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강세업종]반도체 생산 업체 상승세..삼성전자 4.8%↑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반도체 생산업체가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삼성전자63,100원, ▼-1,300원, -2.02%가 전일 대비 4.8% 상승한 113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152,800원, ▼-10,000원, -6.14%는 5.2% 오른 2만9000원, 동부하이텍은 1% 상승한 936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LCD 사업부를 분사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와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반도체 생산 업체] 이슈와 수혜주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계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1위, 하이닉스가 2위를 점유하고 있다.

반도체 경기 불황이 닥치면 삼성전자 처럼 높은 시장점유율로 인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들만 살아 남는다. 이들은 향후 반도체 경기 호황 때 이전 보다 더 많은 이익을 얻게 된다.

삼성전자는 2012년 비메모리 산업에 8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스마트 기기 급성장이 가져온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 호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국내 반도체 생산 전문업체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동부하이텍이 있다.

[반도체 생산 업체]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삼성전자 1,127,000 ▲47,000 (4.3%) 873,213 79,461 69,882 15.4 1.86 12.1%
하이닉스 29,050 ▲1,500 (5.4%) 77,552 6,737 3,907 32.6 1.91 5.8%
동부하이텍 9,380 ▲110 (1.2%) 4,196 -88 -536 N/A 1.19 -17.3%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1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삼성전자]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디지털 미디어·반도체·통신 사업부문을 보유한 글로벌 전자기업
사업환경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은 소프트웨어 경쟁력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추세
경기변동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계절적 요인에도 영향을 받음
실적변수 D램가격 상승시 수혜, 환율 상승시 수혜
신규사업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사업 추진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성전자]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9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873,213 1,122,495 897,728 729,530
영업이익(보고서) 79,461 149,241 73,871 41,341
영업이익률(%) 9.1% 13.3% 8.2% 5.7%
영업이익(K-GAAP) 72,132 123,185 64,522 41,341
영업이익률(%) 8.3% 11% 7.2% 5.7%
순이익(지배) 69,882 132,365 62,081 55,259
순이익률(%) 8% 11.8% 6.9% 7.6%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5.37
이시각 PBR 1.86
이시각 ROE 12.08%
5년평균 PER 12.06
5년평균 PBR 1.56
5년평균 ROE 14.12%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