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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비에이치…애플 멀티모델 관련 수혜주 -KB證
애플이 2020년부터 아이폰 5개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B증권은 플렉시블(flexible) OLED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며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을 꼽았다.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에 따르면 애플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아이폰 모델 3개를 출시했으나 내년부터 5개 모델로 확대해 멀티 모델 전략으로 선회할 전망이다. 내년 상반기 아이폰 SE(보급형 LCD)와 하반기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 12의 4개 모델 출시가 예상된다.
아이폰의 OLED 탑재량 증가에 따라 플렉시블(flexible) OLED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김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OLED 패널 가동률이 2019년 50%, 2020년 75%, 2021년 100%로 추정된다"며 "내년부터 플렉시블 OLED 공급 부족이 불가피할 전망"이라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아이폰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를 탑픽(Top pick)으로 꼽았다. 여기에 부품 업체인 LG이노텍164,700원, ▼-300원, -0.18%, 비에이치15,660원, ▲190원, 1.23%와 OLED 관련 소재, 장비 업체인 한솔케미칼105,900원, ▲2,400원, 2.32%, 에스에프에이20,250원, ▼-950원, -4.48%, AP시스템16,290원, ▲70원, 0.43%의 수혜를 기대했다.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에 따르면 애플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아이폰 모델 3개를 출시했으나 내년부터 5개 모델로 확대해 멀티 모델 전략으로 선회할 전망이다. 내년 상반기 아이폰 SE(보급형 LCD)와 하반기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 12의 4개 모델 출시가 예상된다.
아이폰의 OLED 탑재량 증가에 따라 플렉시블(flexible) OLED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김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OLED 패널 가동률이 2019년 50%, 2020년 75%, 2021년 100%로 추정된다"며 "내년부터 플렉시블 OLED 공급 부족이 불가피할 전망"이라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아이폰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를 탑픽(Top pick)으로 꼽았다. 여기에 부품 업체인 LG이노텍164,700원, ▼-300원, -0.18%, 비에이치15,660원, ▲190원, 1.23%와 OLED 관련 소재, 장비 업체인 한솔케미칼105,900원, ▲2,400원, 2.32%, 에스에프에이20,250원, ▼-950원, -4.48%, AP시스템16,290원, ▲70원, 0.43%의 수혜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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