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급등! X-Ray우량주]코텍 6.5%↑…'매수 검토 가능'

[아이투자 박동규] X-Ray 우량주인 코텍7,680원, ▲70원, 0.92%이 급등세다. 5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텍은 전일 대비 6.5%(700원)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X-Ray 분석 결과, 매수 검토 가능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종목분석 도구인 X-Ray 차트에 따르면, 코텍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20점을 기록해 전체 상장기업 중 67위로 상위 3%에 랭크됐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높아 고성장주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높아 경기 변동에 관계 없이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주가는 적정주가 대비 40% 정도 싸게 거래되고 있다. X-Ray 종합 점수를 반영한 투자의견은 매수검토 가능한 상황이다.

코텍은 슬롯머신,  의료기기,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 등을 생산하는 산업용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다. 이 회사의 제품인 카지노용 게임기 모니터는 세계 카지노용 게임기 시장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IGT사에 70% 이상을 공급하고 있으며, 그 외에 다른 업체에까지 공급하고 있어 세계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의 2010년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7% 오른 49억9842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 상승한 368억297만원, 순이익은 73.8% 오른 59억539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국투자밸류운용은 지난 3일 코텍 지분 1.1%(13만9637주)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보유지분은 종전 5.16%에서 6.26%로 늘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작년 12월 지분 5.16%를 확보, 주식 대량보유 상황 보고서를 최초로 제출하고 꾸준히 지분을 늘려왔다




[코텍] 기업정보

기업개요 세계 1위 카지노 디스플레이 업체
사업환경 국내외 카지노 산업의 급격한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카지노용 모니터 업계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
경기변동 카지노 산업 경기에 동행하는 경향
실적변수 카지노 산업의 내외형 성장시 수혜, 모니터 교체수요 발생시 수혜
신규사업 의료용 모니터 및 고부가가치 대형 디지털 모니터(PID) 제품개발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코텍] 실적 및 주요 투자 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9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1,170 1,510 1,464 1,386
영업이익(보고서) 150 144 143 202
영업이익률(%) 12.8% 9.5% 9.8% 14.6%
영업이익(K-GAAP) 150 144 143 202
영업이익률(%) 12.8% 9.5% 9.8% 14.6%
순이익(지배) 152 160 129 41
순이익률(%) 13% 10.6% 8.8% 3%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6.94
이시각 PBR 1.03
이시각 ROE 14.78%
5년평균 PER 11.21
5년평균 PBR 1.06
5년평균 ROE 10.85%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