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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분석] 경동가스, 사상 최고가..배경은?
도시가스 업체 경동가스가 상장 이래 최고가를 기록해 관심을 끈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경동가스는 지난 12일 2.5% 오른 7만7300원에 거래를 마쳐 지난 1997년 상장 이후 최고가로 마감했다.
특히 올해 7월 이후 최근 5개월간 30% 넘는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는데, 같은 기간 코스피는 2% 오르는데 그쳐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 국내 2위 도시가스 업체
경동가스는 지난 1977년 설립된 도시가스 판매사로 울산에 본사를 두고 울산과 양산지역에 도시가스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경동나비엔78,700원, ▼-2,700원, -3.32%, 경남에너지 등이 포함된 경동홀딩스 계열에 속하며, 경동홀딩스가 지분 32.1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계열사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합산한 지분율은 45.33%다.
도시가스는 초기 배관설치에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하고, 필수재에 속해 안정적인 공급이 중요하다. 따라서 과잉투자를 막고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정부에서는 각 지역별로 1개사에 독점 판매권을 부여하고 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는 경동가스를 포함 총 33개사의 소매업체가 있고 이들 소매업체에게 한국가스공사46,350원, ▼-100원, -0.22%가 독점적으로 원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한다.
도시가스업체는 천연가스를 액화시켜 압축시킨 LNG를 다시 기화하여 천연가스 상태로 배관을 통해 최종 소비자에서 공급한다. 천연가스는 공기보다 가벼우며 대기중으로 쉽게 확산되는 성질을 갖고 있어 화재, 폭발 위험이 낮다. 또한, 공해물질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 가정용, 산업용으로 널리 쓰인다. 경동가스는 울산 공업단지를 공급처로 갖고 있어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인다. 지난해 공급량은 수도권 지역에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삼천리89,100원, ▼-200원, -0.22%에 이어 국내 2위를 기록했다.
▷ 매출 성장, 순이익은 부진...이유는?
경동가스는 해당 지역인 울산, 양산 지역의 보급률 확대와 공업단지의 수요량 증가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2003년 3642억원이던 매출액은 2007년 6136억원으로 증가했고, 지난해 1조8062억원으로 늘었다. 8년 만에 5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4억원에서 560억원으로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 성장은 이에 못미쳤다. 지난 2003년 156억원에서 지난해 303억원으로 2배 느는데 그쳤다. 순이익이 이처럼 저조한 것은 자회사의 지분법 손실에 따른 것이다.
경동가스는 100% 자회사로 태양광 에너지 사업을 하는 경동이앤에스를 갖고 있다. 경동이앤에스는 자난해 25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손실이 발생해 114억원이 지분법 손실로 반영됐다.
경동이앤에스는 태양광 사업을 축소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해 적자구조를 탈피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관련 공시에 따르면 경동이앤에스는 충북 음성에 위치한 태양광 모듈 제조시설을 신성솔라에너지에 90억원을 받고 매각했다.
같은해 5월에는 계열사 경동씨앤엘을 흡수 합병하며, 도시가스 배관 설비공사와 보세창고 임대업무로 사업을 확대했다. 경동 솔라의 지난해 감사보고서에는 태양광 모듈 매출 항목이 제외됐고 공사수입과 보관수입이라는 매출 항목이 추가됐다. 사업 구조 개편에 따른 향후 실적 추이가 주목된다. 앞으로 경동이엔에스가 흑자만 기록하더라도 현재 발생하는 지분법 손실 만큼 경동가스는 순이익이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한다.
▷ 가스 냉방, 화학산업 원재료..신규 수요 확대
경동가스는 LNG판매량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수요처를 개척하고 있다. 가스 냉방과 화학업체에 원재료로 공급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가스 냉방이란 천연가스 엔진이 탑재된 압축기를 구동해 냉방효과를 일으키는 것으로 기존 난방에만 사용하던 천연가스의 수요를 확대시키는 요인이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가스 냉방은 여름철 전력 수요를 감소시키는 영향이 있고, 전기 냉방에 비해 냉방 성능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난 2009년에는 국내 최초로 LNG를 SK에너지에 석유화학제품 원료용으로 공급을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제품별 매출액 비중은 산업용 80%, 가정용 1%, 일반용 3%, 냉난방용 1% 등이다. 이외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의 연료, 지역난방용으로도 쓰인다.
