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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WISCOM, 52주 신고가...배경은?
WISCOM2,060원, ▼-10원, -0.48%이 상승세다. 3일 오후 2시 19분 현재 전일 대비 2.5% 오른 5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엔 52주 신고가인 546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주가는 연초 대비 10% 오른 상태다.
이런 가운데 큰손 투자자들은 올 들어 WISCOM 지분을 앞다퉈 사들였다. 국민연금은 지난 4월 8일 이 회사 지분을 5.01% 확보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20일엔 신영자산운용이 WISCOM 지분을 14.14%에서 15.2%로 1.06%P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주가 상승과 큰손 순매수 배경엔 풍부한 현금, 높은 배당 매력 등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WISCOM은 현금성자산이 풍부한 기업 중 하나다. 지난해 말 기준 이 회사의 순현금은 477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인 817억원의 58% 규모다. 순현금은 단기금융자산을 포함한 현금성자산에서 총차입금 뺀 금액으로, WISCOM은 2012년 이후 무차입상태를 지속하고 있어 현금성자산이 곧 순현금이다.
WISCOM은 그간 대규모 설비투자 없이 벌어들인 돈을 현금으로 쌓았다. 회사의 지난 1분기 말 기준 당자좌산은 753억원으로 자산총계의 57%를 차지한다. WISCOM은 큰 폭의 성장이 없었지만, 국내 폴리염화비닐(PVC) 컴파운드 분야에서 1위 자리를 고수하며 매년 흑자를 기록했다. 덕분에 회사의 이익잉여금도 꾸준히 증가했다.
WISCOM은 풍부한 현금을 바탕으로 매년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주당배당금(중간배당 포함)이 300원으로 동일했으며, 이 기간 시가배당률은 6% 이상이었다. 은행 정기예금 금리를 3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향후에도 주당배당금이 300원으로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현재 주가 수준에서 기대할 수 있는 배당수익률은 5.5%다.
WISCOM은 지난 1분기 수익성이 개선됐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4억7200만원으로 13% 증가했다. 연결 지배지분 순이익은 5% 증가한 14억71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가 3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분기보고서에 있는 비용의 성격별 분류를 보면 원재료 매입액이 252억원으로 10% 줄면서 원가 감소의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유가 약세로 석유화학 제품이 가격이 떨어지면서 원재료 매입액 역시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WISCOM은 국내 화학회사로부터 각종 화학수지와 가소제 등을 조달받아 제품을 생산한다. 사업보고서 상에 원재료 매입 비중과 투입단가 추이는 기재돼 있지 않다.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1분기 포함)을 반영한 WISCOM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6.3배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7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3%다.
[2013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이런 가운데 큰손 투자자들은 올 들어 WISCOM 지분을 앞다퉈 사들였다. 국민연금은 지난 4월 8일 이 회사 지분을 5.01% 확보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20일엔 신영자산운용이 WISCOM 지분을 14.14%에서 15.2%로 1.06%P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주가 상승과 큰손 순매수 배경엔 풍부한 현금, 높은 배당 매력 등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WISCOM은 현금성자산이 풍부한 기업 중 하나다. 지난해 말 기준 이 회사의 순현금은 477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인 817억원의 58% 규모다. 순현금은 단기금융자산을 포함한 현금성자산에서 총차입금 뺀 금액으로, WISCOM은 2012년 이후 무차입상태를 지속하고 있어 현금성자산이 곧 순현금이다.
WISCOM은 그간 대규모 설비투자 없이 벌어들인 돈을 현금으로 쌓았다. 회사의 지난 1분기 말 기준 당자좌산은 753억원으로 자산총계의 57%를 차지한다. WISCOM은 큰 폭의 성장이 없었지만, 국내 폴리염화비닐(PVC) 컴파운드 분야에서 1위 자리를 고수하며 매년 흑자를 기록했다. 덕분에 회사의 이익잉여금도 꾸준히 증가했다.
