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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벨] 태양광株 '반짝'…중국 "태양광 설치 확대"
국내 증시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87% 오른 1867.82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0.71% 상승한 493.91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160억원, 107억원을 사들인 반면, 개인은 4142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중국 정부가 태양광 설치량을 목표치를 늘린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또 1조3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따낸 현대중공업도 상승세를 보였다. 그 외 유아이디, 시그네틱스, OCI머티리얼즈, 에이블씨앤씨, 서진오토모티브 등이 5%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 핫스톡
태양광업체: OCI65,000원, ▲3,000원, 4.84%, 티씨케이71,500원, ▲1,300원, 1.85%, 신성솔라에너지, 오성엘에스티, 웅진에너지, 에스에너지1,297원, ▲1원, 0.08%, OCI머티리얼즈, 에스에프씨 각각 1%~11% 상승. 중국 정부가 2015년까지 태양광 설치량 목표치를 기존 5GW에서 20GW로 확대한다는 소식.
HD현대중공업237,000원, ▲8,500원, 3.72%: 4.8% 상승. 이날 유럽선주와 초대형 컨테이너선 10척을 수주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1조3000억원 규모. 현재 PBR은 1.3배로 5년 평균인 2.9배보다 낮음. 최근 5년간 최고는 7.2배, 최저는 1.3배.
베이직하우스: 4.6% 상승.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중국 사업부문의 회복으로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진단. 올해 예상 매출액은 3500억원(전년비 +30%), 영업이익은 500억원. 중국 매장수 증가 등이 원인.
▷ 즉시분석
미래나노텍8,180원, 0원, 0%: 2.4% 상승. LCD BLU용 광학필름 및 재귀반사필름 생산업체. 사업 호조로 1분기 실적 개선. 이날 삼성증권 단기 유망 종목으로 꼽힘. 투자 포인트는 ▲원가율 개선을 위한 TV업체들의 프리즘 필름 및 마이크로 렌즈 필름의 수요 증가 ▲신규사업인 도로교통표지판용 재귀반사필름(3M 독점 품목)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 등.
국제엘렉트릭: 3.1% 상승. 저압식화학증착장치(LP-CVD) 주력의 반도체 장비업체.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 SK하이닉스176,700원, ▲7,900원, 4.68% 등의 고객사 납품 증가 추세. 지난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 ROE 31%, PER 5.9배, PBR 1.8배. KB자산운용에서 지난 2일 지분 0.021% 확대, 보유지분 12.32%. 주식MRI 투자매력 종합 점수 20점, 상장사 상위 3%.
화신테크: 3.9% 상승. 자동차용 프레스 금형 전문업체. 현대차217,000원, ▲1,500원, 0.7%, 기아차, GM코리아, 르노삼성, 쌍용차와 해외업체인 마그나(MAGNA), 도요타 계열 부품사와도 꾸준히 거래 관계 유지. 지난해 12월 시설투자 결정. 1분기 매출 증가에도 이익 악화. ROE 7%, PER 7.3배, PBR 0.5배.
서호전기21,550원, ▲650원, 3.11%: 2.9% 상승. 조선소와 항만의 크레인제어시스템 전문업체. 수출입 물동량과 중공업사들의 투자 활동이 주요 요소. 1분기 실적 개선. PBR 0.8배로 5년 평균치인 1배보다 20% 낮은 수준.
일진다이아11,890원, ▲120원, 1.02%: 2.8% 상승. 세계 3위 공업용 다이아몬드 제조업체. 수출 비중이 74%로 환율 상승시 수혜. 1분기 실적 부진. 주식MRI 투자매력 종합 점수 21점, 상장사 상위 1%.
유아이디1,309원, ▼-16원, -1.21%: 5.8% 상승. 이날 신영증권은 고마진 사업 집중투자로 2013년 매출액이 올해보다 50% 늘어날 것으로 전망. ROE & PBR 매트릭스 차트에 따르면 상장된 디스플레이 업종 중에서 수익성이 높고 저평가돼 있는 종목으로 분류. ROE 29%, PBR 2.1배.
AP시스템16,290원, ▲70원, 0.43%: 4.9% 상승. 이날 키움증권은 AP시스템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데 성공해 체질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 올해 1분기 피오트로스키 점수는 7점으로 전년 동기보다 3점 상승. 주식MRI 투자매력 종합 점수 20점, 상장사 상위 3%.
레드캡투어8,870원, ▲10원, 0.11%: 1.4% 상승. 렌터카·여행 전문회사. 지난 14일 주가 안정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신탁 계약을 체결. 주식MRI 투자매력 종합 점수 17점, 상장사 상위 12%.
