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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분석] 모두투어, 큰손 투자자 몰린 까닭은
모두투어10,230원, ▼-20원, -0.2%는 큰손 투자자가 공통으로 관심을 갖는 종목이다.
9일 증권가에 따르면 모투투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투자기관은 모두 5곳이다. 국민연금공단,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삼성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 등이다. 이 중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지난 1일 공시를 통해 지분을 기존 7.28%에서 4.54%로 줄였다고 밝혔다. 지분율이 5% 미만으로 낮아져 앞으로 지분공시 의무가 없어졌다. 그럼에도 나머지 4곳은 종전대로 지분율이 유지되고 있다.
이같이 다양한 투자기관이 관심을 갖는 모두투어의 매력은 무엇일까?
▷ 큰손 공통 관심주...지분 합계 29%
5곳의 큰손투자자 중 앞으로 지분변동을 알기 힘든 프램클린템플턴투신운용을 제외한 나머지 4곳의 지분 합계는 29%에 이른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을 넘어서는 규모다. 가장 많이 보유한 곳은 국민연금공단으로 9.12%를 갖고 있다. 지분이 가장 낮은 곳은 트러스톤자산운용으로 5.27%를 보유중이다. 최대주주 우종웅 회장은 특수관계인을 포함 17.49%를 들고 있다.
▷ 국내 최초 여행도매업체
모두투어는 지난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 직후 출범한 국내 최초 여행도매업체다. 해외여행상품을 기획해 전국 곳곳의 여행업체로 유통시키는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후 2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상품기획력, 영업 네트워크, 현지 행사주관능력 등의 노하우를 축적했다. 상장은 지난 2005년 이뤄졌다.
현재 전국에 32개의 직영업업소 및 지점을 두고 영업을 하고 있으며, 전산 및 온라인 시스템을 마련해 실시간으로 고객과 상담하고 예약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외 지역별 소매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전문판매 대리점 자격을 줘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805곳의 전문판매점이 영업 중이다.
올해 상반기 출국자 수 기준 국내시장 점유율은 9.3%로 지난 2009년 6.5% 에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경쟁사이자 국내 1위 여행사인 하나투어56,600원, ▲1,000원, 1.8%의 점유율은 17.8%다. 모두투어는 해외여행 알선, 항공권 판매, 기타 알선수수료등을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다. 상반기 매출액 비중은 각각 84%, 9%, 5%다.
▷ 환율 하락 수혜 + 성장 동력
여행업체는 대표적인 환율 하락 수혜주로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환율 하락은 곧 여행 경비의 절감으로 이어져, 해외 여행 수요 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달러 환율은 올해 2분기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1150원대에 거래되기도 했으나 지난달 26일 1100원대 아래로 내려왔고, 지난 8일에는 1080원대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올해 3분기 들어 3개월간 3.5% 내렸고, 10월 이후 전일까지 2.4% 내려 2분기 이후 5% 가까운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는 실제 모두투어의 여행 상품 판매에도 영향을 미쳤다. 증권가에 따르면 모두투어의 송출객수(해외로 보낸 여행객 수)는 지난 3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두투어는 자회사 성장, 신규 사업이라는 성장 동력을 갖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모두투어가 지분 67.5%를 들고있는 자회사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한다. 지난 9월 24일 BS투자증권은 보고서에서 모투투어인터내셔널은 인바운드(외국인 국내 관광유치) 사업을 하는 회사로 지난 2008년 5천명 수준의 입국자를 유치했으나 지난해에는 11만명을 유치해 연평균 180%의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모투투어인터내셔널의 순이익도 지난 2008년 설립 당시 4천만원 수준에서 지난해 8억원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170%다. 이 회사는 국내 인바운드 업체 중 7위로 경쟁사 하나투어 계열 하나투어아이시티(14위)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특화돼 있어 중국 인바운드 시장점유율은 1위다.
BS투자증권 박세진 연구원은 "중국인 관광객 수는 중국의 경제성장에 따라 매년 꾸준히 늘고 있어 자회사 성장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모두투어가 제주도와 서울에 각각 호텔을 확보하며 호텔사업에도 나서 추가적인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재무 안전성 확보, 3분기 실적 개선
모투투어는 재무 안전성을 갖춘 기업이다. 2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77%, 유동비율은 196%를 기록했다. 부채보다 자본이 많고, 단기간(1년 이내)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이 갚아야 할 금액보다 많아 일시적인 유동성 리스크 위험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부채는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매입채무, 여행수탁금, 선수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차입금이 없는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다.
한편, 회사는 지난달 15일 3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3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1억원으로 29% 늘었고, 순이익은 66억원으로 27% 증가했다. 송출객수의 증가와 패키지여행 비용 인상에 따른 것이다.
