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0원
▼15▼0.51%
04/25 09:2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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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4억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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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8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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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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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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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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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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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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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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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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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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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
1위
/2,348개
0.0% 
1,604위 /1,924개
| 항목 | 2022.9 | 2021.12 | 2020.12 |
|---|---|---|---|
| 매출액 | 0 | 1,678 | 2,185 |
| 영업이익 | 0 | 0 | 0 |
| 영업이익률 | 0% | 0% | 0% |
| 순이익 | 863 | 1,075 | 1,300 |
| 순이익률 | 0% | 64.1% | 59.5% |
| 기업개요 | 국내 점유율 2위의 부동산 신탁회사 |
|---|---|
| 사업환경 | ▷ 부동산 신탁업은 시장 규모 대비 참여자수가 많아 경쟁이 치열 ▷ 2015년부터 이어진 전월세가격 상승으로 중소형 주택을 중심으로 한 주택 수요의 증가 추세 지속 |
| 경기변동 | ▷ 주택보급률, 이자율 및 통화량, 토지이용에 관한 규제 상태 등에 영향을 받음 |
| 주요제품 | 기타영업수익 100.00% * 수치는 매출 비중 |
| 원재료 | ▷ 차입금 (14.2%) ▷ 사채 (8.8%) ▷ 기타부채 (13.2%) ▷ 자본(63.8%) * 괄호 안은 자금조달 비중중 |
| 실적변수 | ▷ 건설투자 증가시 수혜 ▷ 감독기관 제재 완화시 수혜 |
| 리스크 |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62.33% - 유동비율 222.63% - 자본유보율 1,297.64% |
| 신규사업 | ▷ 도시정비사업: 2015년 7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2016년 3월부터 신탁회사가 정비사업의 단독 시행자를 맡음 ▷ 기업형 민간 임대주택사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