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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공시] 가울투자, SBS미디어 5% 아래로 '축소'
21일 아이투자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가울투자자문이 SBS미디어홀딩스 지분을 5%미만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가울투자자문은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SBS미디어홀딩스 지분을 2.7%P 장내 매도해 보유 지분이 4.98%로 줄었다.
네덜란드 투자회사 아이엔지 뱅크 엔.브이.(ING Bank N.V.)도 KB금융98,400원, ▲1,100원, 1.13% 지분을 모두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엔지 뱅크 엔.브이.는 지난 15일(변동일 기준) 시간외 매매를 통해 보유 중인 KB금융 지분 5%를 모두 처분했다. 토마토상호저축은행도 현대아이비티 지분 2.9%P를 장내 매도해 보유 지분이 11.6%로 줄었다.
이 밖에 KB자산운용도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식 3663주를 팔았으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에스에프에이20,250원, ▼-950원, -4.48% 주식 5115주를 장내 매수했다.
모바일리더, 인터파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지분을 팔았다. 모바일리더의 최대주주인 정정기 대표는 시간외 매매를 통해 3.65%P 매도했다. 인터파크의 등기임원인 이상규 이사도 0.41%P를 장내 매도했다.
반대로 LG이노텍164,700원, ▼-300원, -0.18%, 동양증권, 유화증권2,235원, ▼-15원, -0.67%, 삼부토건1,102원, ▼-172원, -13.5%, AP시스템16,290원, ▲70원, 0.43%, 알톤스포츠의 내부자는 보유 지분을 늘렸다. 한편 개인투자자 김준호 씨와 특수관계인도 경영참여를 위해 팀스 지분을 9.57%에서 9.9%로 확대했다.
[SBS미디어홀딩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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