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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스탁] 목표가 오른 증권가 기대주 19선

13일 아이투자(itooza.com)는 한 달 전 대비 목표주가가 상향된 기업을 찾아보았다. 그 결과 현대코퍼레이션22,200원, ▲400원, 1.83%, 코스메카코리아78,400원, ▼-4,900원, -5.88%, 덴티움94,800원, 0원, 0%, SK스퀘어83,300원, ▲2,900원, 3.61%, 넥센타이어7,430원, ▼-90원, -1.2%, LS전선아시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42,350원, ▲400원, 0.95% 등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증권가에서 제시한 현대코퍼레이션 평균 목표가는 2만4000원에서 2만9750원으로 올랐다. 10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64%다.

1일 현대차증권 신동현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철강부문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양호했으며, 승용부품 부문의 호조세도 지속되어 전분기에 이어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대 이상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면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큰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현재주가와 목표가를 비교했을 때 상승여력이 가장 큰 종목은 브이원텍5,950원, ▼-50원, -0.83%이다. 10일 기준 원텍 주가는 8810원으로, 목표가 평균 1만4833원과 비교한 상승여력은 68%다.

9일 키움증권 신민수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통상적으로 비수기인 3분기에 접어들면서 장비와 소모품 팁 판매량이 줄어들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8%, 95.5% 증가한 441억원, 186억원을 전망한다"며, "국내 비침습 RF 매출 성장세 둔화에 대한 걱정은 '올리지오 X'의 출시로 해결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기존 장비의 상위 호환 제품을 더 높은 판가에 판매하고, 교체 비용 지원 등을 통해 이익률은 비슷하게 유지할 수 있다"며, "신규 개원의는 물론 기존 고객들의 교체 수요를 자극하여 비슷한 마진 수준에서 외형을 성장시킬 수 있는 모멘텀을 스스로 만들어냈다"고 분석했다.

이밖에 금호타이어5,200원, ▲10원, 0.19%, CJ ENM76,700원, ▼-500원, -0.65%, HD현대일렉트릭320,000원, ▼-14,500원, -4.33%, 아모레퍼시픽170,900원, ▼-6,300원, -3.56%, 효성중공업336,000원, ▲10,000원, 3.07%, SGC에너지26,800원, ▼-650원, -2.37%, 삼성카드39,500원, ▲600원, 1.54%, 한국가스공사38,950원, ▲300원, 0.78%, 한섬17,320원, ▲400원, 2.36%, SNT모티브43,750원, 0원, 0%도 목표주가가 상향된 종목으로 꼽혔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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