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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분석] KMH, 방송계의 신인...스타로 도약?
오는 12월 31일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고 디지털 방송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지자체 및 방송사들은 디지털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TV를 갖출 것을 홍보하고 있으며, 기존 TV의 경우 디지털 수신기를 설치해야 한다는 안내를 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런 변화에 따른 수혜주 찾기에 나섰다. 그중 하나가 KMH다. 이 회사는 어떤 사업을 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에 실질적인 수혜를 받을까?
▷ 국내 1위 방송 송출 업체...2003년 사업 시작
KMH는 지난해 5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방송 송출 회사다. 지난 2000년 설립시 방송 채널사업자로 등록돼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2003년 방송 송출 사업에 진출해 현재 주력 사업이 됐다. 초기 시작했던 방송채널 사업은 지난 2010년 물적 분할을 통해 자회사가 된 엠앤씨넷미디어가 담당하고 있다.
방송송출 서비스란 다수의 방송 채널사업자들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플랫폼 사업자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로, 그 과정에서 수수료를 징수해 수익을 올린다.(그림 1 참조) 유통업체가 제조업체에서 물건을 받아와 도매상에게 넘기는 것과 비슷하다.
방송시장은 크게 지상파 방송과 유료방송(유선방송)으로 나뉜다. 지상파 방송은 KBS, MBC, SBS 등이 대표적이며 광고 판매를 수익원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사업자간 시청률 및 광고판매 경쟁을 한다. 이 중 KBS를 제외하고는 수신료를 받지 않고 있어 최종 소비자인 시청자는 방송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유료방송시장은 플랫폼 사업자와 채널사업자로 구분된다. 즉, 방송을 제작하는 회사와 방송을 묶어 소비자에게 전달해주는 회사가 개별적으로 존재한다. 플랫폼 사업자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중계유선방송사업자(RO), 인터넷멀티미디어사업자(IPTV) 등을 뜻하며 소비자가 수신료를 지불하는 회사다. 채널사업자는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사업자다.
일반적으로 방송 채널사업자는 초기 대규모 투자비용이 들어가는 방송 송출 시스템을 구축하기 힘들다. 시스템을 갖추더라도 관리와 운영의 어려움이 존재한다. 이로 인해 채널사업자가 제작한 방송을 플랫폼 사업자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는 방송 송출 사업자가 생겨난 것이다. 현재 국내에는 7개의 방송 송출 사업자가 있으며, KMH는 3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한다.
▷ 가격 경쟁력, HD전환 성장성 '부각'
KMH는 자체적으로 방송장비를 생산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다른 사업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간 통신망인 KT44,500원, ▲500원, 1.14%망 대신, 삼성SDS의 망을 사용하고 있어 더욱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SDS는 삼성그룹 내부 보안을 위해 전용 유선망을 갖추고 있으며, KMH는 지난 2009년 이후 이 망을 사용 중이다. 계약 기간은 2014년 까지다. 지난달 20일 나온 BS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경쟁사들의 망 사용료는 월 1700만원인 반면 KMH는 930만원을 지불하고 있어 45% 가량 낮다. 또한 삼성SDS의 유선망은 이익사업으로 사용할 수 없게 돼 있어 기존에 계약된 KMH외에 신규 사업자의 진입은 어럽다.
회사는 지난해 상장을 통해 293억원의 공모자금을 확보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73억원을 HD전환에 대비한 장비 증설과 시스템 구축에 사용했고, 48억원을 방송채널 콘텐츠 구매비로 사용했다. 또한 신규 사업을 위한 연구개발에 8억원을 썼다. 나머지는 예금 등 안전금융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신규 장비 투자를 해 놓은 KMH가 다가올 HD방송 전환시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디지털 방송 전환시 기존 화질보다 높은 수준의 화질의 방송을 송출해야 하고 이에 따라 기존 대비 수수료가 81% 높은 HD화질 송출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방송과 HD화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송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4일 동양증권은 이같은 이유로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45% 증가한 633억원으로 예상했다.
▷ 기관도 관심...최대주주 지분율 20%
기관 투자자들도 KMH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업의 안정성과 높은 시장점유율, 그리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월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지분 5.03%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규 보고했다. 반기보고서에는 신영자산운용이 6.59%를 보유한 주요주주로 등록돼 있다.
