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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스탁] 3Q 트리플 성장 저PER 15선

3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되는 가운데 아이투자(itooza.com)는 27일 기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트리플 성장주'를 찾아보았다. 그리고 그중 주가순이익배수(PER)이 낮은 15개 기업을 표로 정리했다. 참고로, PER은 3분기 잠정실적 기준 최근 4개 분기를 합한 연환산 순이익(지배기준)으로 계산했다.

그 결과 에어부산2,510원, ▲50원, 2.03%, 현대차254,500원, ▼-4,500원, -1.74%, 기아104,800원, ▼-100원, -0.1%, 한솔테크닉스4,630원, ▲25원, 0.54%, 제이에스코퍼레이션14,750원, ▲210원, 1.44%, SGC에너지28,550원, ▲100원, 0.35% 등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15개 종목 중 PER이 가장 낮은 종목은 에어부산이다. 에어부산은 3분기 순이익을 포함한 PER에서 2.35배를 기록했다. 순이익이 작년 3분기 834억원 적자에서 154억원 흑자로 전환한 것이 PER 하락의 이유로 꼽힌다.

17일 키움증권 이한결 연구원은 "3분기 국제선 탑승객 수는 정상 수준 이상을 회복했지만, 비용 측면에서 유가 상승으로 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단, "중국 단체 관광 재개에 따라 중국 노선의 정상화에 힘입어 하반기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에어부산에 이어 PER이 낮았던 트리플 성장주는 현대차와 기아로 꼽혔다. 두 회사의 PER은 각각 3.25배와 3.49배다. 또, 두 회사 모두 이번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같은 그룹사인 현대모비스221,500원, ▼-5,500원, -2.42%도 호실적과 함께 PER이 현재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HL D&I2,420원, ▼-25원, -1.02%, 현대모비스221,500원, ▼-5,500원, -2.42%, 리파인13,970원, ▲40원, 0.29%, 영풍정밀25,250원, ▲300원, 1.2%, F&F69,200원, ▲3,700원, 5.65% 등이 3분기 트리플 성장에 성공한 동시에 관심가질 PER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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