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미니분석] 휴온스, 올해 매분기 영업익 증가...왜?
국내 제약산업은 2010년부터 시행된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 '리베이트 쌍벌죄'와 더불어 올해 4월 1일부터 시행된 약가일괄인하 등 정부규제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휴온스25,300원, 0원, 0%가 올해 들어 매분기 영업이익을 늘리고 있어 주목된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1분기와 2분기 31억원과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463%와 55% 늘어난 데 이어, 3분기도 33억원으로 22% 늘었다. 영업이익은 K-GAAP 기준(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 이다.
▷ 지난해부터 실적 개선 지속
휴온스는 '살사라진'이라는 비만치료제로 알려진 제약사다. 지난 1980년대 국소마취제, 1990년대 플라스틱 주사제, 2000년 초는 웰빙의약품(비만치료제, 비타민 및 영양치료주사제)를 제품군에 차례로 편입하며 사업을 확장해 왔다.
이 회사는 2008년 금융위기 후 웰빙의약품 판매 감소로 실적 부진을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지속하고 있다.
올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90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 대비 20% 적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00억과 5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를 각각 33%와 3% 초과했다. 이는 전문의약품, 웰빙의약품, 수탁매출이 고르게 늘고, 이에 더해 신규 품목인 '의료기기' 관련 매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결과다.
휴온스의 '기타 전문의약품' 매출은 2009년부터 2년 연속 20%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한 데 이어, 올해도(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대비 11% 늘었다. 휴온스는 국소 마취제, 플라스틱 주사제, 웰빙의약품을 제외한 전문의약품을 '기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한다.
웰빙의약품은 경기침체와 경쟁 심화 영향으로 2009년과 2010년 각각 전년 대비 7%와 16% 줄었다. 하지만 지난해 전년 대비 7% 늘며 회복세를 보였고, 올해(3분기 누적 기준)도 전년 대비 21% 늘었다. 2010년부터 발생한 의료기기 관련 매출은, 첫해 18억원을 기록한 후 가파른 증가세를 지속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61억원으로 약 2년 만에 3배 넘게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2008년 이전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상황이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률은 11%로 지난 2010년의 1%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2005~2008년 사이 기록한 20% 대비 여전히 9% 낮은 수준이다.
이는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에 따른 전문의약품 판매단가 하락과 고마진의 웰빙의약품 비중 하락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2007년과 2008년 40% 내외를 기록했던 웰빙의약품 매출비중은 올해 25%로 하락했다.
▷ 신성장동력 발굴 위해 다각적 노력 지속
휴온스는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cGMP급 제조시설인 제천 신공장을 기반으로 현재 동아제약, SK케미칼43,050원, ▲200원, 0.47%, 대웅제약129,100원, ▲100원, 0.08%, 한미약품278,000원, ▼-3,000원, -1.07% 등 국내 50여개 업체에서 의뢰를 받아 의약품 수탁매출을 하고 있다. 앞으로 세계 각국으로 수출을 늘려갈 계획이다. cGMP는 미국 FDA(식약관리청)가 인정하는 의약품 풀질관리 기준이다.
다국적 제약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서도 매출을 늘리고 있다. 지난 2008년 1월 세계 최대 안과전문 제약기업인 알콘(Alcon, Inc.)과 일회용 인공눈물 '카이닉스'의 생산과 판매 및 마케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지난해 말에는 '카이닉스2'에 대해서도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최근에는 신약 개발 소식도 더해졌다. 이달 12일 휴온스는 자사가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사이클로스포린 점안제에 대해 식약청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점안제는 인공눈물과 같은 안구건조증 완화제가 아닌 최초의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휴온스는 이달 안으로 임상3상에 돌입하고, 이후 사이클로스포린 개량신약의 유효성을 입증해 2014년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휴온스는 내년 1월 임상2상에 들어갈 예정인 지방간 치료제, 임상3상 완료가 임박한 파킨슨 질환 개선제, 임상 2상이 진행 중인 뇌졸중 치료제, 임상 1상의 국제PCT 출원을 마친 패혈증 치료제의 '신약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을 보유 중이다.
▷ 차입금 비중 30%...신공장 투자 영향
공장 신설로 높아진 높은 차입금 비중은 유의할 부분이다. 3분기 말 기준 휴온스의 차입금 비중은 30%다. 2007년 1분기 6%에 불과했지만, 2008년 4월 공사를 시작해 2009년 6월 준공한 신공장(충북 제천 소재) 투자로 차입금 비중이 높아졌다.
일반적으로 제조업의 경우 차입금 비중이 40%를 넘어가면 재무구조가 위험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최근 실적 개선에 따라 차입금이 감소하는 추세고, 3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개분기 합산) 이자보상배율이 4배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지급 당장 이자 지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 밸류에이션은? PER 17배, PBR 3배
시장 참여자들은 휴온스가 앞으로 실적 개선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이는 밸류에이션 지표를 통해 엿볼 수 있는데, 휴온스의 3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개 분기 실적 합산) 현재 주가수익배수(PER)는 17배로 최근 5년 평균 9배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다.
