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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회계기준, 여기에 주목하라”
6년 가까이 ‘스테디셀러’를 기록한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 올해 전면 개정되어 출간됐다. 이 책은 달라진 회계 기준에 포커스를 맞춘 재무제표 분석의 최종 완결판이다.
25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꼭 챙겨야 할 ‘재무제표 핵심 포인트’를 총 망라한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인 박동흠 회계사는 금융기관, 기업, 투자자를 가르치는 최고의 재무제표 강사이다. 또 ‘주식 고수’, ‘주식에 정통한 공인회계사’로 알려진 경제경영서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기업에 대한 확신이 절대적이어야 투자를 할 수 있다’는 투자철학으로 자산가치와 수익모델이 견고한 저평가 우수기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각 기업의 가장 최근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로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특장점은 몇 년 사이 많이 달라진 회계 기준에 포커스를 맞춘 혁신판이란 점이다. 최근 몇 년 사이 회계 기준은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수익인식, 금융자산, 리스 등과 관련해 주요 회계기준이 개정되었다. 보험업종 또한 새 회계기준이 2023년 도입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주식투자자뿐 아니라 회계 정보 이용자 모두에게 핵심적인 이슈다.
이 개정판은 새 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투자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한 책이다. 새로운 변화에 맞춰 회계 개념부터 ‘투자 공식’인 재무비율까지 깔끔하게 총정리했다.
저자는 강의를 다니면서 이 책에 대한 아쉬움이 생겨났다고 말한다. 개정판 작업을 미루는 것은 아껴준 독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판단이었다. 때문에 이 완전개정판을 쓰고 나서 마음속의 빚을 모두 청산한 기분이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이번 개정판의 주요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첫째, 1장 쉽고 재미있게 회계 배우기를 제외하고 본문의 반 이상을 다시 썼다. 둘째, 개정된 한국채택회계 기준 중 회계 정보 이용자에게 중요한 내용은 모두 수록했다.
셋째, 초반에 소개됐던 사례들을 모두 최신 사례들로 교체했다. 계정 과목이 바뀐 것도 있고, 화제가 된 최신 사례를 봐야 더 흥미롭게 재무제표 분석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였다.
저자는 회계는 결코 어렵지 않고 철저하기 상식적이라고 단언한다. 누구나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실용학문이며 복잡한 수학공식이나 암기를 강요하지도 않는다. 저자는 이 번 기회에 회계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해 회계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고 권한다.
이 책은 초보자 만이 아니라 주식투자 중상급자에게도 적절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난다면 지금껏 머리를 지끈거리게 했던 재무제표 분석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25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꼭 챙겨야 할 ‘재무제표 핵심 포인트’를 총 망라한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인 박동흠 회계사는 금융기관, 기업, 투자자를 가르치는 최고의 재무제표 강사이다. 또 ‘주식 고수’, ‘주식에 정통한 공인회계사’로 알려진 경제경영서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기업에 대한 확신이 절대적이어야 투자를 할 수 있다’는 투자철학으로 자산가치와 수익모델이 견고한 저평가 우수기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각 기업의 가장 최근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로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특장점은 몇 년 사이 많이 달라진 회계 기준에 포커스를 맞춘 혁신판이란 점이다. 최근 몇 년 사이 회계 기준은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수익인식, 금융자산, 리스 등과 관련해 주요 회계기준이 개정되었다. 보험업종 또한 새 회계기준이 2023년 도입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주식투자자뿐 아니라 회계 정보 이용자 모두에게 핵심적인 이슈다.
이 개정판은 새 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투자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한 책이다. 새로운 변화에 맞춰 회계 개념부터 ‘투자 공식’인 재무비율까지 깔끔하게 총정리했다.
저자는 강의를 다니면서 이 책에 대한 아쉬움이 생겨났다고 말한다. 개정판 작업을 미루는 것은 아껴준 독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판단이었다. 때문에 이 완전개정판을 쓰고 나서 마음속의 빚을 모두 청산한 기분이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이번 개정판의 주요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첫째, 1장 쉽고 재미있게 회계 배우기를 제외하고 본문의 반 이상을 다시 썼다. 둘째, 개정된 한국채택회계 기준 중 회계 정보 이용자에게 중요한 내용은 모두 수록했다.
셋째, 초반에 소개됐던 사례들을 모두 최신 사례들로 교체했다. 계정 과목이 바뀐 것도 있고, 화제가 된 최신 사례를 봐야 더 흥미롭게 재무제표 분석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였다.
저자는 회계는 결코 어렵지 않고 철저하기 상식적이라고 단언한다. 누구나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실용학문이며 복잡한 수학공식이나 암기를 강요하지도 않는다. 저자는 이 번 기회에 회계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해 회계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고 권한다.
이 책은 초보자 만이 아니라 주식투자 중상급자에게도 적절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난다면 지금껏 머리를 지끈거리게 했던 재무제표 분석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시가총액 상위 관심 종목 : 삼성전자54,000원, 0원, 0% SK하이닉스171,800원, ▲1,400원, 0.82% LG화학262,500원, ▼-5,500원, -2.05% NAVER218,000원, ▲9,000원, 4.31% 삼성바이오로직스949,000원, ▼-10,000원, -1.04% 카카오44,600원, ▲750원, 1.71% 현대차209,000원, ▼-1,500원, -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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