피씨디렉트2,265원, ▼-35원, -1.52%: 5.7% 상승. 컴퓨터 부품 유통업체. PC 부속을 인텔, 시게이트, 폭스콘 등으로부터 수입·판매. 주식MRI 투자매력 종합 점수 20점, 상장사 상위 3%.
시그네틱스808원, ▼-6원, -0.74%: 8.1% 상승. 반도체 패키징 업체. 지난 28일 SK증권은 올해 영업이익을 340억원으로 전망함, 이는 지난해 대비 66% 늘어난 규모. 현재 PER 22배, PBR 1.8배.
리홈: 2.5% 상승. 전기밥솥 제조사업과 이마트 안양점을 운영하는 유통사업을 하는 업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 주식MRI 투자매력 종합 점수 20점, 상장사 상위 3%.
두산엔진: 3.3% 상승. 선박엔진 생산업체로 저속엔진 부문 세계시장 점유율 2위. 선박엔진은 선박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주요부품으로 해운 및 조선 업황과 관련성이 높음. 주식MRI 투자매력 종합 점수 18점, 상장사 상위 8%.
서진오토모티브1,949원, ▲9원, 0.46%: 상한가. 지난 1966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업체. 지난 2010년 상장된 신한스펙1호와 합병으로 변경상장됨. 합병신주 상장일은 지난 4월 19일. 이날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4주를 무상지급하는 무상증자를 발표함.
OCI65,000원, ▲3,000원, 4.84% : 3.1% 상승. 일본·중국의 태양광 발전 지원 정책으로 인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 증권업계에서는 OCI의 2분기 실적은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장기적인 성장성에 주목할 것을 강조. 주식MRI 투자매력 종합점수 21점, 상장사 상위 1%.
OCI머티리얼즈: 5.5% 상승. 반도체·LCD·태양광 전지 제조 공정에 사용하는 특수가스 제조업체. 특수가스사업은 대규모 생산설비를 갖춰야 하며, 고순도 가스 제조에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음. 1분기 실적이 부진하면서 주가도 최근 52주 최고가의 1/3 가격으로 하락함. 주식MRI 투자매력 종합점수 20점, 상장사 상위 3%.
에이블씨엔씨6,710원, 0원, 0%: 7.2% 상승. '미샤'브랜드로 유명한 화장품 업체. 브랜드숍 시장의 개척자로 현재 브랜드숍 시장 국내 1위(점유율24%). 매년 실적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증권업계에서도 이 회사의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 주식MRI 투자매력 종합점수 17점, 상장사 상위 12%.
알에프텍3,230원, ▲5원, 0.16%: 4.7% 상승. 휴대폰용 충전기,안테나, 데이터링크케이블 등 휴대전화 주변기기를 생산하는 업체.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갤럭시3'에 장착되는 DMB안테나를 공급함. 증권업계에서는 알에프텍이 갤럭시3의 판매 호조와 함께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주식MRI 투자매력 종합점수 18점, 상장사 상위 8%.
액토즈소프트6,360원, ▲130원, 2.09% 7.1% 상승. 한달간 67% 상승. '미르의 전설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업체. 7월 4일 중국에서 '미르의 전설3' 정식 서비스 개시로 향후 매출 성장 예상. 주식MRI 투자매력 종합점수 16점, 상장사 상위 17%.
코엔텍8,960원, ▲10원, 0.11% : 3.2% 상승. 후성그룹의 계열사로 폐기물처리업이 주업인 업체. 코엔텍은 대형 공장들이 많은 울산에 소재한 기업으로 폐기물 수집이 편리한 위치에 있음. 지난 1분기는 울산지역 공장 가동률 호조로 페기물 처리가 늘어나면서 1분기 실적 호조. 주식MRI 투자매력 종합점수 16점, 상장사 상위 18%.
[태양광 에너지 확대 수혜]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태양광 발전은 태양빛을 전기로 직접 변환시키는 발전 방식이다. 친환경적 장점에도 불구, 초기 투자비와 발전단가가 높다는 점이 최대 단점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태양광 산업은 정부의 보조금 및 세제지원 정책에 의존해 왔다. 2011년 하반기 재정위기에 처한 유럽 정부의 보조금 인하와 중국 등의 공급과잉으로 태양광 제품가격이 최소 30% 이상 크게 하락했다.
업계에선 2012년 하반기부터 업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기술 개발과 공급 확대, 유가 강세로 2014년이면 화석연료를 통한 발전 단가와 태양광 발전 단가가 같아지는 '그리드 패리티'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태양광 기술은 결정질형과 박막형으로 구분되는데, 결정질형이 세계시장의 대부분이다. 결정질형은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태양전지→모듈→설계시공 단계로 나눠져 있다. 단계별 기업 수도 많고 신규진입도 용이하다.
