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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톱픽] IT부품, 패키징 기판 단기 주가 급등 -신한
신한금융투자가 IT부품 업종에 대해 패키징 기판 종목들이 단기 주가 급등했다는 의견을 내놨다. 톱픽(최선호주)은 심텍11,960원, 0원, 0%, 코리아써키트8,080원, 0원, 0%다.
25일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최도연 연구원은 "패키징 기판 사업 내 호황이 시작된 지 2년 반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며 "그럼에도 국내 2급 밸류체인의 최근 한달 주가 상승률은 40~50%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 패키징기판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은 올해만 5~10%p 이상 개선됐다"며 "지난해까지는 비메모리 제품군에서만 공급단가 상승이 확인됐으나 올해 1분기를 지나면서부터는 메모리군에서도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또 "패키징기판은 내년에도 수급이 가장 타이트한 부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일부 반도체 고객사들의 투자지원 의사와 장기공급계약 요청에 근거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탑 티어 기업들(삼성전기112,000원, ▲400원, 0.36%, LG이노텍164,700원, ▼-300원, -0.18%, Ibiden, Shinko)와 2급들(심텍, 코리아써키트, 대덕전자15,320원, ▼-10원, -0.07%, 해성디에스23,400원, ▲1,050원, 4.7%)의 영업이익률 격차는 여전히 10~15%p에 달한다"며 "제품 포트폴리오는 유사해지고 저부가 기판은 단가도 인상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메모리용 패키징기판 공급부족이 확대될 수 있다"며 "모든 공급사들이 비메모리용 수요 대응에 투자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부연했다.
박 연구원은 "DDR5 비중 확대로 BOC 기판의 공급 증설이 요구된다"며 "일부 기업들은 제품믹스 개선을 위해 오히려 BOC 기판의 출하를 줄이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25일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최도연 연구원은 "패키징 기판 사업 내 호황이 시작된 지 2년 반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며 "그럼에도 국내 2급 밸류체인의 최근 한달 주가 상승률은 40~50%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 패키징기판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은 올해만 5~10%p 이상 개선됐다"며 "지난해까지는 비메모리 제품군에서만 공급단가 상승이 확인됐으나 올해 1분기를 지나면서부터는 메모리군에서도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또 "패키징기판은 내년에도 수급이 가장 타이트한 부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일부 반도체 고객사들의 투자지원 의사와 장기공급계약 요청에 근거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탑 티어 기업들(삼성전기112,000원, ▲400원, 0.36%, LG이노텍164,700원, ▼-300원, -0.18%, Ibiden, Shinko)와 2급들(심텍, 코리아써키트, 대덕전자15,320원, ▼-10원, -0.07%, 해성디에스23,400원, ▲1,050원, 4.7%)의 영업이익률 격차는 여전히 10~15%p에 달한다"며 "제품 포트폴리오는 유사해지고 저부가 기판은 단가도 인상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메모리용 패키징기판 공급부족이 확대될 수 있다"며 "모든 공급사들이 비메모리용 수요 대응에 투자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부연했다.
박 연구원은 "DDR5 비중 확대로 BOC 기판의 공급 증설이 요구된다"며 "일부 기업들은 제품믹스 개선을 위해 오히려 BOC 기판의 출하를 줄이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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