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핫이슈] 금리↓···증권·건설 '방긋' 음식료 '침울'

한국은행이 13개월 만에 금리인하를 결정한 가운데 증권·건설업체가 강세다. 12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대우증권, 삼성증권46,200원, ▲400원, 0.87%, 우리투자증권은 각각 2%~3% 상승세며, 현대건설28,300원, ▲100원, 0.35%, GS건설18,500원, ▲50원, 0.27%, 삼성물산123,000원, ▲1,400원, 1.15%, 대립산업도 1%~2%대 오름세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0.25%P 내린 3%로 결정했다. 기준 금리를 변동한 것은 작년 6월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한국은행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안정된 점, 하반기 대외 여건 불안에 등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금리 인하가 증시의 단비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이 일면서 증권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건설경기에도 긍정적이란 해석에 건설주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리를 인하하면 시중에 유동성이 풀려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나타난다.

반면 대표적인 경기방어주인 음식료 업체는 약세다. CJ제일제당272,000원, ▼-4,500원, -1.63%, 오리온102,500원, ▼-500원, -0.49%, 롯데삼강은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증권주]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증권주의 주가는 주식시장이 강세일 때 높은 상승률을 보인다. 반면, 주식시장이 고점을 지나 하락장이 시작되면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낸다.

주식시장이 대세 상승장으로 진입할 때 가장 먼저 상승하는 업종이 증권주다. 따라서 증권주는 증시가 최악일 때 매수해 활황일 때 매도하는 전략이 좋다.

증권주의 주가순자산배수(PBR)는 최악을 지나 대세 상승을 시작할 때 역대 최저 PBR 수준에서 거래된다. 이 때가 증권주를 사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상장 증권사 - 매출액 상위 10개]
대신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증권, 삼성증권, 교보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증권주]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우리투자증권 11,400 ▲150 (1.3%) 3,295 0 0 13.3 0.65 4.9%
대우증권 10,600 ▲250 (2.4%) 1,945 12 0 19.7 0.85 4.3%
대신증권 8,480 ▲20 (0.2%) 1,241 31 0 4.7 0.25 5.2%
삼성증권 50,400 ▲550 (1.1%) 2,110 27 0 28.3 1.17 4.2%
동양증권 4,055 ▲20 (0.5%) 636 0 0 13.6 0.39 2.8%
현대증권 8,620 ▲80 (0.9%) 2,120 0 0 9.9 0.48 4.8%
미래에셋증권 30,200 ▲200 (0.7%) 1,978 0 0 11.3 0.62 5.5%
HMC투자증권 12,650 ▼50 (-0.4%) 637 8 0 10.1 0.56 5.5%
교보증권 4,575 ▲10 (0.2%) 760 9 0 7.6 0.28 3.7%
한화증권 4,090 ▲30 (0.7%) 882 7 0 7.1 0.36 5%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대우증권]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산은금융그룹 계열의 증권회사
사업환경 투자은행의 등장 등 산업의 질적·양적인 성장 지속 전망, 금융투자상품 확대와 운용 자율성 확보 등 자본시장 활성화 전망
경기변동 경기 등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 주식시장은 경기변동에 6개월 정도 선행
실적변수 증권거래·인수합병 활성화 및 금융투자상품 판매 증가시 수수료 수입 증가로 수혜
신규사업 금융상품 개발, 금융사업부문 다각화 등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