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주 | V차트(Value Chart) 우량주는 실적과 재무 안전성이 우량한 기업 중에 실적에 비해 주가가 덜 오른 기업을 소개합니다. V차트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재무분석 도구로 재무제표를 차트로 분석할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국제엘렉트릭은 반도체 전(前)공정 장비 업체로, 1993년 글로벌 반도체 장비 메이커인 일본 히타치국제전기와 합작으로 설립됐다, 2010년에 히타치국제전기가 경영권을 인수해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 54.46%를 보유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화학기상증착(CVD) 장비다. 반도체 제조 공정은 판화와 유사하다. 반도체 회로가 그려진 판(마스크)을 이용해 웨이퍼 위에 같은 모양을 새기는 작업이다. 다만 직접 찍지 않고 마스크에 전자빔 등을 통과시켜 새긴다. 한 번에 회로 전체를 그릴 수 없어 여러 가지 마스크를 통해 회로를 하나하나 형성해 간다.
이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산화막, 절연막, 전도성막 등을 웨이퍼 위에 증착시켜야 하는데, 여기에 쓰이는 장비가 바로 CVD 장비다. 가스들을 혼합시켜 화학반응을 이용해 필요한 물질들을 만들어 증착시키는 방법을, 화학적으로 증기를 침전시킨다고 해서 CVD(Chemical Vapor Deposition)라 부른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CVD를 통해 증착되는 물질은 다양하다. 또한 생산업체별·공정별로 요구하는 물질도 조금씩 다르다. 이에 따라 국내 CVD 업체는 전반적으로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 테스와 원익IPS는 플라즈마 화학기상증착(PE CVD)장비가 주력이며 유진테크, 국제엘렉트릭은 저압 화학기상증착(LP CVD)장비에 강점이 있다.
▷ 미세공정 확대 ‘수혜’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작으면서도 성능이 우수한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면서 미세화 공정에 유리한 LPCVD 발주가 늘어났다. 이에 따라 국제엘렉트릭이 수혜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CVD 제품은 저온에서 반도체 공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대량생산이 가능한 고온 반도체 공정장비(Diffusion)를 선호해 왔다. 그러나 반도체의 집적도를 높이는 미세공정에서 고온의 반도체 공정은 부담이 심하다. 고온 반도체 공정에서는 미세공정일수록 독성이 강한 가스를 더 많이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동자의 방호복에는 한계가 있어 CVD 장비로 대체되고 있다.
2012년부터 업황 악화로 반도체업체들이 투자규모를 축소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던 국제엘렉트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시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업체들이 투자를 재개한 덕분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부터 중국 시안 공장에 3D 낸드플래시 공장을 증설한 점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제엘렉트릭의 고객사별 매출비중은 삼성전자가 95%를 차지한다. 또한 3D 낸드플래시 공정으로 전공정 비중이 커진 점도 보탬이 된 것으로 보인다. 3D 낸드플래시는 메모리 셀을 수직으로 적층한 브이(V) 낸드를 일컫는 말이다. 종전 낸드 플래시보다 수명이 길고 전력 효율이 높으며 읽고 쓰는 속도도 두 배 이상 빠르다. 이에 따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3D 낸드플래시 공정에선 증착·식각 공정 등 전공정 비중이 커진다.
한편, 국제엘렉트릭은 올해 1분기(4.1~6.30)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삼성전자의 중국 시안 공장이 양산을 시작하면서 투자 공백기가 발생한 영향으로 보인다(관련기사 ☞ [즉시분석] 국제엘렉트릭, 1Q 부진에 급락...향후는?). 국제엘렉트릭은 3월 결산법인이다.
