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디바이스이엔지, 중화권 투자 이어져.. '수주잔고 최대' -KB證
중화권 OLED 투자 수혜로 디바이스이엔지13,020원, ▼-20원, -0.15%가 상장 이후 최대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디바이스이엔지의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746억원으로 상장 이후 최대다. 이날 KB증권 성현동 연구원은 BOE, CSOT 등의 중화권 업체도 투자를 검토 중이며, 이미 레퍼런스를 갖고 있는 디바이스이엔지의 수주잔고 증가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디바이스이엔지는 지난 9월 3건의 공급계약 공시를 발표했다. Tianma로부터 124억원 규모 장비를 수주한 데 이어, Visonox로부터 412억원과 78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장비 제조에서 납품까지 6 개월이 소요됨을 감안할 때 매출인식은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다.
내년 A5 OLED 발주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한 상황이다. 성 연구원에 따르면 중소형 OLED가 스마트폰, 폴더블폰, 노트북, 자동차 등 적용분야가 확대됨에 따라 4분기부터 A5 신규공장 착공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디바이스이엔지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38억원(-75%, 전년동기비), 영업이익은 2억원(-94%, 전년동기비)으로 전방산업 투자 공백에 따라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성 연구원은 "지난해 장비 생산 리드 타임을 단축시키고 비용 효율화를 통해 연간 영업이익률 17.5%를 달성하였음을 감안하면 수주 증가 시 이익 회복이 본격화될 것"이라 판단했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디바이스이엔지의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746억원으로 상장 이후 최대다. 이날 KB증권 성현동 연구원은 BOE, CSOT 등의 중화권 업체도 투자를 검토 중이며, 이미 레퍼런스를 갖고 있는 디바이스이엔지의 수주잔고 증가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디바이스이엔지는 지난 9월 3건의 공급계약 공시를 발표했다. Tianma로부터 124억원 규모 장비를 수주한 데 이어, Visonox로부터 412억원과 78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장비 제조에서 납품까지 6 개월이 소요됨을 감안할 때 매출인식은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다.
내년 A5 OLED 발주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한 상황이다. 성 연구원에 따르면 중소형 OLED가 스마트폰, 폴더블폰, 노트북, 자동차 등 적용분야가 확대됨에 따라 4분기부터 A5 신규공장 착공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디바이스이엔지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38억원(-75%, 전년동기비), 영업이익은 2억원(-94%, 전년동기비)으로 전방산업 투자 공백에 따라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성 연구원은 "지난해 장비 생산 리드 타임을 단축시키고 비용 효율화를 통해 연간 영업이익률 17.5%를 달성하였음을 감안하면 수주 증가 시 이익 회복이 본격화될 것"이라 판단했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