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랭킹스탁] 아이투자 추천 가이드 20선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대창단조5,020원, ▼-40원, -0.79%가 아이투자 추천 가이드를 만족하는 종목 중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가장 높은 종목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8일 종가 기준 아이투자 추천 가이드에 해당하는 종목에 따른 것이다. 대창단조의 ROE는 28.8%다.

대창단조5,020원, ▼-40원, -0.79% 외에 나이스정보통신18,290원, ▲110원, 0.61%, 액트로5,070원, ▼-60원, -1.17%, 체시스1,320원, ▲72원, 5.77%, 마이크로컨텍솔4,795원, ▲20원, 0.42%, 토비스17,680원, ▲180원, 1.03%, {C&S자산관리}, LG상사, 케이피케미칼, 코맥스2,885원, 0원, 0%가 상위 10선에 해당했다. 추천 가이드 기준으로 선정한 20개 종목의 ROE는 28.8% ~ 18%다. 순이익은 IFRS 개별기준이다.

아이투자 추천 가이드는 7가지 주요 투자지표의 적정 범위에 해당하는 종목을 찾는다. 적정 범위는 아래와 같다.

(자료: 아이투자 마이쇼핑 서비스)

대창단조는 PER 4.1배, PBR 1.19배, PSR 0.2배, PCR 3.1배, ROE 28.8%, ROA 16.1%, DY 2.8%를 각각 기록해 기준을 만족했다.

한편, 20선에 포함된 종목 가운데 최근 1주일간 외국인이 순매수를 기록한 종목은 토비스를 포함해 총 6개였다. 지분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케이피케미칼로 41만5855주를 순매수해 0.42%p 확대했다. 20선중 마이크로컨텍솔, 청보산업, 금화피에스시는 올해 1분기 실적이 반영됐다.

아래 리스트는 아이투자 추천 가이드 요건을 만족하는 종목을 골라낸 후 이를 ROE가 높은 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표]아이투자 추천 가이드 20선

* 외인순매수는 주식 수 기준.
* PER(주가수익배수) = 시가총액 / 순이익, PBR(주가순자산배수) = 시가총액 / 자본총계
PSR(주가매출액배수) = 시가총액 / 매출액, PCR(주가현금흐름배수) = 시가총액 / 영업현금흐름
ROE(자기자본이익률) = 순이익 / 자본총계, ROA(총자산이익률) = 순이익 / 자산총계
(자료: 아이투자 마이쇼핑)



[대창단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굴삭기, 자동차의 동력전달 부품 제조업체
사업환경 ㅇ 국내 건설중장비 수요는 4대강 사업 종료로 수요가 감소하였으나, 해외 수요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ㅇ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현대·기아차 세계시장 점유율 상승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경기변동 경기변동에 민감
실적변수 ㅇ 미국, 중국 등 부동산 경기 회복 시 수혜
ㅇ 환율 상승 시 수혜 (수출 비중 75%)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대창단조]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3,381 2,632 1,642 2,048
영업이익(보고서) 275 150 71 178
영업이익률(%) 8.1% 5.7% 4.3% 8.7%
영업이익(K-GAAP) 276 150 71 178
영업이익률(%) 8.2% 5.7% 4.3% 8.7%
순이익(지배) 195 128 35 40
순이익률(%) 5.8% 4.9% 2.1% 2%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4.14
이시각 PBR 1.19
이시각 ROE 28.83%
5년평균 PER 6.63
5년평균 PBR 0.81
5년평균 ROE 13.89%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