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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스탁] 미인주(고성장 저평가) 10선-자동차업종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에서 PER(주가수익배수) 기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은 체시스1,289원, ▼-10원, -0.7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4일 종가 기준,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 대표적인 저평가 지표인 PER이 낮은 종목 10개를 선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자동차 업종 성장주의 기준은 자동차주 가운데 ROE(자기자본이익률)가 15~30% 이내이고, PBR(주가순자산배수)이 2배 미만인 종목들이다. 이런 기준으로 선정한 10개 종목은 모두 PER이 3.1배~8.3배 사이에 해당됐다.
이 가운데 체시스1,289원, ▼-10원, -0.77%는 PER이 3.1배로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에서 가장 낮았다. ROE는 24%, PBR은 0.75배였다.
체시스1,289원, ▼-10원, -0.77% 외에 엠에스오토텍2,710원, ▼-45원, -1.63%, 청보산업, 아트라스BX, 인팩5,570원, ▼-80원, -1.42%, 오스템1,320원, ▼-7원, -0.53%, 세방전지70,100원, ▼-500원, -0.71%, 화신7,420원, ▼-200원, -2.62%, 화진, 대성파인텍907원, ▲1원, 0.11% 이 10선에 포함됐다. 순이익은 IFRS 개별 기준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1주일간 엠에스오토텍을 포함 총 4종목을 순매수했다. 지분증가율은 모두 0.1%p 미만이다.
아래 리스트는 성장주 기준으로 사용한 ROE(15%~30%)와 PBR(2배 미만) 요건을 만족하는 자동차주를 골라낸 후 이를 PER이 낮은 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랭킹스탁]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 저평가 종목(24일)
* 외인순매수는 주식 수 기준.
(자료: 아이투자)
[체시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자동차 차축, 암(ARM) 등 부품제조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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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 ㅇ 완성차 제조사의 자체부품 조달 비율이 점점 낮아져 외부 부품 조달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ㅇ 한미 FTA와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원가 절감 노력은 국내 부품업체들의 매출처 다변화의 기회가 될 수 있음 |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완성차 업체 판매대수, 시설투자 등에 영향을 받음 |
실적변수 | ㅇ 완성차 판매대수 증가시 수혜 ㅇ 환율 상승시 수혜 (수출 비중 61%) |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체시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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