3분기 자본총계 기준 현재 주가순자산배수(PBR)도 1.3배로 5년 평균 1배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은(ROE)는 8%로 5년 평균 12%보다 낮다.
5년 평균 PER과 ROE 산정시 적자를 기록한 2010년 실적은 제외했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38%...사업독점력, 밸류에이션 '아쉬워'
다만 사업 독점력이 2점으로 낮다. 이는 최근 4년간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장기부채가 3분기 연환산 순이익(최근 4개 분기 합산)의 3배를 초과하며, 4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5% 미만인 점 등이 반영된 결과다.
밸류에이션 점수도 0점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최근 ROE가 8%로 5년 평균 9%보다 낮아진 반면, PBR은 과거 5년 평균보다 더 높다는 점 등이 반영된 결과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1분기와 2분기 31억원과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463%와 55% 늘어난 데 이어, 3분기도 33억원으로 22% 늘었다. 영업이익은 K-GAAP 기준(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 이다.
▷ 지난해부터 실적 개선 지속
휴온스는 '살사라진'이라는 비만치료제로 알려진 제약사다. 지난 1980년대 국소마취제, 1990년대 플라스틱 주사제, 2000년 초는 웰빙의약품(비만치료제, 비타민 및 영양치료주사제)를 제품군에 차례로 편입하며 사업을 확장해 왔다.
이 회사는 2008년 금융위기 후 웰빙의약품 판매 감소로 실적 부진을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지속하고 있다.
올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90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 대비 20% 적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00억과 5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를 각각 33%와 3% 초과했다. 이는 전문의약품, 웰빙의약품, 수탁매출이 고르게 늘고, 이에 더해 신규 품목인 '의료기기' 관련 매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결과다.
휴온스의 '기타 전문의약품' 매출은 2009년부터 2년 연속 20%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한 데 이어, 올해도(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대비 11% 늘었다. 휴온스는 국소 마취제, 플라스틱 주사제, 웰빙의약품을 제외한 전문의약품을 '기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한다.
웰빙의약품은 경기침체와 경쟁 심화 영향으로 2009년과 2010년 각각 전년 대비 7%와 16% 줄었다. 하지만 지난해 전년 대비 7% 늘며 회복세를 보였고, 올해(3분기 누적 기준)도 전년 대비 21% 늘었다. 2010년부터 발생한 의료기기 관련 매출은, 첫해 18억원을 기록한 후 가파른 증가세를 지속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61억원으로 약 2년 만에 3배 넘게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2008년 이전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상황이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률은 11%로 지난 2010년의 1%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2005~2008년 사이 기록한 20% 대비 여전히 9% 낮은 수준이다.
이는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에 따른 전문의약품 판매단가 하락과 고마진의 웰빙의약품 비중 하락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2007년과 2008년 40% 내외를 기록했던 웰빙의약품 매출비중은 올해 25%로 하락했다.
▷ 신성장동력 발굴 위해 다각적 노력 지속
휴온스는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cGMP급 제조시설인 제천 신공장을 기반으로 현재 동아제약, SK케미칼43,050원, ▲200원, 0.47%, 대웅제약129,100원, ▲100원, 0.08%, 한미약품278,000원, ▼-3,000원, -1.07% 등 국내 50여개 업체에서 의뢰를 받아 의약품 수탁매출을 하고 있다. 앞으로 세계 각국으로 수출을 늘려갈 계획이다. cGMP는 미국 FDA(식약관리청)가 인정하는 의약품 풀질관리 기준이다.
다국적 제약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서도 매출을 늘리고 있다. 지난 2008년 1월 세계 최대 안과전문 제약기업인 알콘(Alcon, Inc.)과 일회용 인공눈물 '카이닉스'의 생산과 판매 및 마케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지난해 말에는 '카이닉스2'에 대해서도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최근에는 신약 개발 소식도 더해졌다. 이달 12일 휴온스는 자사가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사이클로스포린 점안제에 대해 식약청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점안제는 인공눈물과 같은 안구건조증 완화제가 아닌 최초의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휴온스는 이달 안으로 임상3상에 돌입하고, 이후 사이클로스포린 개량신약의 유효성을 입증해 2014년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휴온스는 내년 1월 임상2상에 들어갈 예정인 지방간 치료제, 임상3상 완료가 임박한 파킨슨 질환 개선제, 임상 2상이 진행 중인 뇌졸중 치료제, 임상 1상의 국제PCT 출원을 마친 패혈증 치료제의 '신약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을 보유 중이다.
