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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내년 콘서트 수익 2697억원 전망 -SK
SK증권이 하이브248,000원, ▲500원, 0.2%에 대해 내년 콘서트 수익 2697억원을 전망한다며 목표주가 45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29일 SK증권 남효지 연구원은 "BTS 콘서트는 선예매만으로도 매진되었고, 10월 온라인 콘서트에 더해 공연장 밖에서 응원할 수 있는 'LIVE PLAY' 슬랏도 오픈했다"고 분석했다.
남 연구원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시 공연, MD 수익과 GPM(총매출이익률)은 단독으로 진행하는 경우 대비 높다"며 "금번 공연 이후 추가 투어 스케줄 오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내년 일본에서 BTS, 세븐틴의 돔투어, TXT(투머로우바이투게더)의 홀/아레나급 투어를 가정해 일본 관객 수 80만명으로 전망한다"며 "국내와 일본을 제외한 해외 지역에서는 72회로 전 지역에서 투어 횟수와 규모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내다봤다.
그는 "2022~2023년 데뷔할 신인도 6개 그룹으로 타사대비 많다"며 "ENHYPEN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를 자사 아티스트 육성에 대입시키면 신인 아티스트를 단기간 내 성장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위버스는 내년 초 V LIVE와 통합 플랫폼을 출시하면 MAU(월간활성이용자수) 3000만명은 무난하게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더해 이타카, UMG 소속 해외 아티스트들이 입점하면 위버스 내 거래액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자료: SK증권)
29일 SK증권 남효지 연구원은 "BTS 콘서트는 선예매만으로도 매진되었고, 10월 온라인 콘서트에 더해 공연장 밖에서 응원할 수 있는 'LIVE PLAY' 슬랏도 오픈했다"고 분석했다.
남 연구원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시 공연, MD 수익과 GPM(총매출이익률)은 단독으로 진행하는 경우 대비 높다"며 "금번 공연 이후 추가 투어 스케줄 오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내년 일본에서 BTS, 세븐틴의 돔투어, TXT(투머로우바이투게더)의 홀/아레나급 투어를 가정해 일본 관객 수 80만명으로 전망한다"며 "국내와 일본을 제외한 해외 지역에서는 72회로 전 지역에서 투어 횟수와 규모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내다봤다.
그는 "2022~2023년 데뷔할 신인도 6개 그룹으로 타사대비 많다"며 "ENHYPEN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를 자사 아티스트 육성에 대입시키면 신인 아티스트를 단기간 내 성장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위버스는 내년 초 V LIVE와 통합 플랫폼을 출시하면 MAU(월간활성이용자수) 3000만명은 무난하게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더해 이타카, UMG 소속 해외 아티스트들이 입점하면 위버스 내 거래액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자료: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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