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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톡]삼성전자 1.3%↑…대형주, 일제히 '약진'

[아이투자 조석근]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현대차217,000원, ▲1,500원, 0.7%를 필두로 POSCO홀딩스303,500원, ▼-500원, -0.16%, 현대모비스254,000원, 0원, 0%, 기아차, LG화학298,000원, ▲3,500원, 1.19%, HD현대중공업237,000원, ▲8,500원, 3.72%, 신한지주55,700원, ▲200원, 0.36%, 한국전력23,750원, ▲100원, 0.42% 등 코스피 시총 10위권내 업체들이 모두 1~2% 오른 상태다.

코스피는 LG전자93,300원, ▲700원, 0.76%, 삼성중공업12,030원, ▲220원, 1.86%, {SK C&C} 등 일부 업체를 제외하면 시총 100위권 업체들이 대부분 상승세다. 매수 창구 상위는 UBS, 노무라, 크레디트스위스(CS), JP모간,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두드러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 오른 1888.5포인트, 코스닥은 0.5% 오른 522.5포인트다.

지난 13일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을 비롯해 유럽 9개국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강등했다. 그러나 다우존스, FTSE, DAX 등 세계 주요 증시는 0.4~0.5%의 비교적 낮은 하락률로 마감했다. S&P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누차 유럽의 신용상태를 경고했던 만큼, 이번 사태가 충분히 예견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6일 코스피도 0.6% 하락으로 마감, 지난해 8월 S&P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으로 발생한 ‘소버린 쇼크’보다 훨씬 차분한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미국 같은 날 미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프랑스, 영국, 독일 증시는 0.3~1.2% 상승률로 거래를 마쳤다. 무디스, 피치 등 다른 신용평가사들이 유럽 주요국가의 신용등급을 유지한다고 밝힌 데다 프랑스가 단기국채를 종전보다 낮은 금리로 발행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삼성전자] 기업정보

기업개요 디지털 미디어·반도체·통신 사업부문을 보유한 글로벌 전자기업
사업환경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은 소프트웨어 경쟁력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추세
경기변동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계절적 요인에도 영향을 받음
실적변수 D램가격 상승시 수혜, 환율 상승시 수혜
신규사업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사업 추진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성전자] 실적 및 주요 투자 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9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873,213 1,122,495 897,728 729,530
영업이익(보고서) 79,461 149,241 73,871 41,341
영업이익률(%) 9.1% 13.3% 8.2% 5.7%
영업이익(K-GAAP) 72,132 123,185 64,522 41,341
영업이익률(%) 8.3% 11% 7.2% 5.7%
순이익(지배) 69,882 132,365 62,081 55,259
순이익률(%) 8% 11.8% 6.9% 7.6%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4.66
이시각 PBR 1.77
이시각 ROE 12.08%
5년평균 PER 11.30
5년평균 PBR 1.47
5년평균 ROE 14.12%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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