▷ 꾸준한 영업이익률...안정적 원재료 공급 덕분
국제엘렉트릭의 영업이익률은 실적이 급감했던 2008년~2009년을 제외하고 대체로 12%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일본의 히타치로부터 대부분 원재료를 매입하기 때문이다. 이에 다른 업체보다 안정적으로 원재료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국제엘렉트릭은 주력 고객사인 삼성전기, SK하이닉스와 꾸준히 차세대 장비를 개발해왔다. 반도체 생산기술이 향상됨에 따라 이에 걸맞는 장비도 요구됐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엘렉트릭은 주력 고객사 내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 시설투자 일단락, 무차입 경영으로 현금 쌓여
2012년까지 국제엘렉트릭의 이익이여금과 유형자산이 함께 늘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즉 영업으로 벌어들인 이익 대부분이 유형자산 투자에 사용됐다고 추정할 수 있다. 2009년 115억원이던 유형자산은 2012년 327억원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생산능력 또한 연간 144대에서 276대로 증가했다.
이후 유형자산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신 당좌자산이 크게 늘었다. 2012년 539억원이던 당좌자산은 올해 1분기 913억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현금및현금성자산이 306억원에서 734억원으로 증가했다.
국제엘렉트릭은 차입금이 없다. 이에 따라 당좌자산 가운데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자산을 모두 순현금으로 볼 수 있다. 올해 1분기 순현금은 784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6% 규모다.


지난해엔 배당금도 늘렸다. 지난해 배당금은 1000원으로, 시가배당률은 5.9%다. 올해에도 같은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가정할 경우 전일(31일) 종가 기준 시가배당률은 4.5%다.
▷ 이익 따라 주가 상승..PER 10.9배
국제엘렉트릭의 주가는 이익과 대체로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순이익이 개선되면서 주가도 같이 오르고 있다. 지난해 6월 1000원이던 주당순이익은 올해 1분기 2026원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주가는 62% 올랐다. 7월 31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0.9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5%에서 19.5%로 높아졌고, 주가순자산배수(PBR) 또한 1.49배에서 2.14배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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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업체]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반도체 장비산업은 수주업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설비투자가 늘어나면 수혜를 입는다. 미국과 일본 회사들이 세계시장을 주도해 왔으나 점차 국내업체들의 진출이 늘고 있다.
장비산업은 크게 전공정 장비, 후공정 장비, 검사 장비로 구분되며 전공정 장비의 금액비중이 85%로 가장 크다. 국내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다. 국내 장비업체들은 메모리 공정용 장비에 사업영역이 집중돼 있다.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1%, 소재 국산화율은 49%에 그쳐 장비 국산화를 통한 사업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핀펫은 3D 입체 구조의 칩 설계 및 공정 기술을 뜻한다. 돌출된 게이트의 모양이 상어지느러미(Fin)와 비슷하게 생겨 핀펫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핀펫이 적용되면 누설 전류는 줄고 성능은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인텔은 이미 22나노 공정에 핀펫(인텔 기술명 3D 트라이게이트)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글로벌파운드리는 14나노 공정에서, TSMC는 16나노 공정에서 핀펫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향후 반도체 장비는 3D 입체 공정이 주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3D 입체 공정으로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D 입체 공정에서는 식각과 증착 공정의 비중이 증가한다. 특히 화학 증착기(PE CVD)와 증착액은 기존 2D 낸드 공정보다 4배이상 필요하다.
[관련 기업]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DMS, 에버테크노, 참엔지니어링,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유진테크, 테스, 국제엘렉트릭, 에스티아이
후공정: 미래컴퍼니, 프로텍, 유니테스트, 테크윙, 제이티
패키징: 탑엔지니어링, 시그네틱스,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검사: 디아이, ISC, 리노공업, 고영, 프롬써어티, 마이크로컨텍솔
크린룸: 신성ENG, 케이엠, 삼우이엠씨, 휴먼텍코리아
기타: 티씨케이, 세진전자, OCI머티리얼즈, GST, 한양이엔지, 이오테크닉스
장비산업은 크게 전공정 장비, 후공정 장비, 검사 장비로 구분되며 전공정 장비의 금액비중이 85%로 가장 크다. 국내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다. 국내 장비업체들은 메모리 공정용 장비에 사업영역이 집중돼 있다.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1%, 소재 국산화율은 49%에 그쳐 장비 국산화를 통한 사업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핀펫은 3D 입체 구조의 칩 설계 및 공정 기술을 뜻한다. 돌출된 게이트의 모양이 상어지느러미(Fin)와 비슷하게 생겨 핀펫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핀펫이 적용되면 누설 전류는 줄고 성능은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인텔은 이미 22나노 공정에 핀펫(인텔 기술명 3D 트라이게이트)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글로벌파운드리는 14나노 공정에서, TSMC는 16나노 공정에서 핀펫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향후 반도체 장비는 3D 입체 공정이 주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3D 입체 공정으로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D 입체 공정에서는 식각과 증착 공정의 비중이 증가한다. 특히 화학 증착기(PE CVD)와 증착액은 기존 2D 낸드 공정보다 4배이상 필요하다.
