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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두올, 조승회 외 임원 매도
두올3,410원, ▲70원, 2.1%의 조인회 사장 동생인 조승회씨와 이서진 사외이사가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을 장내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조승회씨는 3월 2일 50만주를 4832원에, 3월 3일 84만주를 5720원에 매도했다.
(자료: 아이투자, 전자공시)
이서진 사외이사는 3월 2일 3만주를 4917원에 매도했다.
두올은 자동차용 원단, 시트, 에어백 제조업체다. 9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주가는 전일보다 0.78% 오른 5170원을 기록 중이다. 현재 주가와 3분기 실적 기준 PER은 23.3배, PBR은 0.78배, ROE는 3.3%다.
조승회씨는 3월 2일 50만주를 4832원에, 3월 3일 84만주를 5720원에 매도했다.
(자료: 아이투자, 전자공시)
이서진 사외이사는 3월 2일 3만주를 4917원에 매도했다.
두올은 자동차용 원단, 시트, 에어백 제조업체다. 9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주가는 전일보다 0.78% 오른 5170원을 기록 중이다. 현재 주가와 3분기 실적 기준 PER은 23.3배, PBR은 0.78배, ROE는 3.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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