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랭킹스탁] 목표가 상향된 여의도 기대주 18선

10일 아이투자(itooza.com)는 한 달 전 대비 목표주가가 상향된 기업을 찾아보았다. 그 결과 에코프로비엠135,400원, ▲3,100원, 2.34%, SK아이이테크놀로지27,000원, ▲200원, 0.75%, 카카오뱅크21,300원, ▲200원, 0.95%, 파마리서치198,400원, ▼-1,600원, -0.8%, 한화생명2,740원, 0원, 0%, POSCO홀딩스303,500원, ▼-500원, -0.16%, 금호석유106,500원, ▼-200원, -0.19%, 크래프톤308,500원, ▲1,500원, 0.49% 등의 목표주가가 기존 대비 7% 이상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 선정 기준
- 4월 7일 기준 목표주가 참여 증권사 3곳 이상
- 4월 7일 기준 한 달 전 대비 목표주가 7% 이상 상향



에코프로비엠은 18개 기업 중 유일하게 상승여력이 마이너스다. 현 주가가 증권가 목표주가의 평균치보다 높다는 의미다. 유안타증권 이안나 연구원은 "올해 전동공구 부문 수요 부진이 지속될 것이다"며, "환율 및 ASP 하락으로 인해 P 하락 영향이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P하락 폭 제한적이며, Q 증가 영향이 더 클 것이다"며, "2023년 CAM5N 가동(3만톤)이 전체 반영되면서, CAM7(5.4만톤) 연내 풀 가동이 예상되어 EV 부문 외형성장 폭이 클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은 최근 주가 급등으로 단기 주가 변동성 존재하나, 생산능력 확대로 인한 외형성장과 미국 내 수주 모멘텀 등으로 상승 여력이 여전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2차전지 관련주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도 증권가의 주목을 받는 종목이다. 한국투자증권 김정환 연구원은 "미국 IRA 수혜주로서 내년부터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며,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셀 업체들과 유사하게 증설 및 양산 초기에는 이익 규모가 크지 않지만,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률이 상승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또, "실적은 올해 하반기부터 정상화되기 시작한다"고 분석했다.

현재주가와 목표주가 기준 상승여력이 큰 종목 5개는 화승엔터프라이즈8,700원, ▲400원, 4.82%, 비에이치15,660원, ▲190원, 1.23%, 씨에스윈드39,850원, ▲450원, 1.14%, 한화생명2,740원, 0원, 0%, 대한항공24,300원, 0원, 0%이다.

한편, 최근 한 달 5개 이상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제시한 기업은 BGF리테일108,000원, ▼-1,300원, -1.19%, 엘앤에프104,700원, ▲1,600원, 1.55%, SK이노베이션117,600원, ▼-1,300원, -1.09%, POSCO홀딩스303,500원, ▼-500원, -0.16%, 카카오뱅크21,300원, ▲200원, 0.95%, 에코프로비엠135,400원, ▲3,100원, 2.34%이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