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강세업종]풍력발전 관련주 상승세...유니슨 6%↑
풍력 발전시장 확대 수혜업체들이 상승세다. 유니슨559원, ▼-7원, -1.24%은 전일보다 6.7% 상승한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웅10,450원, ▲200원, 1.95%은 2.9% 오른 2만2750원, 스페코4,230원, ▼-5원, -0.12%는 0.9% 오른 2115원을 각각 기록중이다.
이는 일본이 해상풍력발전에 대규모 투자를한다는 소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일본이 해상풍력발전에 대규모 투자를한다는 소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풍력 발전시장 확대 수혜기업]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풍력 발전은 기초투자비가 태양광의 23% 수준이며 운영 비용도 태양광, 수력보다 저렴하다.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업체들은 주요 부품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그룹 등 대기업의 풍력 시장 진출도 주목된다.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RPS를 시행한다. 포스코파워와 SK E&S는 전남에 20조원 규모 풍력단지 건설에 합의했다. 지식경제부는 2019년 말까지 10조2천억을 투입해 2.5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RPS: 에너지생산량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비율 의무화 제도.
한편, 글로벌 풍력시장은 중국과 미국이 발전 능력 1,2위다. 특히 세계 10대 풍력 업체 가운데 4개는 중국 기업이다(2010년 기준).
[풍력 발전 주요 설비 업체]
블레이드: 국도화학
발전기 및 메인샤프트: 두산중공업, 효성, 유니슨, 현대중공업, 태웅, 용현BM, 현진소재
기어박스: 두산중공업, 효성, 유니슨
피치시스템 및 요시스템: 태웅, 용현BM
타워: 동국S&C(세계 30% 점유), 스페코
* 유니슨은 2011.11.23 단조사업 철수하고 풍력에 집중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RPS를 시행한다. 포스코파워와 SK E&S는 전남에 20조원 규모 풍력단지 건설에 합의했다. 지식경제부는 2019년 말까지 10조2천억을 투입해 2.5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RPS: 에너지생산량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비율 의무화 제도.
한편, 글로벌 풍력시장은 중국과 미국이 발전 능력 1,2위다. 특히 세계 10대 풍력 업체 가운데 4개는 중국 기업이다(2010년 기준).
[풍력 발전 주요 설비 업체]
블레이드: 국도화학
발전기 및 메인샤프트: 두산중공업, 효성, 유니슨, 현대중공업, 태웅, 용현BM, 현진소재
기어박스: 두산중공업, 효성, 유니슨
피치시스템 및 요시스템: 태웅, 용현BM
타워: 동국S&C(세계 30% 점유), 스페코
* 유니슨은 2011.11.23 단조사업 철수하고 풍력에 집중
[풍력 발전시장 확대 수혜기업]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두산중공업 | 59,600원 | ▼400원 (-0.7%) | 37,432 | 2,962 | 1,486 | 32.6 | 1.28 | 3.9% |
효성 | 61,600원 | ▲200원 (0.3%) | 46,781 | 2,281 | 1,244 | N/A | 0.72 | -5.2% |
유니슨 | 9,700원 | ▲500원 (5.4%) | 479 | 192 | 98 | N/A | 2.64 | -16.6% |
태웅 | 22,550원 | ▲550원 (2.5%) | 2,506 | 89 | 60 | 30.7 | 0.72 | 2.3% |
용현BM | 6,550원 | ▼60원 (-0.9%) | 842 | 18 | -19 | N/A | 0.79 | -22.5% |
동국S&C | 3,800원 | ▲40원 (1.1%) | 870 | 66 | 63 | N/A | 0.92 | -5.7% |
스페코 | 2,115원 | ▲20원 (0.9%) | 299 | 29 | 20 | 611 | 0.98 | 0.2%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유니슨]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풍력발전 및 단조사업 업체 |
---|---|
사업환경 | 화석연료 고갈 및 환경문제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경기변동 | 당장의 수익성 보다는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투자해야 하는 신재생에너지의 특성상 경기침체시 투자 감소가 불가피 |
실적변수 | 각국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 강화시 수혜, 원유가 상승시 수혜 |
신규사업 | 해당사항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유니슨]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