이에 삼성, LG, 현대중공업, 한화, SK 등 주요 대기업들의 진출과 수직계열화가 진행되고 있다.
* 지식경제부는 삼성전자 등 전력다소비 기업에 태양광 사용 의무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2012.5.9)
[태양광 발전 확대 수혜]
폴리실리콘: OCI, KCC
잉곳,웨이퍼: SKC 솔믹스, 티씨케이, KCC, 오성엘에스티, 넥솔론
셀: 현대중공업, 주성엔지니어링
모듈: 웅진에너지, SDN, 에스에너지, 현대중공업, 한솔테크닉스, 신성솔라에너지
시스템 설치, 서비스: SDN, 에스에너지, LS산전, 현대중공업
소재: OCI머티리얼즈
* LG실트론은 2012.2.15 구미 태양전지 공장 증설을 보류했다.
* 한국철강은 2011년 말 박막형 태양광 투자를 정리했다.
* LG화학은 2011.12.5 폴리실리콘 신규 투자를 보류했다.
* 웅진폴리실리콘은 2011년 12월 연산 5000톤 규모 상주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 SK케미칼은 2011.11.23 폴리실리콘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 현대중공업은 2011.11.8 태양광 모듈공장 일부 생산 중단을 발표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태양광 산업은 정부의 보조금 및 세제지원 정책에 의존해 왔다. 2011년 하반기 재정위기에 처한 유럽 정부의 보조금 인하와 중국 등의 공급과잉으로 태양광 제품가격이 최소 30% 이상 크게 하락했다.
업계에선 2012년 하반기부터 업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기술 개발과 공급 확대, 유가 강세로 2014년이면 화석연료를 통한 발전 단가와 태양광 발전 단가가 같아지는 '그리드 패리티'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태양광 기술은 결정질형과 박막형으로 구분되는데, 결정질형이 세계시장의 대부분이다. 결정질형은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태양전지→모듈→설계시공 단계로 나눠져 있다. 단계별 기업 수도 많고 신규진입도 용이하다.
이에 삼성, LG, 현대중공업, 한화, SK 등 주요 대기업들의 진출과 수직계열화가 진행되고 있다.
* 지식경제부는 삼성전자 등 전력다소비 기업에 태양광 사용 의무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2012.5.9)
[태양광 발전 확대 수혜]
폴리실리콘: OCI, KCC
잉곳,웨이퍼: SKC 솔믹스, 티씨케이, KCC, 오성엘에스티, 넥솔론
셀: 현대중공업, 주성엔지니어링
모듈: 웅진에너지, SDN, 에스에너지, 현대중공업, 한솔테크닉스, 신성솔라에너지
시스템 설치, 서비스: SDN, 에스에너지, LS산전, 현대중공업
소재: OCI머티리얼즈
* LG실트론은 2012.2.15 구미 태양전지 공장 증설을 보류했다.
* 한국철강은 2011년 말 박막형 태양광 투자를 정리했다.
* LG화학은 2011.12.5 폴리실리콘 신규 투자를 보류했다.
* 웅진폴리실리콘은 2011년 12월 연산 5000톤 규모 상주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 SK케미칼은 2011.11.23 폴리실리콘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 현대중공업은 2011.11.8 태양광 모듈공장 일부 생산 중단을 발표했다.
[태양광 에너지 확대 수혜]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OCI | 233,000원 | ▲7,000원 (3.1%) | 6,890 | 494 | 531 | 11.2 | 1.61 | 14.3% |
KCC | 290,000원 | ▲8,500원 (3%) | 6,820 | 439 | 5,799 | 3.7 | 0.57 | 15.4% |
SKC 솔믹스 | 4,910원 | ▲175원 (3.7%) | 247 | -24 | -37 | N/A | 0.70 | -12% |
티씨케이 | 12,000원 | ▲200원 (1.7%) | 125 | 24 | 21 | 12.3 | 1.90 | 15.4% |
신성솔라에너지 | 3,255원 | ▲100원 (3.2%) | 410 | -61 | -52 | N/A | 0.80 | -27% |
오성엘에스티 | 8,780원 | ▲400원 (4.8%) | 141 | 35 | 9 | N/A | 1.53 | -14.9% |
넥솔론 | 3,510원 | ▲90원 (2.6%) | 1,172 | -289 | -393 | N/A | 1.81 | -21.7% |
현대중공업 | 269,000원 | ▲12,500원 (4.9%) | 59,233 | 4,613 | 3,455 | 14 | 1.30 | 9.3% |
주성엔지니어링 | 7,580원 | ▲180원 (2.4%) | 213 | -223 | -247 | N/A | 1.28 | -19.6% |
웅진에너지 | 5,610원 | ▲340원 (6.5%) | 460 | -198 | -232 | N/A | 1.10 | -3.4% |