▷ 차입금 비중 30%...신공장 투자 영향
공장 신설로 높아진 높은 차입금 비중은 유의할 부분이다. 3분기 말 기준 휴온스의 차입금 비중은 30%다. 2007년 1분기 6%에 불과했지만, 2008년 4월 공사를 시작해 2009년 6월 준공한 신공장(충북 제천 소재) 투자로 차입금 비중이 높아졌다.
일반적으로 제조업의 경우 차입금 비중이 40%를 넘어가면 재무구조가 위험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최근 실적 개선에 따라 차입금이 감소하는 추세고, 3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개분기 합산) 이자보상배율이 4배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지급 당장 이자 지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 밸류에이션은? PER 17배, PBR 3배
시장 참여자들은 휴온스가 앞으로 실적 개선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이는 밸류에이션 지표를 통해 엿볼 수 있는데, 휴온스의 3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개 분기 실적 합산) 현재 주가수익배수(PER)는 17배로 최근 5년 평균 9배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다.
3분기 자본총계 기준 현재 주가순자산배수(PBR)도 1.3배로 5년 평균 1배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은(ROE)는 8%로 5년 평균 12%보다 낮다.
5년 평균 PER과 ROE 산정시 적자를 기록한 2010년 실적은 제외했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38%...사업독점력, 밸류에이션 '아쉬워'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휴온스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2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658위(상위 38%)를 차지했다.
다만 사업 독점력이 2점으로 낮다. 이는 최근 4년간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장기부채가 3분기 연환산 순이익(최근 4개 분기 합산)의 3배를 초과하며, 4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5% 미만인 점 등이 반영된 결과다.
밸류에이션 점수도 0점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최근 ROE가 8%로 5년 평균 9%보다 낮아진 반면, PBR은 과거 5년 평균보다 더 높다는 점 등이 반영된 결과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휴온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코스닥 상장 4위 제약 업체. 주사제, 비만치료제가 주력 제품 |
---|---|
사업환경 | ㅇ 의약업은 대기업, 다국적 기업 위주로 빠르게 재편될 전망. 연구개발력, 마케팅, 유통이 주요 경쟁 요소 |
경기변동 | ㅇ 일반적으로 의약 시장은 경기변동성이 가장 낮은 산업으로 꼽힘 |
주요제품 | ㅇ 주사제 (매출비중 42%) ㅇ 정제 (매출비중 22%) ㅇ 캅셀제 (매출비중 8%) |
원재료 | ㅇ 케이스 (매입비중 16%) ㅇ 하이우론산 나트룸 (매입비중 8%) ㅇ 해파린나트륨 (매입비중 7%) ㅇ 기타 (매입 비중 35%) |
실적변수 | 원료 수입 의존도가 낮아지는 추세. 비만치료제 등 웰빙 의약품은 국민소득 수준과 연관 |
리스크 | ㅇ 신규 사업인 의료기기 사업의 성패 여부 |
신규사업 | 의료기기 사업 진출, 인수·합병(M&A) 통한 기업 규모 확대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휴온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휴온스]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윤성태 | 최대주주 | 보통주 | 3,001,545 | 33.35 | 3,001,545 | 33.35 | - |
오범영 | 임원 | 보통주 | 0 | 0 | 393,752 | 4.38 | - |
박광서 | 친인척 | 보통주 | 111,915 | 1.24 | 111,914 | 1.24 | - |
윤인상 | 친인척 | 보통주 | 85,162 | 0.95 | 85,162 | 0.95 | - |
윤연상 | 친인척 | 보통주 | 75,300 | 0.84 | 75,300 | 0.84 | - |
윤희상 | 친인척 | 보통주 | 73,300 | 0.81 | 73,300 | 0.81 | - |
민완기 | 친인척 | 보통주 | 37,937 | 0.42 | 37,936 | 0.42 | - |
(주)파나시 | 기타 | 보통주 | 32,474 | 0.36 | 37,922 | 0.42 | - |
유현숙 | 임원 | 보통주 | 24,200 | 0.27 | 24,199 | 0.27 | - |
이상만 | 임원 | 보통주 | 10,483 | 0.12 | 10,483 | 0.12 | - |
백승람 | 임원 | 보통주 | 8,545 | 0.09 | 8,544 | 0.09 | - |
전재갑 | 임원 | 보통주 | 5,242 | 0.06 | 5,241 | 0.06 | - |
연송자 | 친인척 | 보통주 | 4,229 | 0.05 | 4,229 | 0.05 | - |
윤보영 | 임원 | 보통주 | 3,669 | 0.04 | 3,669 | 0.04 | - |
박홍철 | 임원 | 보통주 | 3,146 | 0.03 | 0 | 0 | - |
이용승 | 임원 | 보통주 | 3,146 | 0.03 | 3,145 | 0.03 | - |
계 | 보통주 | 3,480,293 | 38.67 | 3,876,341 | 43.07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
기 타 | 0 | 0 | 0 | 0 | - |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