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씨제이(주) | 지배회사 | 보통주 | 8,257,000 | 40.05 | 8,257,000 | 40.05 | - |
계 | 보통주 | 8,257,000 | 40.05 | 8,257,000 | 40.05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
기 타 | 0 | 0 | 0 | 0 | - |
[영화·엔터테인먼트 업계]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영화와 음반 등 콘텐츠 산업은 3D와 유료 다운로드 시장의 성장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스마트기기의 발달로 유통 채널이 확대됐고, 아이돌그룹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해외시장 공략도 가시화됐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 한국 드라마에 이어 2000년대 중·후반 아이돌 그룹이 주도하는 한류가 확산됐다.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한 드라마, 예능방송도 인기를 끌면서 콘텐츠 다양화를 시도 중이다.
증시에서는 나가수(나는 가수다), 슈퍼스타 K가 주목을 받고, 아이돌 그룹의 해외 진출이 이어지면서 에스엠, 로엔, 와이지엔터, JYP엔터 등 음원, 기획사들의 주가가 고공행진했다.
* 디지탈아리아는 2011년 9월 대상 그룹 자회사 유티씨앤컴퍼니에 인수된 뒤 김종학 프로덕션과 합병됐다. MBC '해를 품은 달' 후속작인 '더킹 투하츠'를 제작했다.
[주요 기업] (괄호 안은 점유율)
영화 배급사: CJ CGV(37.5%), 미디어플렉스(8.1%), 제이콘텐트리(메가박스) (2.0%)
* 2011년 매출액 기준 (자료: 영화진흥위원회)
가요 음반: 에스엠(30.4%), 와이지엔터(8.9%), JYP Ent.(3.6%), 로엔(3.6%)
* 2011년 기준
음원: 로엔(멜론), CJ E&M(엠넷), 네오위즈인터넷(벅스), KT뮤직(도시락)
콘텐츠: IHQ, 대원미디어, 초록뱀, 키이스트, 디지탈아리아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 한국 드라마에 이어 2000년대 중·후반 아이돌 그룹이 주도하는 한류가 확산됐다.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한 드라마, 예능방송도 인기를 끌면서 콘텐츠 다양화를 시도 중이다.
증시에서는 나가수(나는 가수다), 슈퍼스타 K가 주목을 받고, 아이돌 그룹의 해외 진출이 이어지면서 에스엠, 로엔, 와이지엔터, JYP엔터 등 음원, 기획사들의 주가가 고공행진했다.
* 디지탈아리아는 2011년 9월 대상 그룹 자회사 유티씨앤컴퍼니에 인수된 뒤 김종학 프로덕션과 합병됐다. MBC '해를 품은 달' 후속작인 '더킹 투하츠'를 제작했다.
[주요 기업] (괄호 안은 점유율)
영화 배급사: CJ CGV(37.5%), 미디어플렉스(8.1%), 제이콘텐트리(메가박스) (2.0%)
* 2011년 매출액 기준 (자료: 영화진흥위원회)
가요 음반: 에스엠(30.4%), 와이지엔터(8.9%), JYP Ent.(3.6%), 로엔(3.6%)
* 2011년 기준
음원: 로엔(멜론), CJ E&M(엠넷), 네오위즈인터넷(벅스), KT뮤직(도시락)
콘텐츠: IHQ, 대원미디어, 초록뱀, 키이스트, 디지탈아리아
[영화·엔터테인먼트 업계]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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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 47,350원 | ▲100원 (0.2%) | 6,645 | 722 | 727 | 18 | 2.82 | 15.7% |
미디어플렉스 | 2,000원 | ▼30원 (-1.5%) | 880 | 97 | -49 | N/A | 1.28 | -0.4% |
에스엠 | 43,800원 | ▼1,350원 (-3%) | 1,686 | 478 | 372 | 23.1 | 4.34 | 18.8%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68,500원 | ▼700원 (-1%) | 997 | 185 | 171 | 38.1 | 7.33 | 19.3% |
JYP Ent. | 4,960원 | ▲15원 (0.3%) | 132 | -37 | -84 | N/A | 8.51 | -65.5% |
로엔 | 14,600원 | ▼500원 (-3.3%) | 1,850 | 301 | 238 | 16 | 2.98 | 18.6% |
네오위즈인터넷 | 8,470원 | ▼160원 (-1.9%) | 504 | -37 | -37 | N/A | 3.24 | -10.1% |
CJ E&M | 32,250원 | ▼650원 (-2%) | 10,580 | 310 | -20 | 33.8 | 1.05 | 3.1% |
KT뮤직 | 2,865원 | ▼55원 (-1.9%) | 302 | 7 | -20 | N/A | 5.40 | -10.9% |
IHQ | 2,230원 | ▼70원 (-3%) | 377 | 20 | 80 | 21.6 | 2.73 | 12.7% |
초록뱀 | 1,685원 | ▼30원 (-1.8%) | 291 | 15 | 16 | 29.8 | 1.70 | 5.7% |
키이스트 | 1,335원 | ▼75원 (-5.3%) | 239 | 33 | 33 | 27 | 4.05 | 15% |
대원미디어 | 9,700원 | ▲250원 (2.6%) | 342 | 4 | 9 | N/A | 1.63 | -3.7% |
팬엔터테인먼트 | 3,600원 | ▼75원 (-2%) | 376 | 17 | 1 | 232.5 | 0.81 | 0.3% |
삼화네트웍스 | 938원 | ▼14원 (-1.5%) | 147 | 1 | -31 | N/A | 1.30 | -14.8% |
디지탈아리아 | 3,590원 | ▼475원 (-11.7%) | 56 | -42 | -69 | N/A | 2.93 | -46.4% |
제이콘텐트리 | 4,480원 | ▼80원 (-1.8%) | 861 | 54 | 5 | 25.8 | 3.18 | 12.3%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CJ CGV]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CGV 극장을 통해 영화 상영 서비스 제공하는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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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 ㅇ 멀티플렉스 중심의 경쟁구도 형성 ㅇ 3D/4D/골드클래스/시네드쉐프/아이맥스/스타리움/스마트플렉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 수요 증가 ㅇ CGV 시장 점유율 42.5% |
경기변동 |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음 |
주요제품 | ㅇ 티켓 판매 (매출 비중 66.7%) ㅇ 매점 판매 (매출 비중 16.9%) ㅇ 광고 판매 (매출 비중 10.5%) |
원재료 | 영화 컨텐츠 및 옥수수 등 매점 원재료 |
실적변수 | ㅇ 상영관 증가 시 수혜 ㅇ 관객수 증가 시 수혜 ㅇ 영화 관람료 상승 시 수혜 |
리스크 | 중국, 베트남 등 해외법인들의 실적 부진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CJ CGV]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CJ CGV]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지분율)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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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씨제이(주) | 지배회사 | 보통주 | 8,257,000 | 40.05 | 8,257,000 | 40.05 | - |
계 | 보통주 | 8,257,000 | 40.05 | 8,257,000 | 40.05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
기 타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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