4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달 16일 한맥투자증권이 예상한 모두투어의 4분기 매출액은 291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보다 6%, 1666% 증가한 수치다. 한맥투자증권의 모두투어의 예약 증가율을 기준으로 이 같은 실적 전망을 발표했다. 10월과 11월 예약 증가율은 전년 동기보다 6% 늘어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특히 높은 것은 지난해 태국 홍수 사태로 인한 기저효과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태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행해 여행 수요가 줄었고, 마케팅 비용이 증가해 4분기 이익이 급감한 바 있다.
▷ 주식MRI : 상위 15%...밸류에이션은?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높아 경기 변동에 관계 없이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9일 증권가에 따르면 모투투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투자기관은 모두 5곳이다. 국민연금공단,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삼성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 등이다. 이 중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지난 1일 공시를 통해 지분을 기존 7.28%에서 4.54%로 줄였다고 밝혔다. 지분율이 5% 미만으로 낮아져 앞으로 지분공시 의무가 없어졌다. 그럼에도 나머지 4곳은 종전대로 지분율이 유지되고 있다.
이같이 다양한 투자기관이 관심을 갖는 모두투어의 매력은 무엇일까?
▷ 큰손 공통 관심주...지분 합계 29%
5곳의 큰손투자자 중 앞으로 지분변동을 알기 힘든 프램클린템플턴투신운용을 제외한 나머지 4곳의 지분 합계는 29%에 이른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을 넘어서는 규모다. 가장 많이 보유한 곳은 국민연금공단으로 9.12%를 갖고 있다. 지분이 가장 낮은 곳은 트러스톤자산운용으로 5.27%를 보유중이다. 최대주주 우종웅 회장은 특수관계인을 포함 17.49%를 들고 있다.
▷ 국내 최초 여행도매업체
모두투어는 지난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 직후 출범한 국내 최초 여행도매업체다. 해외여행상품을 기획해 전국 곳곳의 여행업체로 유통시키는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후 2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상품기획력, 영업 네트워크, 현지 행사주관능력 등의 노하우를 축적했다. 상장은 지난 2005년 이뤄졌다.
현재 전국에 32개의 직영업업소 및 지점을 두고 영업을 하고 있으며, 전산 및 온라인 시스템을 마련해 실시간으로 고객과 상담하고 예약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외 지역별 소매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전문판매 대리점 자격을 줘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805곳의 전문판매점이 영업 중이다.
올해 상반기 출국자 수 기준 국내시장 점유율은 9.3%로 지난 2009년 6.5% 에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경쟁사이자 국내 1위 여행사인 하나투어56,600원, ▲1,000원, 1.8%의 점유율은 17.8%다. 모두투어는 해외여행 알선, 항공권 판매, 기타 알선수수료등을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다. 상반기 매출액 비중은 각각 84%, 9%, 5%다.
▷ 환율 하락 수혜 + 성장 동력
여행업체는 대표적인 환율 하락 수혜주로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환율 하락은 곧 여행 경비의 절감으로 이어져, 해외 여행 수요 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달러 환율은 올해 2분기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1150원대에 거래되기도 했으나 지난달 26일 1100원대 아래로 내려왔고, 지난 8일에는 1080원대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올해 3분기 들어 3개월간 3.5% 내렸고, 10월 이후 전일까지 2.4% 내려 2분기 이후 5% 가까운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는 실제 모두투어의 여행 상품 판매에도 영향을 미쳤다. 증권가에 따르면 모두투어의 송출객수(해외로 보낸 여행객 수)는 지난 3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두투어는 자회사 성장, 신규 사업이라는 성장 동력을 갖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모두투어가 지분 67.5%를 들고있는 자회사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한다. 지난 9월 24일 BS투자증권은 보고서에서 모투투어인터내셔널은 인바운드(외국인 국내 관광유치) 사업을 하는 회사로 지난 2008년 5천명 수준의 입국자를 유치했으나 지난해에는 11만명을 유치해 연평균 180%의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모투투어인터내셔널의 순이익도 지난 2008년 설립 당시 4천만원 수준에서 지난해 8억원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170%다. 이 회사는 국내 인바운드 업체 중 7위로 경쟁사 하나투어 계열 하나투어아이시티(14위)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특화돼 있어 중국 인바운드 시장점유율은 1위다.
BS투자증권 박세진 연구원은 "중국인 관광객 수는 중국의 경제성장에 따라 매년 꾸준히 늘고 있어 자회사 성장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모두투어가 제주도와 서울에 각각 호텔을 확보하며 호텔사업에도 나서 추가적인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재무 안전성 확보, 3분기 실적 개선
모투투어는 재무 안전성을 갖춘 기업이다. 2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77%, 유동비율은 196%를 기록했다. 부채보다 자본이 많고, 단기간(1년 이내)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이 갚아야 할 금액보다 많아 일시적인 유동성 리스크 위험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부채는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매입채무, 여행수탁금, 선수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차입금이 없는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다.
