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종가 기준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138.7%로 0.07%P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28% 내린 3276.91을, 코스닥 지수는 0.22% 하락한 1051.98을 각각 기록했다.

워런 버핏은 GDP 비율이 60~80% 구간은 저평가 상태고, 120% 이상이 되면 주식시장이 과열이라고 판단한다. 지난 5년간 GDP 비율 최고는 139% 최저는 59%였다.

코스피 지수가 2834 아래로 떨어지면 GDP 비율이 120% 이하로 진입한다. 코스피 지수가 2361 밑으로 내리면 100%, 코스피 지수가 1889 밑으로 내리면 80% 이하가 된다.







* 16일 전일 대비 급등한 종목 : 인스코비745원, ▲14원, 1.92%, 삼화네트웍스1,215원, ▼-20원, -1.62%, 녹십자랩셀, 동아에스티54,900원, ▼-100원, -0.18%, 뉴프렉스5,100원, ▲325원, 6.81%

* 2021년 7월 16일 금일 에스디바이오센서9,400원, ▲100원, 1.08%가 시가총액 종가 기준 6조2996억원으로 코스닥에 신규상장하여 지수는 하락하였으나 시가총액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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