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지분공시] 피델리티, 태광 1% 추가 취득

11일 증시 개장을 앞둔 가운데 아이투자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미국계 투자회사인 '피델리티 펀드'와 '메사추세츠 파이낼셜 서비시즈 컴퍼니' 가 태광16,090원, ▲1,300원, 8.79%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태광 지분 1%를 추가해 지분율을 종전 7%에서 8%로 높였고, 메사추세츠 파이낸셜은 1%를 추가해 지분율을 종전 9.4%에서 10.4%로 높였다.

반면,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 자산운용은 메리츠화재 지분 1%를 순매도해 지분율을 5% 아래로 낮췄다.

한편, 골든브릿지증권, 현대미포조선, 유화증권2,235원, ▼-15원, -0.67%, SK네트웍스4,465원, ▲40원, 0.9%는 최대주주 또는 특수관계자의 지분 변동이 있었다. 다만 매매 변동은 모두 0.4%로 이하로 크지 않았다.





[태광]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제조업체 (성광벤드와 함께 세계 시장 점유율 1·2위)
사업환경 ㅇ 국제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개발 수요가 늘어나면서 해양플랜트·석유화학 플랜트용 관이음쇠 수요 증가할 전망
ㅇ'스테인레스', '알로이' 등 고마진 제품 수요 증가로 관이음쇠 업체들의 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ㅇ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진행 중. 유럽 금융위기로 경쟁업체들의 경쟁력 약화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
경기변동 건설, 조선 경기에 영향을 크게 받음
주요제품 ㅇ Elbow: 'ㄱ' 모양의 관이음쇠
ㅇ Tee: 'T' 모양의 관이음쇠
ㅇ Reducer: 큰 파이프와 작은 파이프의 연결에 사용되는 관이음쇠

원재료 ㅇ 파이프, 플레이트 (매입비중 76%)
ㅇ 외주가공비 (매입비중 24%)
실적변수 ㅇ 유가 상승시 수혜
ㅇ 건설업체들의 플랜트 수주 증가시 수혜
ㅇ 조선업체들의 해양 플랜트 수주 증가시 수혜
ㅇ 수출 비중 커 환율 상승 시 수혜
리스크 유가 하락 시 에너지 개발 수요 둔화로 실적 감소할 수 있음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태광]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6월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매출액 1,615 2,589 2,159 2,622
영업이익(보고서) 237 369 3 412
영업이익률(%) 14.7% 14.3% 0.1% 15.7%
영업이익(K-GAAP) 237 365 3 412
영업이익률(%) 14.7% 14.1% 0.1% 15.7%
순이익(지배) 184 276 15 444
순이익률(%) 11.4% 10.7% 0.7% 16.9%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6.62
이시각 PBR 1.94
이시각 ROE 11.70%
5년평균 PER 45.73
5년평균 PBR 2.31
5년평균 ROE 16.21%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태광]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윤성덕본인보통주2,031,9708.622,092,9298.62주식배당
윤종규보통주140,4410.60144,6540.60주식배당
손본일친인척보통주324,5481.38334,2841.38주식배당
박정호친인척보통주427,6541.81440,4831.81주식배당
(주)대신기타보통주1,543,4076.551,589,7096.55주식배당
(주)대신인터내셔날기타보통주5,712,99824.235,884,38824.24주식배당
(재)매천
장학회
기타보통주765,8623.25788,8373.25주식배당
보통주10,946,88046.4311,275,28446.45-
우선주0000-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