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지분공시] 테크윙, 내부자 매수 지속 - 19일

20일 아이투자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테크윙38,800원, ▲1,250원, 3.33%의 나윤성 부사장이 지분을 추가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나 부사장은 지난 16일 주당 7480원에 5만6000주(지분 0.3%)를 추가 취득해 보유 지분율을 종전의 6.3%에서 6.6%로 높였다. 같은 날 재무·구매 부문 이사인 '장 남'씨도 지난 13일 주당 6797원에 7000주(0.04%)를 매입해 지분율을 0.23%에서 0.27%로 높였다고 공시했다. 테크윙의 전일 종가는 5.9% 상승한 8140원이다.

이 밖에 DSR제강3,395원, ▲30원, 0.89%, 대신증권16,770원, ▲110원, 0.66%, 한독약품 등에서 내부자의 지분 매매가 있었다.

한편, 신영자산운용은 세보엠이씨10,950원, ▲230원, 2.15% 지분 0.09%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종전 10.02%에서 10.11%에 높였고, 머스트투자자문은 진양산업6,730원, ▼-430원, -6.01% 지분 1.55%를 매도해 지분율을 5% 아래로 낮췄다고 공시했다.





[테크윙]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기계로의 이송장비인 핸들러(Handler) 제조회사
사업환경 ㅇ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는 기술 난이도가 높아 테크윙을 포함한 4개 회사가 과점
ㅇ테스트 핸들러는 검사장비와 함께 구매하므로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과의 제휴가 중요함
경기변동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ㅇ핸들러 장비 (매출 비중 83%)
ㅇ키트 변환 장비 (매출 비중 13%)
원재료 ㅇ키트 변환 장비 (매입 비중 24%)
ㅇ프레임 (매입 비중 18%)
ㅇ공압 실린더 (매입 비중 11%)
실적변수 ㅇ대형 메모리 반도체 기업 설비투자시 수혜
ㅇ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시 수혜
리스크 ㅇ메모리반도체 산업 침체
ㅇ주력 상품인 핸들러가 수출비중이 높아 환율에 민감함
신규사업 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개발 중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테크윙]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3월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매출액 127 1,020 745 209
영업이익(보고서) 2 181 111 3
영업이익률(%) 1.6% 17.7% 14.9% 1.4%
영업이익(K-GAAP) 5 168 111 3
영업이익률(%) 3.9% 16.5% 14.9% 1.4%
순이익(지배) 7 125 140 15
순이익률(%) 5.5% 12.3% 18.8% 7.2%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96.34
이시각 PBR 2.60
이시각 ROE 1.32%
5년평균 PER 153.59
5년평균 PBR 5.79
5년평균 ROE 2.94%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테크윙] 주요주주

성 명 관 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지분율) 비고
기 초 기 말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심재균 최대주주 보통주 1,540,625 30.96 4,621,875 28.05 -
나윤성 등기임원 보통주 318,429 6.40 955,287 5.80 -
전인구 등기임원 보통주 280,389 5.64 841,167 5.11 -
(주)테크윙 피지배회사 우선주 127,434 2.56 0 0 -
(주)테크윙 피지배회사 보통주 0 0 76,382 0.4 -
보통주 2,139,443 43.00 6,494,711 39.42 -
우선주 127,434 2.56 0 0 -
기 타 0 0 0 0 -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