SDN | 4,970원 | ▲50원 (1%) | 117 | 9 | 8 | 12 | 1.58 | 0% |
에스에너지 | 10,750원 | ▲790원 (7.9%) | 482 | 35 | 33 | 69.1 | 1.50 | 2.2% |
한솔테크닉스 | 13,850원 | ▲200원 (1.5%) | 1,355 | -60 | -88 | N/A | 0.70 | -15.6% |
OCI머티리얼즈 | 43,600원 | ▲2,300원 (5.6%) | 679 | 163 | 108 | 7.1 | 1.33 | 18.6%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OCI]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세계 3대 폴리실리콘(태양전지 원료) 제조업체 |
---|---|
사업환경 | ㅇ폴리실리콘 생산능력 확대로 시장 지배력 강화 ㅇ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보유한 상위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전망 |
경기변동 | ㅇ태양광은 국가의 보급정책 영향이 커 보조금 등 정부정책 영향을 받음 ㅇ소재·반도체 등 전후방 연관 효과가 큼 |
주요제품 | ㅇ신재생에너지 부문: 폴리실리콘(매출비중 31%) ㅇ석유석탄화학 부문: Tar 유도체(매출비중 16%), BTX 유도체(매출비중 11%) ㅇ무기화학: NF3, 과산화수소 등(매출비중 26%) |
원재료 | ㅇMg-Si: 폴리실리콘의 주원료, 수입 ㅇ석유석탄화학 부문: FCC(매입비중 13%, SK, 수입), DNT(매입비중 6%, 휴켐스) ㅇ무기화학: 소다회, HF, 나프타 등(매입비중 6%, 수입) |
실적변수 | ㅇ유가상승시 대체에너지인 태양광 수요 증가로 수혜 ㅇ원/달러 환율 상승시 수혜 |
리스크 | ㅇ유가 하락 시 태양광 수요 감소 ㅇ각국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 예산 줄어들면 태양광 발전 수요 감소 ㅇ대규모 설비투자 진행으로 매출 하락시 고정비 부담 증가 |
신규사업 | 지난해 진출한 사파이어 잉곳 첫 출하(2012년 3월)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OCI]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OCI]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이수영 | 本人 | 보통주 | 2,604,921 | 10.92 | 2,604,921 | 10.92 | - |
이복영 | 弟 | 보통주 | 1,308,237 | 5.49 | 1,308,237 | 5.49 | - |
이화영 | 弟 | 보통주 | 1,295,198 | 5.43 | 1,295,198 | 5.43 | - |
이숙희 | 姉 | 보통주 | 104,492 | 0.44 | 104,492 | 0.44 | - |
이정자 | 妹 | 보통주 | 150,000 | 0.63 | 150,000 | 0.63 | - |
김경자 | 妻 | 보통주 | 5,007 | 0.02 | 5,007 | 0.02 | - |
이우현 | 子 | 보통주 | 214,751 | 0.90 | 214,751 | 0.90 | - |
이우정 | 子 | 보통주 | 196,024 | 0.82 | 196,024 | 0.82 | - |
이지현 | 子 | 보통주 | 5,514 | 0.02 | 5,514 | 0.02 | - |
이우성 | 姪 | 보통주 | 116,805 | 0.49 | 116,805 | 0.49 | - |
이우일 | 姪 | 보통주 | 99,330 | 0.42 | 99,330 | 0.42 | - |
이희현 | 姪 | 보통주 | 800 | 0.00 | 800 | 0.00 | - |
한상준 | 姪壻 | 보통주 | 600 | 0.00 | 600 | 0.00 | - |
이건영 | 從弟 | 보통주 | 8,500 | 0.04 | 8,500 | 0.04 | - |
백우석 | 임원 | 보통주 | 7,352 | 0.03 | 7,352 | 0.03 | - |
김상열 | 임원 | 보통주 | 108 | 0.00 | 108 | 0.00 | - |
(주)유니온 | 특수관계법인 | 보통주 | 930,508 | 3.90 | 930,508 | 3.90 | - |
(재)송도문화재단 | 특수관계법인 | 보통주 | 293,086 | 1.23 | 293,086 | 1.23 | - |
(학)송도학원 | 특수관계법인 | 보통주 | 85,008 | 0.36 | 85,008 | 0.36 | - |
㈜유니드 | 특수관계법인 | 보통주 | 100,000 | 0.42 | 100,000 | 0.42 | - |
계 | 보통주 | 7,526,241 | 31.56 | 7,526,241 | 31.56 | - | |
우선주 | - | - | - | - | - | ||
기 타 | 7,526,241 | 31.56 | 7,526,241 | 3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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