한편 경동가스는 기관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종목이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과 신영자산운용이 5% 이상을 보유한 주요주주다. 가장 최근 지분 공시인 지난 9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경동가스 지분 10.29%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영자산운용은 지난달 10일 공시를 통해 7.8%의 지분을 보유중이라고 보고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피델리티도 경동가스 지분 5.59%를 갖고 있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15%
특히 올해 7월 이후 최근 5개월간 30% 넘는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는데, 같은 기간 코스피는 2% 오르는데 그쳐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 국내 2위 도시가스 업체
경동가스는 지난 1977년 설립된 도시가스 판매사로 울산에 본사를 두고 울산과 양산지역에 도시가스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경동나비엔78,700원, ▼-2,700원, -3.32%, 경남에너지 등이 포함된 경동홀딩스 계열에 속하며, 경동홀딩스가 지분 32.1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계열사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합산한 지분율은 45.33%다.
도시가스는 초기 배관설치에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하고, 필수재에 속해 안정적인 공급이 중요하다. 따라서 과잉투자를 막고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정부에서는 각 지역별로 1개사에 독점 판매권을 부여하고 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는 경동가스를 포함 총 33개사의 소매업체가 있고 이들 소매업체에게 한국가스공사46,350원, ▼-100원, -0.22%가 독점적으로 원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한다.
도시가스업체는 천연가스를 액화시켜 압축시킨 LNG를 다시 기화하여 천연가스 상태로 배관을 통해 최종 소비자에서 공급한다. 천연가스는 공기보다 가벼우며 대기중으로 쉽게 확산되는 성질을 갖고 있어 화재, 폭발 위험이 낮다. 또한, 공해물질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 가정용, 산업용으로 널리 쓰인다. 경동가스는 울산 공업단지를 공급처로 갖고 있어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인다. 지난해 공급량은 수도권 지역에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삼천리89,100원, ▼-200원, -0.22%에 이어 국내 2위를 기록했다.
▷ 매출 성장, 순이익은 부진...이유는?
경동가스는 해당 지역인 울산, 양산 지역의 보급률 확대와 공업단지의 수요량 증가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2003년 3642억원이던 매출액은 2007년 6136억원으로 증가했고, 지난해 1조8062억원으로 늘었다. 8년 만에 5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4억원에서 560억원으로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 성장은 이에 못미쳤다. 지난 2003년 156억원에서 지난해 303억원으로 2배 느는데 그쳤다. 순이익이 이처럼 저조한 것은 자회사의 지분법 손실에 따른 것이다.
경동가스는 100% 자회사로 태양광 에너지 사업을 하는 경동이앤에스를 갖고 있다. 경동이앤에스는 자난해 25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손실이 발생해 114억원이 지분법 손실로 반영됐다.
경동이앤에스는 태양광 사업을 축소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해 적자구조를 탈피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관련 공시에 따르면 경동이앤에스는 충북 음성에 위치한 태양광 모듈 제조시설을 신성솔라에너지에 90억원을 받고 매각했다.
같은해 5월에는 계열사 경동씨앤엘을 흡수 합병하며, 도시가스 배관 설비공사와 보세창고 임대업무로 사업을 확대했다. 경동 솔라의 지난해 감사보고서에는 태양광 모듈 매출 항목이 제외됐고 공사수입과 보관수입이라는 매출 항목이 추가됐다. 사업 구조 개편에 따른 향후 실적 추이가 주목된다. 앞으로 경동이엔에스가 흑자만 기록하더라도 현재 발생하는 지분법 손실 만큼 경동가스는 순이익이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한다.
▷ 가스 냉방, 화학산업 원재료..신규 수요 확대
경동가스는 LNG판매량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수요처를 개척하고 있다. 가스 냉방과 화학업체에 원재료로 공급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가스 냉방이란 천연가스 엔진이 탑재된 압축기를 구동해 냉방효과를 일으키는 것으로 기존 난방에만 사용하던 천연가스의 수요를 확대시키는 요인이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가스 냉방은 여름철 전력 수요를 감소시키는 영향이 있고, 전기 냉방에 비해 냉방 성능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난 2009년에는 국내 최초로 LNG를 SK에너지에 석유화학제품 원료용으로 공급을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제품별 매출액 비중은 산업용 80%, 가정용 1%, 일반용 3%, 냉난방용 1% 등이다. 이외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의 연료, 지역난방용으로도 쓰인다.
한편 경동가스는 기관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종목이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과 신영자산운용이 5% 이상을 보유한 주요주주다. 가장 최근 지분 공시인 지난 9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경동가스 지분 10.29%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영자산운용은 지난달 10일 공시를 통해 7.8%의 지분을 보유중이라고 보고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피델리티도 경동가스 지분 5.59%를 갖고 있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15%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경동가스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6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261위(상위 15%)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시장평균으로 중간성장형 기업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높아 경기 변동에 관계 없이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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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LNG,액화천연가스) 업체]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국내 도시가스 산업은 정부로부터 안전성과 요금 책정에 대한 통제를 받고 있다. 수요는 경기에 비탄력적이기 때문에 경기 호황과 불황에 따른 수요 변화가 크지 않다.