WISCOM은 풍부한 현금을 바탕으로 매년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주당배당금(중간배당 포함)이 300원으로 동일했으며, 이 기간 시가배당률은 6% 이상이었다. 은행 정기예금 금리를 3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향후에도 주당배당금이 300원으로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현재 주가 수준에서 기대할 수 있는 배당수익률은 5.5%다.
WISCOM은 지난 1분기 수익성이 개선됐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4억7200만원으로 13% 증가했다. 연결 지배지분 순이익은 5% 증가한 14억71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가 3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분기보고서에 있는 비용의 성격별 분류를 보면 원재료 매입액이 252억원으로 10% 줄면서 원가 감소의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유가 약세로 석유화학 제품이 가격이 떨어지면서 원재료 매입액 역시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WISCOM은 국내 화학회사로부터 각종 화학수지와 가소제 등을 조달받아 제품을 생산한다. 사업보고서 상에 원재료 매입 비중과 투입단가 추이는 기재돼 있지 않다.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1분기 포함)을 반영한 WISCOM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6.3배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7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3%다.
[고배당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저금리·저성장 시대의 대안으로 배당주가 뜨고 있다. 조금이라도 더, 안정적으로 수익을 챙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은행금리는 3% 미만으로 떨어졌지만, 배당주의 경우 적게는 3%, 많게는 7%~10%까지 배당수익률이 나오고 있다.
배당은 기업이 일정기간 동안 영업을 통해 번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직접 나눠주는 것이다. 배당금은 주가 등락에 관계없이 주식을 보유하면 받을 수 있어 은행에 예금하고 받는 이자와 비슷한 성격을 지닌다.
고배당은 주가 하락의 안전판으로 작용한다. 배당금이 일정하다고 가정할 때 주가가 하락할수록 시가배당률(주당배당금/주가*100, 배당수익률과 같은 의미)이 높아져 은행예금보다 유리한 투자처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일관된 배당정책을 유지하는 기업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매년 배당금을 일정하게 지급하거나 늘리는 기업, 둘째는 매년 배당성향을 일정하게 유지하거나 높이는 기업이다. 배당금을 늘리거나 배당성향은 높이면 금상첨화지만, 유지해도 예상 시가배당률을 산정할 수 있어 재무 계획을 짤 때 유리하다.
배당성향은 그해 순이익에서 배당으로 지급한 비율이다. 배당성향이 50%라면 그해 순이익의 절반을 배당했다는 의미다. 결국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는 배당성향만 일정하다면 매년 지급하는 배당금도 늘게 된다. 따라서 투자자는 이익의 변동성이 크지 않고 꾸준히 우상향하는 기업을 싼 가격에 매수해야 좋은 배당투자를 했다고 평가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기업이 왜 배당금과 배당성향을 일정하게 하거나, 높이고, 늘리는 지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배당정책은 최대주주와 관련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의 경우 최대주주가 외국계 기업이면 일관된 배당정책을 보인다. 외국계 회사들이 국내에서 번 돈을 모회사로 옮겨 재투자에 나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고배당주로 유명한 한국쉘석유의 경우 세계 2위 석유 회사인 로열더치쉘이 최대주주다. 로열더취쉘은 해외 각국에 한국쉘석유와 같은 자회사를 만들어 놓고 배당을 통해 자금을 수혈한다. 그리고 그 자금으로 자원 개발에 나선다.
최대주주가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최대주주 측이 차입금을 갚아야 한다던지, 경영권 강화를 위해 자사주를 취득해야 할 때 배당을 통해 최대주주 주머니를 두둑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대신 이 때는 일관된 배당정책보단 갑작스런 폭탄 배당의 경우가 더 많다.
