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지분공시] KB자산, 이크레더블 5% 신규 보고

12일 증시 개장을 앞둔 가운데 아이투자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KB자산운용이 이크레더블12,900원, ▲40원, 0.31%을 신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이달 6일 부로 보유 지분율이 5%에 이르러 '주식대량보유'를 보고하게 됐다. 이크레더블에 대한 첫 '지분 5% 초과' 보고다.  (※ 관련기사 ▷ [V차트 우량주] 협력업체 믿을 만해?...'이크레더블'에 물어봐!)

미국계 운용사인 피델리티 펀드는 호텔신라38,750원, ▼-350원, -0.9% 지분을 1.2% 추가해 지분율을 종전 5.1%에서 6.3%로 높였고, 롯데삼강 지분 1.1%를 내다 팔아 지분율을 종전 6.3%에서 5.2%로 낮췄다.

같은 피델리티 계열인 '피델리티 로우 프라이스 스톡 펀드'는 유엔젤4,925원, ▼-45원, -0.91% 지분 2.7%를 매도해 지분율을 종전 8.3%에서 5.7%로 낮췄다.

한편, 신화실업, 대유신소재, 대우에이텍, KG케미칼4,165원, ▲175원, 4.39%, SDN1,000원, ▼-15원, -1.48% 등에서는 최대주주 또는 특수관계자의 지분 변동이 있었다. 지분 변동 규모가 모두 0.3% 이하로 크지 않은 가운데 알에프텍3,230원, ▲5원, 0.16%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인인 이원심 씨가 지분 2.4%를 순매도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이크레더블]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신용인증 및 B2B 전자상거래 지원서비스 제공업체
사업환경 ㅇB2B전자상거래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신용인증서비스 시장 또한 성장할 것으로 전망
ㅇ동반성장정책 확대로 신용인증서비스는 1차 협력업체에서 2차 협력업체로 확대 적용될 전망
경기변동 ㅇ산업전체 경기변동에 동행하는 특성을 가짐
ㅇ매년 신용인증서비스 갱신 수요 발생
주요제품 ㅇ신용인증서비스: 기업간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의사결정 콘텐츠 제공 서비스 (매출 비중 72%)
ㅇB2B서비스: 기업간 전자상거래 중계 및 구매금융지원 서비스 (매출 비중 17%)
원재료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원재료 없음
실적변수 ㅇ새로운 재무정보가 생성되는 시점인 3월~6월에 매출집중도 높음
ㅇ전자상거래 시장 규모 성장시 수혜
리스크 신용인증서비스 매출 의존도가 높음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이크레더블]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6월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매출액 145 31 25 24
영업이익(보고서) 59 7 5 4
영업이익률(%) 40.7% 22.6% 20% 16.7%
영업이익(K-GAAP) 59 7 5 4
영업이익률(%) 40.7% 22.6% 20% 16.7%
순이익(지배) 51 7 5 4
순이익률(%) 35.2% 22.6% 20% 16.7%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3.45
이시각 PBR 3.52
이시각 ROE 26.14%
5년평균 PER 18.48
5년평균 PBR 3.96
5년평균 ROE 22.98%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이크레더블]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한국기업평가본인보통주6,651,21054.106,651,21055.23-
손영하미등기임원보통주80,0000.6580,0000.66-
보통주6,731,21054.756,731,21055.89-
우선주0000-
기 타0000-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