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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톡] 액토즈소프트 2%↑…연이틀 신고가
[아이투자 박동규] 국내 증시가 2% 넘게 하락하는 가운데 액토즈소프트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4일 오전 9시 36분 현재 3.2% 오른 2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전날(거래일 기준)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신고가를 기록했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는 올 1분기 K-IFRS 기준 연결 재무제표를 제출한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순이익이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증가율은 무려 760%다. 이어 LS에코에너지22,950원, ▲50원, 0.22%, 컴투스45,050원, ▲2,350원, 5.5%, 신성델타테크59,400원, ▲8,500원, 16.7% 등도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8% 급증한 62억4700만원, 순이익은 8배 이상 증가한 46억8900만원을 달성했다. 이익이 급증한 이유는 종업원급여, 감가상각비, 광고선전비, 연구개발비 등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액토즈소프트6,360원, ▲130원, 2.09%는 '미르의 전설' 시리즈로 유명한 온라인게임 개발업체다. 액토즈소프트는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 위주의 온라인 게임을 취급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 대부분은 '미르의 전설' 시리즈로부터 발생하고 있다. '미르의 전설 2'와 '미르의 전설 3'는 현재 전체 매출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현재 위메이드41,550원, ▲1,100원, 2.72%와 액토즈소프트6,360원, ▲130원, 2.09%가 공동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일정 비율로 두 회사가 나눠 갖는다. 미르의 전설 2는 위메이드가 7, 액토즈소프트가 3을, 미르의 전설 3는 위메이드가 8, 액토즈소프트가 2를 가져간다.
[게임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게임 산업은 크게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으로 구분된다. 온라인 게임은 국내 시장의 86%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등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모바일 게임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의 보급 확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사업모델에 따라 개발사와 퍼블리셔로 구분할 수도 있다. 개발사는 직접 게임을 만드는 회사다. 퍼블리셔는 만들어진 게임을 구매해 실제로 서비스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홍보 등의 역할을 한다.
게임업체는 대체로 순자산 대비 높은 가격에 거래될 때가 많다. 게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개발인력, 기술력 등 무형자산에 대한 평가가 반영되기 때문이다. 공장, 설비 등 유형자산을 이용하는 일반 제조업과 구분되는 점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주가매출액배수(PSR)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게임업체는 개발한 게임의 성공/실패 여부에 따라 이익 편차가 크다. 성공하면 큰 폭의 이익 성장이 가능하지만, 실패하면 투입된 개발비를 모두 비용처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형자산으로 기록된 개발비 비중과 상각시 손익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게임 개발사]
엔씨소프트: 리니지, 아이온, 길드워
JCE: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 풋볼, 룰더스카이
액토즈소프트: 미르의 전설 시리즈
게임하이: 서든어택, 퍼펙트스톰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카르마
웹젠: 뮤, 썬, R2
[게임 퍼블리셔]
위메이드: 젬파이터, 타르타로스온라인
네오위즈게임즈: 피파온라인, 스페셜포스
CJ E&M: 마구마구, 대항해시대 온라인
[모바일 게임사]
게임빌: 프로야구 2011, 2010, 제노니아
컴투스: 컴투스 프로야구, 폰고도리, 이노티아 시리즈
* 개발과 퍼블리싱이 중목되면 매출비중이 큰 분야로 구분했다.
사업모델에 따라 개발사와 퍼블리셔로 구분할 수도 있다. 개발사는 직접 게임을 만드는 회사다. 퍼블리셔는 만들어진 게임을 구매해 실제로 서비스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홍보 등의 역할을 한다.
게임업체는 대체로 순자산 대비 높은 가격에 거래될 때가 많다. 게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개발인력, 기술력 등 무형자산에 대한 평가가 반영되기 때문이다. 공장, 설비 등 유형자산을 이용하는 일반 제조업과 구분되는 점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주가매출액배수(PSR)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게임업체는 개발한 게임의 성공/실패 여부에 따라 이익 편차가 크다. 성공하면 큰 폭의 이익 성장이 가능하지만, 실패하면 투입된 개발비를 모두 비용처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형자산으로 기록된 개발비 비중과 상각시 손익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게임 개발사]
엔씨소프트: 리니지, 아이온, 길드워
JCE: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 풋볼, 룰더스카이
액토즈소프트: 미르의 전설 시리즈
게임하이: 서든어택, 퍼펙트스톰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카르마
웹젠: 뮤, 썬, R2
[게임 퍼블리셔]
위메이드: 젬파이터, 타르타로스온라인
네오위즈게임즈: 피파온라인, 스페셜포스
CJ E&M: 마구마구, 대항해시대 온라인
[모바일 게임사]
게임빌: 프로야구 2011, 2010, 제노니아
컴투스: 컴투스 프로야구, 폰고도리, 이노티아 시리즈
* 개발과 퍼블리싱이 중목되면 매출비중이 큰 분야로 구분했다.
[게임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엔씨소프트 | 231,000원 | ▼10,500원 (-4.3%) | 1,159 | 295 | 283 | 33.5 | 5.31 | 15.8% |
JCE | 37,550원 | 0원 (0%) | 188 | 59 | 57 | 34.7 | 6.11 | 17.6% |
위메이드 | 54,300원 | ▼1,200원 (-2.2%) | 818 | 235 | 271 | 17.1 | 1.68 | 9.8% |
액토즈소프트 | 23,350원 | ▲1,200원 (5.4%) | 249 | 73 | 59 | 12.5 | 2.11 | 16.9% |
네오위즈게임즈 | 27,650원 | ▼850원 (-3%) | 5,921 | 1,107 | 792 | 6.4 | 2.33 | 29.5% |
게임하이 | 8,470원 | ▼260원 (-3%) | 162 | 120 | 95 | 35.7 | 4.46 | 12.5% |
드래곤플라이 | 16,450원 | ▼450원 (-2.7%) | 99 | 8 | 5 | 31.8 | 2.89 | 9.1% |
게임빌 | 84,700원 | ▲1,300원 (1.6%) | 384 | 168 | 155 | 29.8 | 6.79 | 22.8% |
컴투스 | 32,000원 | ▲650원 (2.1%) | 312 | 40 | 51 | 61.9 | 4.42 | 7.1% |
소프트맥스 | 10,750원 | ▼150원 (-1.4%) | 19 | 4 | 5 | 21.6 | 2.97 | 13.7%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에코에너지]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바이오가스 관련 신재생에너지 발전 회사 |
---|---|
사업환경 | 세계 각국의 청정대체에너지 개발 노력으로 매립가스 발전 시장 꾸준히 성장 |
경기변동 | 전력사업은 기간산업으로 경기변동의 영향이 적으며 원유가, 정부 보조금에 영향을 받음 |
실적변수 | 원유가 상승시 수혜, 정부 대체에너지 투자시 수혜 |
신규사업 | 해외 매립가스 및 음식물 쓰레기 처리 사업 진출 계획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에코에너지]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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