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외국계 투자회사 피델리티 펀드(FIDELITY FUNDS)가 덕산하이메탈3,765원, ▼-15원, -0.4% 지분을 5%이상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피델리티 펀드는 지난 12일 기준 덕산하이메탈 주식 147만5130주를 보유해 지분이 5.02%가 됐다. 피델리티 펀드가 덕산하이메탈을 5%이상 보유한 적은 처음이다.

KB자산운용(이하 KB자산)도 보유 종목의 지분변동에 대해서 공시했다. 사조오양8,750원, ▲10원, 0.11%(0.3%P), 넥스트아이330원, ▼-18원, -5.17%(0.23%P), 이노와이어리스17,980원, ▼-30원, -0.17%(0.17%P), 리드코프4,220원, ▲5원, 0.12%(0.07%P), 정상JLS(0.05%P)의 지분은 늘렸으며, 위메이드41,550원, ▲1,100원, 2.72%(-0.09%P), 국제엘렉트릭(-0.63%P)의 지분은 줄였다.

이 밖에 대우증권은 중국원양자원 지분 4.32%P를 장내 매도해 보유 지분이 0.78%로 줄였다.

위닉스5,030원, ▼-60원, -1.18%, 시큐브863원, ▲6원, 0.7%, 동화홀딩스, 영원무역39,050원, ▲350원, 0.9%, 유화증권2,235원, ▼-15원, -0.67%, 한국단자70,500원, ▼-100원, -0.14%, 대화제약12,350원, ▲80원, 0.65%, 알앤엘바이오 내부자의 지분 변동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