[관련 기업]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DMS, 에버테크노, 참엔지니어링,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유진테크, 테스, 국제엘렉트릭, 에스티아이
후공정: 미래컴퍼니, 프로텍, 유니테스트, 테크윙, 제이티
패키징: 탑엔지니어링, 시그네틱스,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검사: 디아이, ISC, 리노공업, 고영, 프롬써어티, 마이크로컨텍솔
크린룸: 신성ENG, 케이엠, 삼우이엠씨, 휴먼텍코리아
기타: 티씨케이, 세진전자, OCI머티리얼즈, GST, 한양이엔지, 이오테크닉스
[반도체 장비업체] 관련종목
주가 : 8월 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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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 3,625원 | ▼85원 (-2.3%) | 332 | 2 | -35 | N/A | 1.92 | -27.6% |
DMS | 3,135원 | ▼30원 (-1%) | 311 | 18 | 13 | N/A | 0.60 | -4.3% |
0원 | 0원 (0%) | 0 | 0 | N/A | N/A | 0% | ||
참엔지니어링 | 1,755원 | ▼5원 (-0.3%) | 123 | 6 | 3 | 7.8 | 0.69 | 8.9% |
케이씨텍 | 5,650원 | 0원 (0%) | 483 | 52 | 39 | 6.8 | 0.85 | 12.5% |
엘오티베큠 | 4,685원 | ▲15원 (0.3%) | 273 | 21 | 16 | 13.4 | 0.84 | 6.3% |
유진테크 | 16,100원 | ▲500원 (3.2%) | 416 | 121 | 89 | 8.2 | 2.05 | 24.9% |
테스 | 13,850원 | ▲300원 (2.2%) | 535 | 117 | 127 | 7.3 | 1.66 | 22.9% |
국제엘렉트릭 | 21,900원 | ▼300원 (-1.4%) | 1,869 | 267 | 200 | 11 | 2.14 | 19.5% |
에스티아이 | 5,450원 | ▲70원 (1.3%) | 155 | -10 | -9 | 13.6 | 1.98 | 14.5% |
미래컴퍼니 | 5,620원 | ▲20원 (0.4%) | 66 | -34 | -33 | N/A | 0.65 | -5.2% |
프로텍 | 9,910원 | ▼90원 (-0.9%) | 217 | 40 | 32 | 10.3 | 1.04 | 10.1% |
유니테스트 | 2,415원 | ▲40원 (1.7%) | 51 | -3 | -9 | N/A | 1.70 | -26.8% |
탑엔지니어링 | 4,070원 | ▼5원 (-0.1%) | 173 | 2 | 11 | 40.3 | 0.48 | 1.2% |
시그네틱스 | 1,595원 | ▼10원 (-0.6%) | 535 | -26 | -24 | 31.7 | 0.77 | 2.5% |
하나마이크론 | 8,320원 | ▲50원 (0.6%) | 550 | 36 | 17 | N/A | 1.55 | -10.8% |
STS반도체 | 2,925원 | ▼50원 (-1.7%) | 632 | 12 | -46 | N/A | 1.36 | -31.3% |
디아이 | 8,630원 | ▼130원 (-1.5%) | 108 | 3 | -1 | 155.9 | 2.49 | 1.6% |
ISC | 30,250원 | ▼150원 (-0.5%) | 146 | 50 | 32 | 21.3 | 2.68 | 12.6% |
리노공업 | 35,800원 | 0원 (0%) | 207 | 77 | 68 | 20.1 | 3.95 | 19.7% |
고영 | 25,800원 | ▼450원 (-1.7%) | 316 | 55 | 54 | 20.8 | 3.51 | 16.8% |
프롬써어티 | 790원 | ▼10원 (-1.3%) | 11 | -15 | -24 | N/A | 0.57 | -87.9% |
마이크로컨텍솔 | 7,960원 | ▲80원 (1%) | 88 | 20 | 17 | 10.7 | 2.00 | 18.6% |
신성이엔지 | 1,605원 | ▲35원 (2.2%) | 378 | 25 | 29 | 2.7 | 0.57 | 21.1% |
케이엠 | 3,635원 | ▼5원 (-0.1%) | 184 | 8 | 11 | 17.7 | 0.60 | 3.4% |
