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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어닝스 기업이 이끄는 증시..1~2월 어닝스 20선

24.02/14
김명선 연구원
미국이 뜨겁다. 연초부터 랠리를 이어간 미국 S&P 500 지수는 연초 대비 5.2% 오르며 역사상 처음으로 5,000 포인트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나스닥 지수는 연초 대비 6% 올랐다. 지난해 43% 상승했던 것을 감안하면 지난해 흐름을 올해에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나스닥 보다 높은 10%(2/12 종가기준)를 기록 중이다. 빅테크 및 반도체 기업이 미 증시를 이끌어 가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은 AI 시대가 본격 도래한다는 기대감도 있지만 최근 양호한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에 더욱 힘을 받고 있다.

■ 1~2월, 트리플 증가 + 컨센서스 상회한 기업들

올해 연초부터 2월 9일까지 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을 대상으로 어닝스를 추렸다. 어닝스란 실적이 전년보다 늘고 증권가 예상치를 뛰어넘은 실적주를 말한다.

글로벌 금융 정보 업체 래피니티브(Refinitiv)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분기 실적을 발표한 미국증시(뉴욕거래소, 나스닥) 상장기업은 총 1,277개다. 이중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증가한 '트리플 성장' 기업은 285개(22%), 트리플 성장 기업 중에서 월가 추정치를 모두 상회한 기업은 91개(7%)로 집계됐다. 91개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20개 기업을 뽑아 어닝스로 선정했다.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 종목이 테슬라를 제외하고 모두 실적 성장에 성공, 증권가 추정치 마저 뛰어 넘으며 증시에 활력을 넣고 있다. 7개 종목 중에서 4개의 종목이 트리플 성장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애플(AAPL), 아마존닷컴(AMZN), 메타(META)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2%, 14%, 24%에 달하는 매출액 성장을 시현했다.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늘었다.

M7 종목뿐만 아니라 비만약 개발 기업인 노보 노디스크(NVO), EUV 반도체 장비 회사 ASML(ASML),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 도요타(TM) 등 ADR(미국주식예탁증서)로 상장된 해외 기업들도 선전했다. 인텔(INTC)과 우버(UBER)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글로벌 보험사 처브(CB), 통신장비 커넥터 제조기업 암페놀(APH), 중·대형 트럭 제조업체 파카(PCAR) 등 다소 생소한 기업들도 트리플 성장에 성공했다.

트리플 성장과 컨센서스 상회를 동시에 충족하는 어닝스 기업의 실적 퍼포먼스는 강하다. 주가도 이미 상승해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실적 퍼포먼스가 강한 기업은 단기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좋은 투자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 주식시장의 영원한 재료는 '실적'이다. 어닝스 기업에서 기회를 찾아보자.

※ 1~2월 어닝스 20선

마이크로소프트(MSFT), 애플(AAPL), 아마존 닷컴(AMZN), 메타(META), 일라이 릴리(LLY), 비자(V), 노보 노디스크 ADR(NVO), ASML 홀딩 ADR(ASML), 토요타 모터스 ADR(TM), 인텔(INTC),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프로그레시브(PGR),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 처브(CB), 치포틀레 멕시칸 그릴(CMG), 콜게이트 팜올리브(CL), 암페놀(APH), 트랜스다임 그룹(TDG),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 파카(PCAR)

※ 2월 3주차 실적발표 일정

2/14(수) - 시스코 시스템즈(CSCO), 에퀴닉스(EQIX), 옥시덴탈(OXY), 롤린스(ROL) 등
2/15(목)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디어(DE), 도어대시(DASH), 코인베이스(COIN) 등
2/16(금) - 발칸 머티리얼(VMC)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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