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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개발, 롯데건설과 신안산선 602억원 규모 공급계약
우원개발2,365원, ▼-55원, -2.27%은 28일 롯데건설과 60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신안산선 복선전철(5-1공구)중 수직구 및 터널공사 1구간 공급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1년 4월 28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1343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3163억583만원 대비 19.03% 규모다.
이날 우원개발 주가는 전일대비 4.16% 하락한 6910원으로 마감했다. 현재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7.4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24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7%다.
계약기간은 2021년 4월 28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1343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3163억583만원 대비 19.03% 규모다.
이날 우원개발 주가는 전일대비 4.16% 하락한 6910원으로 마감했다. 현재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7.4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24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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