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급등! 저평가주]세아제강 5.8% 상승···PER 4.9배

[아이투자 이래학] 저평가주 세아제강이 상승세다.

19일 오전 11시 140분 현재 세아제강121,500원, ▼-300원, -0.25%은 전일 대비 5.8%(3800원) 오른 6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강관업계 1위 업체

세아제강은 강관과 판재 제조 및 도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강관산업은 전방산업인 조선, 자동차, 기계, 건설업 경기에 따라 실적영향을 받는다. 주요 원재료는 HR 코일, 아연 등으로 포스코와 고려아연을 통해 조달 받는다.

세아제강의 현재 주가수익배수(PER)은 4.94배로 5년 평균 PER 6.16배 보다 낮다. 주가순자산배수(PBR) 또한 0.4배로 5년 평균 PBR 0.43배 보다 낮다.

세아제강의 5년 평균 이익성장률은 53%, 자본성장률은 19.3%다.


이 회사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3742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44% 감소한 176억원, 당기순이익은 1% 감소한 254억원을 거뒀다. 영업이익이 급감한 이유는 매출원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세아제강은 큰 손들의 보유 종목이기도 하다. 최근 공시일 기준 국민연금공단은 이 회사의 지분 7.52%를 보유하고 있다. 신영자산운용도 지난달 22일 5.48%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세아제강이 속한 철강업종 저PER 종목은 경남스틸4,850원, ▲400원, 8.99%(1.97배), 세아홀딩스96,500원, ▲700원, 0.73%(3.3배), 동일산업38,700원, ▲300원, 0.78%(3.54배), 삼현철강4,700원, ▲25원, 0.53%(0.51배), DSR제강3,875원, ▲35원, 0.91%(4.3배) 등이 있다.



[세아제강] 기업정보

기업개요 국내 1위 강관업체
사업환경 철강 시장은 국내외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 국내 강관 시장의 경우 중소업체들이 난립해 공급과잉 상태
경기변동 건설 경기에 민감. 1· 3/4 분기는 성수기, 2·4/4 분기는 비수기
실적변수 포스코의 강관재 및 판재 가격
신규사업 JCOE 설비투자

(자료: 아이투자, 사업보고서)


[세아제강] 실적 및 주요 투자 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9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12,360 15,424 12,467 17,907
영업이익(보고서) 793 1,095 138 1,883
영업이익률(%) 6.4% 7.1% 1.1% 10.5%
영업이익(K-GAAP) 776 1,095 138 1,883
영업이익률(%) 6.3% 7.1% 1.1% 10.5%
순이익(지배) 637 902 133 1,180
순이익률(%) 5.2% 5.8% 1.1% 6.6%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4.94
이시각 PBR 0.40
이시각 ROE 8.05%
5년평균 PER 6.16
5년평균 PBR 0.43
5년평균 ROE 9.34%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