한편 배당 투자전략 중 하나로 '다우의 개' 투자법이 있다.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중 시가배당률 상위 10개 종목을 사서 1년간 보유하는 전략이다. 1957년~2003년까지 추적 결과 다우지수 연평균 상승률인 11%를 3%p 능가하는 연평균 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012년 고배당률 상위 20선]
KPX생명과학 14.8%, 신풍제지 12.8%, 영풍제지 11.9%, 진양폴리10.8%, 진양산업 8.8%, 정상제이엘에스 8.8%, 일정실업 8.5%, C&S자산관리 8.3%, 진로발효 8.2%, 한국쉘석유 8.1%, 케이씨티 7.7%, 아주캐피탈 7.4%, OCI머티리얼즈 7.4%, 한미반도체 7.4%, 네오티스 7%, 진양홀딩스 7%, WISCOM 6.9%, 이젠텍 6.8%, 벽산 6.6%, 무림P&P 6.5%
배당은 기업이 일정기간 동안 영업을 통해 번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직접 나눠주는 것이다. 배당금은 주가 등락에 관계없이 주식을 보유하면 받을 수 있어 은행에 예금하고 받는 이자와 비슷한 성격을 지닌다.
고배당은 주가 하락의 안전판으로 작용한다. 배당금이 일정하다고 가정할 때 주가가 하락할수록 시가배당률(주당배당금/주가*100, 배당수익률과 같은 의미)이 높아져 은행예금보다 유리한 투자처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일관된 배당정책을 유지하는 기업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매년 배당금을 일정하게 지급하거나 늘리는 기업, 둘째는 매년 배당성향을 일정하게 유지하거나 높이는 기업이다. 배당금을 늘리거나 배당성향은 높이면 금상첨화지만, 유지해도 예상 시가배당률을 산정할 수 있어 재무 계획을 짤 때 유리하다.
배당성향은 그해 순이익에서 배당으로 지급한 비율이다. 배당성향이 50%라면 그해 순이익의 절반을 배당했다는 의미다. 결국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는 배당성향만 일정하다면 매년 지급하는 배당금도 늘게 된다. 따라서 투자자는 이익의 변동성이 크지 않고 꾸준히 우상향하는 기업을 싼 가격에 매수해야 좋은 배당투자를 했다고 평가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기업이 왜 배당금과 배당성향을 일정하게 하거나, 높이고, 늘리는 지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배당정책은 최대주주와 관련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의 경우 최대주주가 외국계 기업이면 일관된 배당정책을 보인다. 외국계 회사들이 국내에서 번 돈을 모회사로 옮겨 재투자에 나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고배당주로 유명한 한국쉘석유의 경우 세계 2위 석유 회사인 로열더치쉘이 최대주주다. 로열더취쉘은 해외 각국에 한국쉘석유와 같은 자회사를 만들어 놓고 배당을 통해 자금을 수혈한다. 그리고 그 자금으로 자원 개발에 나선다.
최대주주가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최대주주 측이 차입금을 갚아야 한다던지, 경영권 강화를 위해 자사주를 취득해야 할 때 배당을 통해 최대주주 주머니를 두둑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대신 이 때는 일관된 배당정책보단 갑작스런 폭탄 배당의 경우가 더 많다.
한편 배당 투자전략 중 하나로 '다우의 개' 투자법이 있다.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중 시가배당률 상위 10개 종목을 사서 1년간 보유하는 전략이다. 1957년~2003년까지 추적 결과 다우지수 연평균 상승률인 11%를 3%p 능가하는 연평균 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012년 고배당률 상위 20선]
KPX생명과학 14.8%, 신풍제지 12.8%, 영풍제지 11.9%, 진양폴리10.8%, 진양산업 8.8%, 정상제이엘에스 8.8%, 일정실업 8.5%, C&S자산관리 8.3%, 진로발효 8.2%, 한국쉘석유 8.1%, 케이씨티 7.7%, 아주캐피탈 7.4%, OCI머티리얼즈 7.4%, 한미반도체 7.4%, 네오티스 7%, 진양홀딩스 7%, WISCOM 6.9%, 이젠텍 6.8%, 벽산 6.6%, 무림P&P 6.5%
[고배당 기업] 관련종목
주가 : 6월 3일 오후 14시 18분 현재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KPX생명과학 | 3,145원 | ▲25원 (0.8%) | 98 | -4 | -1 | N/A | 0.90 | -3.1% |