성장주 관점 보다는 꾸준한 이익과 배당주 관점에서 투자 포인트를 갖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 도시가스 업체 중 자회사 신설을 통해 자원 개발 사업이나 신규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기업들로 관심종목을 압축하는 것이 좋다.
[국내 주요 도시가스 업체 및 시장점유율] * 점유율은 2011년 기준
- 삼천리(16.4%) : 예멘, 이라크 바지안 광구, 멕시코만,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자원개발 사업을 진행중이다. 신재생에너지(연료전지,연료전환 번들링 CDM) 사업, 자산운용업, 물 산업(대양바이오테크 인수→삼천리엔바이오 사명변경)을 신성장동력으로 사업 추진중.
- 경동가스 (10.4%) : 울산시와 양산시 전역에 도시가스를 공급중이다. 신규사업으로 자동차 연료(CNG 충전사업)사업을 추진중이다. 2001년 11월 율리 CNG 충전소 준공을 시작으로 2011년 7월 말 현재 총 6 곳의 충전소를 준공했다.
- 서울가스(9.3%) : 해외자원 개발은 리비아 NC174광구(오일생산광구) 지분 0.2%, 베트남 해상 11-2광고(천연가스광구) 지분 2.4% 보유중이다.
- 코원ES(구 대한도시가스(비상장)) (7.7%) : 경기도 과천시, 성남시, 하남시 등에 도시가스를 공급중이다. 신규사업으로 직영 5곳, 비직영 6곳 등 총 11곳의 CNG 충전소를 운영중이다. 그 외 지역난방 등 집단에너지 사업을 추진중이다.
- 예스코 (6.3%) : 서울 및 경기도 동부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중이다. 신규사업으로 해외자원개발을 목적으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Yesco Energy를 설립 120억원을 투자했다. 또 2010년 3월에는 LS컨소시엄(예스코, E1) 등과 온산탱크터미널(주)을 설립해 유류보관용 탱크터미널 사업에 진출했다.
- 부산가스 (5.7%) : 신규사업으로 부지 임대사업, 에너지 집단 사업, CNG 충전사업을 진행중이다. SK E&S와 홍콩내 SK E&S HK을 설립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으며, SK E&S HK은 중국내 도시가스 업체인 우한 싸이뤄사 지분 49%를 취득한 바 있다.
- 경남에너지(3.6%) : 창원시,김해시 등에 도시가스를 공급중이다. 전력사업과 집단에너지 사업, 바이오가스 사업, 태양광발전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추진중이다.
- 인천도시가스 (3.5%) : 2005년 6월 청라에너지(주)를 설립해 청라지구, 김포신도시 등에 집단 에너지 사업을 진행중이다. 2010년 6월 부터 청라경제자유구역 일부에 공급을 개시했으며, 2011년 상반기 기준 약 2만4000여 세대에 열을 공급중이다.
성장주 관점 보다는 꾸준한 이익과 배당주 관점에서 투자 포인트를 갖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 도시가스 업체 중 자회사 신설을 통해 자원 개발 사업이나 신규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기업들로 관심종목을 압축하는 것이 좋다.
[국내 주요 도시가스 업체 및 시장점유율] * 점유율은 2011년 기준
- 삼천리(16.4%) : 예멘, 이라크 바지안 광구, 멕시코만,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자원개발 사업을 진행중이다. 신재생에너지(연료전지,연료전환 번들링 CDM) 사업, 자산운용업, 물 산업(대양바이오테크 인수→삼천리엔바이오 사명변경)을 신성장동력으로 사업 추진중.
- 경동가스 (10.4%) : 울산시와 양산시 전역에 도시가스를 공급중이다. 신규사업으로 자동차 연료(CNG 충전사업)사업을 추진중이다. 2001년 11월 율리 CNG 충전소 준공을 시작으로 2011년 7월 말 현재 총 6 곳의 충전소를 준공했다.
- 서울가스(9.3%) : 해외자원 개발은 리비아 NC174광구(오일생산광구) 지분 0.2%, 베트남 해상 11-2광고(천연가스광구) 지분 2.4% 보유중이다.
- 코원ES(구 대한도시가스(비상장)) (7.7%) : 경기도 과천시, 성남시, 하남시 등에 도시가스를 공급중이다. 신규사업으로 직영 5곳, 비직영 6곳 등 총 11곳의 CNG 충전소를 운영중이다. 그 외 지역난방 등 집단에너지 사업을 추진중이다.
- 예스코 (6.3%) : 서울 및 경기도 동부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중이다. 신규사업으로 해외자원개발을 목적으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Yesco Energy를 설립 120억원을 투자했다. 또 2010년 3월에는 LS컨소시엄(예스코, E1) 등과 온산탱크터미널(주)을 설립해 유류보관용 탱크터미널 사업에 진출했다.
