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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매수전략은 유효한가?

03.11/11
와타미

안녕하세요.

오늘은 분할매수에 관해서 잠깐 생각해 보겠습니다.

분할매수전략은 항상 유효한 것인가?

먼저 매수후 다음날 오늘 확률과 내릴확률은 얼마일지 생각해보겠습니다.

기업이 돈을 버는 한,

지수와 주가는 평균적으로는 상승확률이 하강확률보다 높습니다.

즉 다음날 오를확률이 떨어질 확률보다는 높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대체 얼마만큼 높은 것일까?

여기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주가는 "평균"적으로 얼마의 비율로 올라가는 것일까?

여기에 정확한 답은 없지만, 근사적인 값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주가가 올라가는 비율은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수익에 비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베이스는 항상 기업의 자산가치 곱하기 알파입니다.

여기서 알파는 그 나라의 현재 환경에 따라 약간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체로 수익이 100% 내부유보될때는 자산가치의 변화율은 ROE와 같습니다.

따라서 배당을 주더라도 주가의 장기적인 변화율은 ROE근처라고 해도

(정확히 ROE는 아니지만) 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상장기업들의 평균 ROE는 얼마일까?

통계수치는 본적이 없지만 직감적으로 10% 내외임을 알수 있습니다.

10%보다 약간 낮을수도 있고 또 약간 높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4~5% 정도 밖에 안될 수도 있고요..

대충 느낌은 그정도입니다.

그러면 전체지수 혹은 체감주가는 어느정도선으로 오를까..

연평균 10% 내외로 오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기업전체 평균 ROE와 관련있는 값으로 장기적으로 오른다고 표현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10%로 오른다고 보면...

이것은 일년에 10% 오른다는 얘기입니다.

일단 논의를 단순화 시키기 위해서

매분 매시간 거래는 생각하지 않고, 매일 한번의 거래만 한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때 거래는 대략 일년에 300여일의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300여일의 거래후에 결국 "평균적으로" 10% 정도 오른다

이렇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때 이 주식이 내일 오를 확률은 떨어질 확률보다 대체 얼마가 더 많은 걸까요..

얼마일지는 모르겠지만... 즉 그 수치는 1% 보다 작을 겁니다.

여기서 수치는 300번 이라는 수치와 10% 수치로 계산해보면 나옵니다.

그런데, 이틀연속 오를확률은 분명 50%보다 작을겁니다. 이것은 명백합니다.

왜냐하면 일년에 오를 수치가 10% 라는 미미한 수치이므로 이틀연속해서 오르는 확률은 분명 50% 아래입니다.

더욱이 3일연속 오를 확률은 더욱더 떨어집니다. 기준은 50% 입니다.

50% 보다 더 떨어집니다.

그러면 다른 명제를 하나 생각해 보겠습니다.

3일 동안 오늘 산 가격보다 떨어진 날이 하루라도 있을 확률은 50% 보다 많은가?

혹은 5일 동안 오늘 산 가격보다 떨어진 날이 하루라도 있을 확률은 50% 보다 많은가?

혹은 30일 동안 아니면 100일 혹은 300일 동안 오늘 산 가격보다 떨어진 날이

하루라도 있을 확률은 50% 보다 많은가?

여기에 직관적인 대답은 YES입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오늘 산가격보다 떨어진 날이 하루라도 있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것은 오르는 폭이 10% 밖에 안되기 때문에 명백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평균적인 확률에서는 분할매수전략은 앞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짧은 기간(5일 혹은 30일 혹은 100일) 동안 자신이 산 가격보다

떨어진 날이 하루라도 존재할 가능성이 50%를 훨씬 초과하기 때문입니다.

정액매수법도 이와 같은 철학속에 있습니다.

떨어질 날이 하루라도 없다면 정액매수법은 항상 손해입니다.

다음날이 항상 전날보다 높다면 정액매수법은 손해이죠.

분할매수전략에 대한 일반적인 전략은 분명 유효합니다.

그런데 오르는 폭이 30% 혹은 100% 점점 높아질때 이런 전략이 유효할까?

오르는 폭이 100% 인 기업이 300일 동안 산 가격보다 떨어진날이 하루라도 존재할 확률이 50%보다 높을까?

분명 그 확률은 작아지겠지만, 하루라도 존재할 확률은 분명 50%를 넘을 겁니다.

그리고 연평균 100% 오르는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이것이 맞는지 혹은 틀리는지 혹은 유효한지는,

자신의 포트폴리오에서 점검을 해보면 됩니다.

자신이 산 가격에서 앞으로 팔기전까지 산가격보다 떨어진 날이 나오는 확률이 떨어진 날이 하루도 나오지 않는 확률보다 높은지 한번 실험적으로 체크를 해보면 됩니다.

유효한 것으로 결론이 나오리라 믿으면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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