한편, 회사는 지난달 15일 3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3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1억원으로 29% 늘었고, 순이익은 66억원으로 27% 증가했다. 송출객수의 증가와 패키지여행 비용 인상에 따른 것이다.
4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달 16일 한맥투자증권이 예상한 모두투어의 4분기 매출액은 291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보다 6%, 1666% 증가한 수치다. 한맥투자증권의 모두투어의 예약 증가율을 기준으로 이 같은 실적 전망을 발표했다. 10월과 11월 예약 증가율은 전년 동기보다 6% 늘어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특히 높은 것은 지난해 태국 홍수 사태로 인한 기저효과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태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행해 여행 수요가 줄었고, 마케팅 비용이 증가해 4분기 이익이 급감한 바 있다.
▷ 주식MRI : 상위 15%...밸류에이션은?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모두투어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6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258위(상위 15%)를 차지했다.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높아 경기 변동에 관계 없이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밸류에이션과 수익 성장성은 각각 5점 만점에 2점으로 다소 낮은 점수를 받았다. 밸류에이션은 현재 주가순자산배수(PBR)가 4.95배로 최근 5년 평균 3.87배 대비 높은 점 등이 반영됐다. 수익 성장성은 최근 5년간 연평균 이익 성장률이 5%를 기록한 점 등이 반영된 결과다.
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여행·호텔 업계]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여행·호텔업은 경기, 자연재해, 전염병 등 외부악재에 민감하다.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관련 기업의 실적도 등락이 심하다.
또 성수기와 비수기가 명확하게 구분돼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이기도 하다. 1분기와 3분기가 성수기, 2분기와 4분기는 비수기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환율이 하락하면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 실적에 긍정적이다. 고성장 산업에 속해 높은 PBR을 받을 때가 많다.
[주요기업]
여행: 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개발, 참좋은레져
호텔: 호텔신라
또 성수기와 비수기가 명확하게 구분돼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이기도 하다. 1분기와 3분기가 성수기, 2분기와 4분기는 비수기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환율이 하락하면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 실적에 긍정적이다. 고성장 산업에 속해 높은 PBR을 받을 때가 많다.
[주요기업]
여행: 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개발, 참좋은레져
호텔: 호텔신라
[여행·호텔 업계]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하나투어 | 60,500원 | ▲600원 (1%) | 1,205 | 157 | 131 | 26.8 | 5.34 | 20% |
모두투어 | 30,450원 | ▼200원 (-0.7%) | 610 | 88 | 74 | 28.3 | 5.08 | 18% |
롯데관광개발 | 13,150원 | ▼150원 (-1.1%) | 191 | -24 | -54 | N/A | 1.78 | -10.4% |
참좋은레져 | 5,170원 | ▼60원 (-1.1%) | 352 | 107 | 79 | 9.5 | 1.47 | 15.5% |
호텔신라 | 50,100원 | ▼900원 (-1.8%) | 10,431 | 718 | 600 | 20.3 | 3.08 | 15.2%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모두투어]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 |
---|---|
사업환경 | 세계여행자 수의 증가에 따라 관광산업 및 항공산업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 |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정치, 유가, 테러, 전염병 등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ㅇ 해외여행 알선 수입 (매출 비중 84%) ㅇ 항공권 판매수수료 (매출 비중 9%) |
원재료 | 특정한 원재료 없음 |
실적변수 | ㅇ유가 하락으로 항공권 가격 하락시 수혜 ㅇ현지 여행사 및 호텔에 외화 지급해 여행 접수 후 여행 출발시점 사이 환율이 상승하면 손실 발생 |
리스크 | 여행업은 자연재해, 전염병, 테러 등 외부환경에 민감한 영향을 받음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모두투어]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모두투어]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우종웅 | 본인 | 보통주 | 882,000 | 10.50 | 882,000 | 10.50 | - |
홍기정 | 임원 | 보통주 | 320,000 | 3.81 | 322,000 | 3.83 | 장내매수 |
한옥민 | 임원 | 보통주 | 169,364 | 2.01 | 169,364 | 2.01 | - |
손호권 | 임원 | 보통주 | 132,720 | 1.58 | 132,720 | 1.58 | - |
양병선 | 임원 | 보통주 | 68,800 | 0.82 | 68,800 | 0.82 | - |
우준상 | 친인척 | 보통주 | 0 | 0 | 4,003 | 0.04 | 장내매수 |
계 | 보통주 | 1,572,884 | 18.72 | 1,576,887 | 18.76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
기 타 | 1,572,884 | 18.72 | 1,576,887 | 18.7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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