최대주주는 최상주 회장으로 지분 20.84%를 보유 중이다. 최 회장은 한국국방연구원, 국회보좌관, 김대중 전 대통령 정책위원, 국가정보원 정보원장 비서관 등 다양한 이력을 지녔다. 지난 2001년 에듀박스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사업가의 길을 걸었으며, 무한투자 사장, 케이엠홀딩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 부채비율 8%, PER 8배
KMH는 6월말 기준 810%의 유동비율을 기록 중이다. 부채비율은 8%다. 차입금 비중도 3%로 낮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제조업체의 경우 유동비율 100% 이상, 부채비율 100% 미만, 차입금 비중 10% 미만이면 재무안전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단기적인 유동성 위기 발생 확률이 낮고, 과도한 이자비용 발생으로 인한 실적 둔화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최근 2분기 매출액은 1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반면 매출원가와 판관비의 증가로 수익성은 둔화됐다.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10% 감소했고, 순이익은 30억원으로 45% 줄었다.
이를 반영한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주가수익배수(PER)는 8.3배다. 상장 이후 평균치 7.8배보다 높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43배로 평균 1.45배와 비슷한 수준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런 변화에 따른 수혜주 찾기에 나섰다. 그중 하나가 KMH다. 이 회사는 어떤 사업을 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에 실질적인 수혜를 받을까?
▷ 국내 1위 방송 송출 업체...2003년 사업 시작
KMH는 지난해 5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방송 송출 회사다. 지난 2000년 설립시 방송 채널사업자로 등록돼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2003년 방송 송출 사업에 진출해 현재 주력 사업이 됐다. 초기 시작했던 방송채널 사업은 지난 2010년 물적 분할을 통해 자회사가 된 엠앤씨넷미디어가 담당하고 있다.
방송송출 서비스란 다수의 방송 채널사업자들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플랫폼 사업자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로, 그 과정에서 수수료를 징수해 수익을 올린다.(그림 1 참조) 유통업체가 제조업체에서 물건을 받아와 도매상에게 넘기는 것과 비슷하다.
방송시장은 크게 지상파 방송과 유료방송(유선방송)으로 나뉜다. 지상파 방송은 KBS, MBC, SBS 등이 대표적이며 광고 판매를 수익원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사업자간 시청률 및 광고판매 경쟁을 한다. 이 중 KBS를 제외하고는 수신료를 받지 않고 있어 최종 소비자인 시청자는 방송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유료방송시장은 플랫폼 사업자와 채널사업자로 구분된다. 즉, 방송을 제작하는 회사와 방송을 묶어 소비자에게 전달해주는 회사가 개별적으로 존재한다. 플랫폼 사업자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중계유선방송사업자(RO), 인터넷멀티미디어사업자(IPTV) 등을 뜻하며 소비자가 수신료를 지불하는 회사다. 채널사업자는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사업자다.
일반적으로 방송 채널사업자는 초기 대규모 투자비용이 들어가는 방송 송출 시스템을 구축하기 힘들다. 시스템을 갖추더라도 관리와 운영의 어려움이 존재한다. 이로 인해 채널사업자가 제작한 방송을 플랫폼 사업자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는 방송 송출 사업자가 생겨난 것이다. 현재 국내에는 7개의 방송 송출 사업자가 있으며, KMH는 3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한다.
▷ 가격 경쟁력, HD전환 성장성 '부각'
KMH는 자체적으로 방송장비를 생산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다른 사업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간 통신망인 KT44,500원, ▲500원, 1.14%망 대신, 삼성SDS의 망을 사용하고 있어 더욱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SDS는 삼성그룹 내부 보안을 위해 전용 유선망을 갖추고 있으며, KMH는 지난 2009년 이후 이 망을 사용 중이다. 계약 기간은 2014년 까지다. 지난달 20일 나온 BS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경쟁사들의 망 사용료는 월 1700만원인 반면 KMH는 930만원을 지불하고 있어 45% 가량 낮다. 또한 삼성SDS의 유선망은 이익사업으로 사용할 수 없게 돼 있어 기존에 계약된 KMH외에 신규 사업자의 진입은 어럽다.
회사는 지난해 상장을 통해 293억원의 공모자금을 확보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73억원을 HD전환에 대비한 장비 증설과 시스템 구축에 사용했고, 48억원을 방송채널 콘텐츠 구매비로 사용했다. 또한 신규 사업을 위한 연구개발에 8억원을 썼다. 나머지는 예금 등 안전금융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신규 장비 투자를 해 놓은 KMH가 다가올 HD방송 전환시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디지털 방송 전환시 기존 화질보다 높은 수준의 화질의 방송을 송출해야 하고 이에 따라 기존 대비 수수료가 81% 높은 HD화질 송출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방송과 HD화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송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4일 동양증권은 이같은 이유로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45% 증가한 633억원으로 예상했다.