- 부산가스 (5.7%) : 신규사업으로 부지 임대사업, 에너지 집단 사업, CNG 충전사업을 진행중이다. SK E&S와 홍콩내 SK E&S HK을 설립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으며, SK E&S HK은 중국내 도시가스 업체인 우한 싸이뤄사 지분 49%를 취득한 바 있다.
- 경남에너지(3.6%) : 창원시,김해시 등에 도시가스를 공급중이다. 전력사업과 집단에너지 사업, 바이오가스 사업, 태양광발전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추진중이다.
- 인천도시가스 (3.5%) : 2005년 6월 청라에너지(주)를 설립해 청라지구, 김포신도시 등에 집단 에너지 사업을 진행중이다. 2010년 6월 부터 청라경제자유구역 일부에 공급을 개시했으며, 2011년 상반기 기준 약 2만4000여 세대에 열을 공급중이다.
[도시가스(LNG,액화천연가스) 업체]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삼천리 | 117,500원 | ▲4,000원 (3.5%) | 18,605 | 701 | 561 | 15.2 | 0.40 | 2.6% |
서울가스 | 66,000원 | 0원 (0%) | 10,837 | 319 | 455 | 5.4 | 0.47 | 8.6% |
경동가스 | 77,300원 | ▲1,900원 (2.5%) | 10,838 | 410 | 375 | 9.4 | 0.61 | 6.6% |
예스코 | 30,700원 | ▲50원 (0.2%) | 7,028 | 216 | 185 | 9.7 | 0.33 | 3.4% |
부산가스 | 22,300원 | ▲50원 (0.2%) | 6,537 | 358 | 295 | 7.3 | 0.61 | 8.3% |
인천도시가스 | 23,300원 | ▲450원 (2%) | 3,742 | 54 | 46 | 8.6 | 0.71 | 8.3% |
경남에너지 | 4,450원 | ▲70원 (1.6%) | 4,180 | 187 | 158 | 6.8 | 0.49 | 7.2%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경동가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울산, 양산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 2009년 국내 최초 원료용 LNG 사업 진출..SK에너지에 납품 |
---|---|
사업환경 | 정부의 에너지원 다변화 정책, 도시가스 편의성, 청정성 등의 특성으로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전망 |
경기변동 | 건설경기 및 산업경기에 영향을 받고 계절적으로 날씨에 민감 |
주요제품 | ㅇ산업용: (매출 비중 75%) ㅇ가정용: (매출 비중 19%) |
원재료 | ㅇLNG(100%, 한국가스공사에서 매입) |
실적변수 | ㅇ울산, 양산지역 산업가동률 증가시 수혜 ㅇ겨울, 여름철 냉·난방 수요 증가시 수혜 |
리스크 | 정부의 경쟁체제 도입 추진 등 정부 정책 영향이 큼 |
신규사업 | ㅇ 자동차 연료 충전 사업(CNG충전 사업), 2011년 7월 28일 울산 농소 CNG 충전소 준공 ㅇ 원료용 LNG 사업 : 2009년 국내 최초로 진출, SK에너지 울산공장 등에 납품 중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경동가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경동가스]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주)경동홀딩스 | 최대주주본인 | 보통주 | 1,121,571 | 32.18 | 1,121,571 | 32.18 | - |
손경호 | 최대주주의 대표이사 | 보통주 | 255,062 | 7.32 | 255,062 | 7.32 | - |
이원집 | 특수관계인중 친인척 | 보통주 | 16,500 | 0.47 | 16,500 | 0.47 | - |
이옥희 | 특수관계인중 친인척 | 보통주 | 14,300 | 0.41 | 14,300 | 0.41 | - |
이동대 | 특수관계인중 친인척 | 보통주 | 5,502 | 0.16 | 5,502 | 0.16 | - |
손원락 | 특수관계인중 친인척 | 보통주 | 45,883 | 1.32 | 45,883 | 1.32 | - |
(주)경동나비엔 | 계열회사 | 보통주 | 59,988 | 1.72 | 59,988 | 1.72 | - |
(주)경동에버런 | 계열회사 | 보통주 | 17,212 | 0.49 | 17,212 | 0.49 | - |
손선익 | 특수관계인중 친인척 | 보통주 | 5,500 | 0.16 | 5,500 | 0.16 | - |
손완호 | 특수관계인중 친인척 | 보통주 | 3,300 | 0.09 | 3,300 | 0.09 | - |
천갑조 | 계열이사 | 보통주 | 34,842 | 1.00 | 34,842 | 1.00 | - |
신승원 | 계열이사 | 보통주 | 156 | 0.00 | 156 | 0.00 | - |
계 | 보통주 | 1,579,816 | 45.33 | 1,579,816 | 45.33 | - | |
우선주 | 0 | 0.00 | 0 | 0.00 | - | ||
계 | 0 | 0.00 | 0 | 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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