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투자정보팀]
12일 개장 전 현재 선광16,060원, ▼-10원, -0.06%의 주가수익배수(PER)가 1.31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삼아제약22,400원, ▲350원, 1.59%, 경남스틸2,875원, ▲55원, 1.95%, 에스티아이19,520원, ▲370원, 1.93%, {C&S자산관리}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저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선광	17,000	1.31
2	삼아제약	7,400	1.72
3	경남스틸	6,350	1.98
4	에스티아이	2,335	2.34
5	C&S자산관리	3,065	2.60
6	자원	3,305	3.03
7	GS홈쇼핑	107,100	3.12
8	대원산업	4,025	3.24
9	원일특강	5,280	3.29
10	인지디스플레	2,700	3.33
11	프로텍	7,230	3.44
12	아리온	2,615	3.58
13	디에스케이	3,795	3.59
14	와토스코리아	8,200	3.64
15	성도이엔지	3,145	3.67
16	엠에스오토텍	6,520	3.68
17	나라엠앤디	2,655	3.72
18	삼현철강	3,545	3.84
19	동양이엔피	8,040	4.08
20	나이스정보통신	5,150	4.13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에 적자가 있던 기업은 순위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