▷ 기관도 관심...최대주주 지분율 20%
기관 투자자들도 KMH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업의 안정성과 높은 시장점유율, 그리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월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지분 5.03%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규 보고했다. 반기보고서에는 신영자산운용이 6.59%를 보유한 주요주주로 등록돼 있다.
최대주주는 최상주 회장으로 지분 20.84%를 보유 중이다. 최 회장은 한국국방연구원, 국회보좌관, 김대중 전 대통령 정책위원, 국가정보원 정보원장 비서관 등 다양한 이력을 지녔다. 지난 2001년 에듀박스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사업가의 길을 걸었으며, 무한투자 사장, 케이엠홀딩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 부채비율 8%, PER 8배
KMH는 6월말 기준 810%의 유동비율을 기록 중이다. 부채비율은 8%다. 차입금 비중도 3%로 낮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제조업체의 경우 유동비율 100% 이상, 부채비율 100% 미만, 차입금 비중 10% 미만이면 재무안전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단기적인 유동성 위기 발생 확률이 낮고, 과도한 이자비용 발생으로 인한 실적 둔화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최근 2분기 매출액은 1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반면 매출원가와 판관비의 증가로 수익성은 둔화됐다.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10% 감소했고, 순이익은 30억원으로 45% 줄었다.
이를 반영한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주가수익배수(PER)는 8.3배다. 상장 이후 평균치 7.8배보다 높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43배로 평균 1.45배와 비슷한 수준이다.
[신영자산운용 5% 이상 보유기업]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신영자산운용(이하 신영자산)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과 함께 우리나라 가치투자 기관의 양대산맥으로 불린다.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의 자회사로 1996년 출범했다. 총 수탁고는 2조913억원(7월 2일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 기준)이며 대표 펀드는 '마라톤펀드'다.
한편 5% 이상 지분을 가진 주주는 매달 변동내역과 보유현황을 공시할 의무가 있다. 신영자산은 매달 10일쯤 내역을 공시한다.
[신규 보고 종목과 지분율 -2012.8.1~2012.8.31]
삼천리 5.3%
[보유 종목과 지분율 -2012년 9월 11일 기준]
위닉스 17.2, 화천기공 16.6, 삼영이엔씨 14.3, 세이브존I&C 13.2, KC코트렐 12.8
NPC 11.2, WISCOM 11.1, 한국공항 10.8, 한국단자 10.7, 동성하이켐 10.4,
세보엠이씨 10.1, 신세계I&C 10.1%, 삼정펄프 10.1, 듀오백코리아 10,
피에스케이 9.9, KCC건설 9.9, 농심홀딩스 9.7, 진도 9.3, 한신공영 9
영풍정밀 9, 경동가스 8.9, 한진 8.4, 건설화학 8.3, 차이나그레이트 7.9,
신영증권 7.7
한편 5% 이상 지분을 가진 주주는 매달 변동내역과 보유현황을 공시할 의무가 있다. 신영자산은 매달 10일쯤 내역을 공시한다.