제이티 | 4,505원 | ▼10원 (-0.2%) | 73 | 9 | 9 | 84.4 | 1.51 | 1.8% |
티씨케이 | 9,460원 | ▲30원 (0.3%) | 108 | 16 | 13 | 41 | 1.40 | 3.4% |
세진전자 | 601원 | ▼16원 (-2.6%) | 87 | -2 | -10 | N/A | 0.34 | -66.7% |
OCI머티리얼즈 | 46,300원 | ▼700원 (-1.5%) | 420 | 25 | -16 | N/A | 1.60 | -1.5% |
GST | 4,895원 | ▼5원 (-0.1%) | 204 | 19 | 25 | 6.8 | 1.06 | 15.5% |
한양이엔지 | 6,830원 | ▼60원 (-0.9%) | 804 | 47 | 49 | 7.9 | 1.05 | 13.3% |
이오테크닉스 | 69,400원 | 0원 (0%) | 671 | 133 | 123 | 21.2 | 3.44 | 16.2% |
테크윙 | 7,030원 | ▼50원 (-0.7%) | 200 | 24 | 12 | 9.6 | 1.83 | 19.1% |
* 기간 : 2014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국제엘렉트릭]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반도체 전(前)공정 장비인 저압화학증착장비(LP-CVD) 등을 제조하는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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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 ▷ 반도체장비 시장에서 전공정 장비시장 규모는 70% ▷ SKT에 인수된 하이닉스의 투자여력 증가로 장비업체 매출에 긍정적일 전망 |
경기변동 | ▷ 경기에 매우 민감한 산업으로 전방업체(반도체 제조기업)의 설비투자에 영향을 받음 ▷ 경기에 따른 실적 변동이 반도체 생산업체보다 큼 |
주요제품 | ▷ 저압화학증착장비(LP-CVD), 원자층증착방식성막장비(ALD), 종형확산로(Diffusion Furnace): 반도체 전공정용 (88%, 11년 13억1200만원 → 12년 12억7000만원 → 13년 10억4900만원) ▷ 장비의 유지보수 및 용역제공: (11%) * 괄호 안은 매출비중 및 판매단가 추이 |
원재료 | ▷ 반도체 장비 원재료(71%): 최대주주인 히타치국제전기 등에서 매입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설비투자 증가시 수혜 ▷ 원/엔화 환율 하락시 영업외 수익 발생 |
리스크 | ▷ 반도체 생산업체 투자 계획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큼 ▷ 엔화 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원/엔화 상승시 수익 감소 |
신규사업 |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국제엘렉트릭의 정보는 2014년 04월 23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국제엘렉트릭]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국제엘렉트릭]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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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주)히타치국제전기 | 최대주주 | 보통주 | 5,091,000 | 51.67 | 5,091,000 | 51.67 | - |
이길재 | 임원 | 보통주 | 254,731 | 2.59 | 239,731 | 2.43 | 장내매도 |
장재영 | 임원 | 보통주 | 60,000 | 0.61 | 60,000 | 0.61 | - |
계 | 보통주 | 5,405,731 | 54.87 | 5,390,731 | 54.71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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