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스톡워치 전체 News 글입니다.

[대가의 선택] 올스타인의 '세아특수강'

16.12/07
서민희 데이터 기자
편집자주 대가의 선택은 역사상 존경 받는 투자자들이 '만약 한국에 투자했다면 어떤 기업을 샀을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코너입니다. 종목 발굴시 대가들이 선택한 주요 지표를 국내 기업에 적용해 기업을 골라 소개합니다.
올스타인 파이낸셜 얼러트 펀드의 펀드매니저 '로버트 올스타인'은 숫자를 잘 파악하는 투자 대가로 알려졌다.

올스타인은 투자 운용을 시작하기 전 투자 전문지 제작을 통해 재무제표에서 진실을 말하지 않는 회사들을 규탄했다. 그는 숫자에 초점을 맞추며 경영진과 거의 대화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영진들이 사업에 대해 장밋빛 견해만 밝히고 잘못된 일에 대해선 정직하게 얘기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올스타인이 말하는 투자 승자는 가장 많은 성공주를 고르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를 가장 적게 하는 사람이다. 투자는 장기에 걸쳐 부를 축적하는 게임이며 자산이 0으로 돌아가면 게임이 끝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하루하루의 성패에 너무 신경을 쓰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올스타인은 뉴스가 실제보다 너무 비관적이라 저평가된 회사를 찾는다. 그가 중시하는 것은 오로지 가격이다. 그에게 좋은 회사를 비싼 가격에 사는 것은 나쁜 회사를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는 가격을 매기기 위해 향후 3년에서 5년 사이의 현금흐름을 추정한다.

▷ 세아특수강, 올스타인의 종목 선정 기준 '만족'

로버트 올스타인은 주가수익배수(PER)가 시장 평균보다 낮고, 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30% 미만인 종목을 선호한다. 즉, 주가순자산배수(PBR)가 1.3배 미만인 종목을 선호한다. 또한 '부채비율 150% 이하, 배당수익률 2% 이상'도 그의 종목 선정 기준이다.

세아특수강13,830원, ▲30원, 0.22%은 올스타인의 투자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국내 상장사 중 하나다. 올해 3분기 실적과 전일 종가인 2만1200원 기준 PER은 8.2배다.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산정한 시장 평균(14.8배)보다 낮다. 시장 평균 PER은 전체 상장사의 시가총액 합계(적자 기업 포함)를 순이익 합계로 나눠 계산했다. 종속기업을 보유한 회사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지분 기준이다.

올해 3분기 재무상태 기준 세아특수강의 PBR은 0.63배로 올스타인 기준인 '1.3배 미만'을 만족하고, 부채비율은 67%로 기준인 '150% 이하'를 통과한다. 지난해 배당금과 전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3.2%로 올스타인 기준을 만족한다.

세아특수강의 주요 제품인 냉간압조용선재(CHQ Wire)와 마봉강(CD Bar)은 자동차·전자·산업기계·건설·조선 등 다양한 전방산업에 공급되는 기초소재다. 따라서 전방산업의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주 수요산업인 자동차산업의 업황에 따라 매출 및 수익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CHQ Wire는 특수강 선재(와이어로드)를 드로잉 또는 열처리해서 만든 강선을 말하며 볼트·너트·작은 나사 등 체결부품이나 자동차·전기기기 등의 부품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CD Bar는 주로 기계 부품 및 전자제품, 사무용기기 등의 소재로 사용된다. 3분기보고서 기준 CHQ Wire의 시장점유율은 37%, CD Bar의 시장점유율은 43% 가량이며, 매출액 비중은 CHQ Wire가 68%, CD Bar가 32%에 해당한다.



이런 가운데 세아특수강은 최근 매출과 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70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14% 늘어난 97억원을, 순이익은 59% 증가한 6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대비 영업이익이 크게늘어 영업이익률은 0.8%p 오른 6.2%가 됐다.



한편 세아특수강은 2011년 상장이후 2013년 최대 매출과 이익을 달성했다. 그러나 국내 자동차산업과 비자동차산업의 침체, 동종업체의 과다경쟁에 따른 판매단가 하락으로 매출액은 감소세를 보인바 있다. 다만 2013년 중국 난통에만 있던 해외 자회사를 톈진으로 확장했고, 지난해에는 태국법인을 설립해 해외시장 확대에 힘쓰고있다.



세아특수강의 재무상태는 안전하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67%로 낮고 유동비율은 247%로 높다. 자산대비 차입금 비중은 23%며, 영업이익을 통해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인 이자보상배율은 9배다.

배당매력도 눈에 띈다. 세아특수강은 최근 5년간 매년 주당 600~800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다. 시가배당률은 3%~4%, 배당성향은 19%~30% 가량이다. 만약 올해도 700원을 지급한다고 가정하면 기대할 수 있는 시가배당률은 3.3%다(전일 종가 기준).



올해 3분기 실적과 전일 종가(2만1200원)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8.2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3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6%다.


[세아특수강]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update12.12/18

냉간압조용 선재와 봉강을 주력으로 하는 철강업체
사업환경

update13.05/21

▷ 국내외 건설경기가 부진한 상황에서 현대기아차 글로벌 점유율 상승은 기회 요인
▷ 중국발 공급과잉, 현대·기아차의 현대제철 제품 사용비중 상승은 리스크

경기변동

update13.05/21

▷ 경기에 민감한 산업으로 전방산업이 자동차, 조선, 건설 업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update16.11/21

▷ 냉간압조용 선재 : 자동차, 전자, 기계 부품용으로 사용(매출 비중 68.4%)
(내수 가격 톤당 '12년 156만원 → '13년 152만원 → '14년 142만원 → '15년 130만원 → '16년 3분기116만원)
▷ 봉강 : 기계·전자 부품, 건축용으로 사용(매출 비중 31.6%)
(내수 가격 톤당 '12년 177만원 → '13년 166만원 → '14년 158만원 → '15년 148만원 → '16년 3분기 139만원)
원재료

update16.08/30

▷ 와이어 로드 : 선재, 봉강 제조에 사용 (매입 비중 96%)
▷ 열연 바 : 봉강 제조에 사용 (매입 비중 4%)
원재료 구입은 국내 업체(포스코, 포스코특수강), 일본 등에서 수입
철광석과 니켈 가격 변동 외에 환율 변동에 따라 매입가격 변동
실적변수

update13.05/21

▷ 자동차, 전자, 기계 등 전방산업 호황시 수혜
▷ 철강가격 하락시 원가 개선
리스크

update13.05/21

▷ 경기민감형 산업으로 호황기와 불황기의 실적 차이가 매우 클 수 있음
▷ 현대·기아차 그룹의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제품 사용비중 커지고 있음
신규사업

update15.09/16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세아특수강]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6.9월 2015.12월 2014.12월 2013.12월
매출액 4,212 6,051 6,703 6,877
영업이익 273 328 439 472
영업이익률(%) 6.5% 5.4% 6.5% 6.9%
순이익(연결지배) 189 194 315 322
순이익률(%) 4.5% 3.2% 4.7% 4.7%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8.25
이시각 PBR 0.63
이시각 ROE 7.63%
5년평균 PER 7.79
5년평균 PBR 0.81
5년평균 ROE 10.52%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세아특수강] 주요주주

(기준일 : 2016.09.30)(단위 : 주, %)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주)세아홀딩스본인보통주5,887,18068.705,887,18068.70-
(주)해덕기업특수관계인보통주158,0001.84158,0001.84-
보통주6,045,18070.546,045,18070.54-
우선주-----

  • 예측투자 - 부크온
  • 스톡워치 계속 무료료 이용하는 법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