[신규 보고 종목과 지분율 -2012.8.1~2012.8.31]
삼천리 5.3%
[보유 종목과 지분율 -2012년 9월 11일 기준]
위닉스 17.2, 화천기공 16.6, 삼영이엔씨 14.3, 세이브존I&C 13.2, KC코트렐 12.8
NPC 11.2, WISCOM 11.1, 한국공항 10.8, 한국단자 10.7, 동성하이켐 10.4,
세보엠이씨 10.1, 신세계I&C 10.1%, 삼정펄프 10.1, 듀오백코리아 10,
피에스케이 9.9, KCC건설 9.9, 농심홀딩스 9.7, 진도 9.3, 한신공영 9
영풍정밀 9, 경동가스 8.9, 한진 8.4, 건설화학 8.3, 차이나그레이트 7.9,
신영증권 7.7
[신영자산운용 5% 이상 보유기업]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신도리코 | 71,400원 | ▲100원 (0.1%) | 4,115 | 457 | 412 | 9.4 | 0.88 | 9.4% |
E1 | 59,900원 | ▼700원 (-1.2%) | 34,156 | 385 | 221 | 6.4 | 0.40 | 6.3% |
한국단자 | 24,850원 | 0원 (0%) | 2,106 | 179 | 161 | 6.8 | 0.68 | 10.1% |
농심홀딩스 | 57,100원 | ▲1,100원 (2%) | 200 | 184 | 171 | N/A | 0.38 | -0.3% |
전북은행 | 4,420원 | ▼5원 (-0.1%) | 1,567 | 393 | 0 | 2.7 | 0.41 | 15.2% |
세이브존I&C | 2,690원 | ▲75원 (2.9%) | 859 | 162 | 93 | 7 | 0.41 | 5.8% |
삼천리 | 98,300원 | ▲1,200원 (1.2%) | 18,605 | 701 | 561 | 13 | 0.34 | 2.6% |
신영증권 | 31,100원 | ▲100원 (0.3%) | 269 | 9 | 0 | 4.6 | 0.34 | 7.3% |
한진 | 20,650원 | ▲50원 (0.2%) | 5,896 | 167 | -16 | N/A | 0.32 | -4.3% |
한국철강 | 32,300원 | ▼100원 (-0.3%) | 5,330 | 45 | 50 | N/A | 0.44 | -6.5% |
한국철강 | 32,300원 | ▼100원 (-0.3%) | 5,330 | 45 | 50 | N/A | 0.44 | -6.5% |
동아타이어 | 14,850원 | ▲700원 (5%) | 2,010 | 136 | 143 | 5.6 | 0.64 | 11.3% |
KCC건설 | 28,150원 | ▲150원 (0.5%) | 5,892 | 135 | 90 | 11.3 | 0.39 | 3.4% |
화천기공 | 44,450원 | ▲700원 (1.6%) | 1,189 | 102 | 81 | 4.2 | 0.44 | 10.6% |
영풍정밀 | 12,200원 | ▲1,050원 (9.4%) | 559 | 76 | 83 | 10.3 | 0.74 | 7.2% |
세이브존I&C | 2,690원 | ▲75원 (2.9%) | 859 | 162 | 93 | 7 | 0.41 | 5.8% |
유니드 | 40,050원 | ▲1,100원 (2.8%) | 2,354 | 186 | 141 | 7.1 | 0.55 | 7.7% |
KC코트렐 | 14,600원 | ▼500원 (-3.3%) | 1,208 | 43 | 38 | 13.8 | 1.47 | 10.7% |
NPC | 2,640원 | ▲5원 (0.2%) | 1,281 | 101 | 86 | 5.5 | 0.75 | 13.6% |
삼영전자 | 8,920원 | ▼50원 (-0.6%) | 1,236 | 114 | 81 | 11.3 | 0.41 | 3.6% |
차이나그레이트 | 1,400원 | ▼10원 (-0.7%) | 0 | 0 | 0 | 3 | 0.60 | 0% |
삼영무역 | 9,650원 | ▲660원 (7.3%) | 1,375 | 26 | 101 | 8.3 | 0.86 | 10.3% |
일신방직 | 76,000원 | ▲200원 (0.3%) | 1,729 | -106 | -65 | N/A | 0.39 | -1.7% |
건설화학 | 18,950원 | ▲150원 (0.8%) | 1,648 | 158 | 133 | 4.4 | 0.38 | 8.7% |
한국공항 | 28,300원 | ▲950원 (3.5%) | 2,015 | 64 | 67 | N/A | 0.35 | -9.7% |
신세계 I&C | 54,500원 | ▼100원 (-0.2%) | 1,609 | 104 | 91 | 5.5 | 0.69 | 12.5% |
삼영이엔씨 | 6,680원 | ▼110원 (-1.6%) | 204 | 50 | 44 | 6.7 | 1.04 | 15.7% |
피에스케이 | 3,890원 | ▼275원 (-6.6%) | 427 | 59 | 71 | 25.4 | 0.62 | 2.5% |
동성하이켐 | 6,200원 | ▲60원 (1%) | 1,109 | 77 | 64 | 8.3 | 1.51 | 18.2% |
GⅡR | 7,100원 | ▲90원 (1.3%) | 89 | 29 | 38 | 13.9 | 1.07 | 7.7% |
환인제약 | 7,130원 | ▲30원 (0.4%) | 523 | 88 | 72 | 8.8 | 0.87 | 9.9% |
