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70원
▼70▼1.18%
04/25 09:4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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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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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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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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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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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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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5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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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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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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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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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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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1위
/2,348개
0.0% 
0위 /1,924개
| 항목 | 2022.9 | 2021.12 | 2020.12 |
|---|---|---|---|
| 매출액 | 0 | 274 | 186 |
| 영업이익 | 0 | 0 | 0 |
| 영업이익률 | 0% | 0% | 0% |
| 순이익 | 17 | 189 | 99 |
| 순이익률 | 0% | 69% | 53.2% |
| 기업개요 | 창업자 및 중소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사업을 영위하는 벤처캐피탈(VC) |
|---|---|
| 사업환경 | ▷ 정부가 벤처투자를 통해 '혁신창업 국가' 실현에 힘쓰고 있음. ▷ 투자 산업에 대한 친화적 환경조성으로 벤처투자업계에 긍정적으로 작용. ▷ 세계 PEF 시장은 저금리 기조 지속, 투자자들의 대체투자 선호현상 강화 등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 기록. |
| 경기변동 | ▷ 경기변동에 따른 위험 : 투자자금조달에서 투자 및 최종 회수 단계별로 금융 시장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음. ▷ 국내외 경기 둔화 또는 침체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 및 영업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수 있음. |
| 주요제품 | 창업투자및기업구조조정수익 96.00% 기타영업수익 4.00% * 수치는 매출 비중 |
| 원재료 | ▷ 자금의 모집. ▷ 주요출자자는 크게 한국모태펀드와 성장사다리펀드. |
| 실적변수 | ▷ 금리의 인하는 고수익에 대한 유인으로 벤처캐피탈에 대한 출자가 증가하여 투자 재원의 확보가 유리. ▷ 벤처생태계 활성화 정책 및 중소기업 육성 정책 등 재정완화 정책의 시행도 벤처캐피탈 산업에 대한 정책자금의 유입을 증대. |
| 리스크 |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19.33% - 유동비율 106.79% - 이자보상배율 43.38% - 금융비용부담률 1.03% - 자본유보율 634.64% |
| 신규사업 | ▷ 신규사업 없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