위닉스 | 3,780원 | ▼30원 (-0.8%) | 793 | 51 | 43 | N/A | 0.84 | -4.2% |
삼익THK | 6,100원 | ▼120원 (-1.9%) | 1,062 | 55 | 54 | 14.9 | 1.14 | 7.6% |
기신정기 | 5,230원 | ▲10원 (0.2%) | 253 | 57 | 50 | 10.8 | 0.81 | 7.6% |
포스코강판 | 16,950원 | ▼50원 (-0.3%) | 4,509 | -412 | -348 | N/A | 0.54 | -30.4% |
WISCOM | 4,310원 | ▲20원 (0.5%) | 809 | 44 | 40 | 7.3 | 0.57 | 7.8% |
디씨엠 | 10,850원 | ▲150원 (1.4%) | 793 | 96 | 84 | 9.7 | 0.93 | 9.6% |
SJM | 7,570원 | 0원 (0%) | 613 | 47 | 185 | 4.8 | 0.98 | 20.6% |
한신공영 | 7,520원 | ▼60원 (-0.8%) | 3,919 | 119 | 56 | 5.3 | 0.19 | 3.6% |
한국제지 | 21,250원 | ▲900원 (4.4%) | 3,106 | 110 | 82 | 9.4 | 0.22 | 2.3% |
리바트 | 6,820원 | ▼20원 (-0.3%) | 2,466 | 37 | 32 | 34 | 0.62 | 1.8% |
삼정펄프 | 42,100원 | ▼200원 (-0.5%) | 824 | 96 | 83 | 4.6 | 0.51 | 10.9% |
태경산업 | 3,350원 | 0원 (0%) | 720 | 40 | 61 | 5.4 | 0.63 | 11.7% |
KSS해운 | 6,600원 | ▼80원 (-1.2%) | 548 | 71 | 65 | 6.8 | 0.56 | 8.2% |
KMH | 7,580원 | ▲220원 (3%) | 262 | 42 | 38 | 8.4 | 1.43 | 17.1% |
신영와코루 | 94,900원 | 0원 (0%) | 1,452 | 129 | 115 | 5.1 | 0.33 | 6.5% |
진도 | 4,800원 | ▲105원 (2.2%) | 663 | 88 | -65 | N/A | 0.71 | -9.5% |
일진에너지 | 4,875원 | ▼5원 (-0.1%) | 681 | 36 | 23 | N/A | 1.21 | -1.1% |
한국알콜 | 3,520원 | ▼50원 (-1.4%) | 1,033 | 18 | 25 | 26.4 | 0.45 | 1.7% |
TCC동양 | 4,610원 | ▼40원 (-0.9%) | 2,216 | 69 | 21 | N/A | 0.35 | -1.4%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KMH]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방송송출 서비스업체 |
---|---|
사업환경 | ㅇ 케이블 TV에 이어 스카이라이프, IP TV 등으로 플랫폼 다변화 중 ㅇ 미디어렙 도입 등 광고 판매 대행 시장의 광고단가 및 판매방식, 수수료 체계 등이 개선될 전망 |
경기변동 | 경기변동에 둔감한 편이나 광고는 경기에 민감 |
주요제품 | ㅇ 송출부문 (매출 비중 29.9%) ㅇ 방송채널 부문 (매출 비중 23.4%) |
실적변수 | ㅇ 시청률 상승시 수혜 ㅇ 광고 단가 인상시 수혜 |
신규사업 | 신규 데이터방송 채널 사업 영업 지원, 스마트미디어 솔루션 개발 등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KMH]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KMH]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최상주 | 본인 | 보통주 | 2,661,778 | 21.11 | 2,661,778 | 21.11 | - |
문금주 | 처 | 보통주 | 1,157,000 | 9.17 | 1,157,000 | 9.17 | - |
한찬수 | 임원 | 보통주 | 259,010 | 2.05 | 259,010 | 2.05 | - |
최유미 | 여동생 | 보통주 | 200,000 | 1.59 | 200,000 | 1.59 | - |
최서연 | 자녀 | 보통주 | 150,000 | 1.19 | 150,000 | 1.19 | - |
최 웅 | 자녀 | 보통주 | 150,000 | 1.19 | 150,000 | 1.19 | - |
이강봉 | 임원 | 보통주 | 78,000 | 0.62 | 78,000 | 0.62 | - |
조남식 | 임원 | 보통주 | 52,200 | 0.41 | 52,200 | 0.41 | - |
원종훈 | 임원 | 보통주 | 46,000 | 0.36 | 46,000 | 0.36 | - |
문철재 | 처남 | 보통주 | 1,000 | 0.01 | 0 | 0.00 | - |
계 | 보통주 | 4,754,988 | 37.71 | 4,753,988 | 37.70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
기 타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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