신풍제지 | 8,560원 | ▼60원 (-0.7%) | 1,431 | -28 | -80 | N/A | 0.37 | -9.8% |
영풍제지 | 19,300원 | 0원 (0%) | 196 | 1 | 2 | 16.4 | 0.43 | 2.6% |
진양폴리 | 2,295원 | ▲20원 (0.9%) | 56 | 4 | 3 | 17 | 1.44 | 8.5% |
진양산업 | 2,680원 | ▲45원 (1.7%) | 263 | 25 | 29 | 11.8 | 1.06 | 9% |
정상제이엘에스 | 5,740원 | ▼40원 (-0.7%) | 193 | 26 | N/A | 14 | 1.51 | 10.8% |
일정실업 | 22,050원 | ▲150원 (0.7%) | 723 | 16 | 16 | 16.9 | 0.52 | 3.1% |
C&S자산관리 | 4,145원 | ▲95원 (2.4%) | 1,486 | 84 | 15 | 50.8 | 1.47 | 2.9% |
진로발효 | 24,050원 | ▼100원 (-0.4%) | 204 | 57 | 47 | 10.9 | 3.42 | 31.2% |
한국쉘석유 | 454,500원 | ▼8,000원 (-1.7%) | 620 | 77 | 65 | 20.1 | 8.22 | 40.8% |
케이씨티 | 2,230원 | ▼60원 (-2.6%) | 69 | 2 | 2 | 48.4 | 1.05 | 2.2% |
아주캐피탈 | 5,950원 | ▼80원 (-1.3%) | 6,333 | 204 | 163 | 21.3 | 0.53 | 2.5% |
OCI머티리얼즈 | 37,250원 | ▲1,250원 (3.5%) | 1,870 | 83 | 4 | 1 | 1.20 | 0.1% |
한미반도체 | 14,200원 | ▼150원 (-1.1%) | 1,132 | 137 | 112 | 32.7 | 2.02 | 6.2% |
네오티스 | 4,320원 | ▲15원 (0.3%) | 363 | 30 | 23 | 17.7 | 0.67 | 3.8% |
진양홀딩스 | 3,310원 | ▲170원 (5.4%) | 117 | 87 | 176 | 10 | 0.61 | 6.1% |
WISCOM | 5,440원 | ▲130원 (2.5%) | 1,408 | 61 | 49 | 16.2 | 0.68 | 4.2% |
이젠텍 | 1,270원 | ▼10원 (-0.8%) | 484 | -25 | -58 | N/A | 0.53 | -20.7% |
벽산 | 4,510원 | ▲100원 (2.3%) | 2,668 | 191 | 112 | 27.1 | 1.72 | 6.4% |
무림P&P | 4,345원 | ▼10원 (-0.2%) | 1,596 | 39 | N/A | 9 | 0.47 | 5.3% |
* 기간 : 2014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WISCOM]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1위 PVC 컴파운드 제조업체. 국내 점유율 27%(2013) |
---|---|
사업환경 | ▷ PVC는 투자비가 많이 들고, 컴파운딩 기술력이 필수적이며, 유통구조가 복잡해 LG화학과 한화석유화학이 시장을 과점 ▷ 전방산업은 전력용 케이블, 통신용 케이블, 난연 케이블 등 전선케이블용과 자동차용, 승강기용, 호스용 |
경기변동 | ▷ 주요 수요처인 전선 산업의 경기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PVC 컴파운드: 전선, 자동차, 완구용(46%) ▷ 기타 컴파운드: 전선반도체 등(26%) ▷ 임가공: LG화학 위탁 제조(20%)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PVC 레진(RESIN), 가소제 : LG화학 등에서 매입(50%) ▷ PE 레진, PP 레진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국제 유가 하락시 원가 절감 |
리스크 | ▷ 최근 3년간 매출이 감소하는 추세 |
신규사업 |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WISCOM의 정보는 2014년 04월 22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WISCOM]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WISCOM]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구조웅 | 본인 | 보통주 | 4,591,834 | 30.56 | 4,591,834 | 30.56 | - |
조길수 | 처 | 보통주 | 736,459 | 4.90 | 736,459 | 4.90 | - |
구영일 | 자 | 보통주 | 1,562,274 | 10.40 | 1,562,274 | 10.40 | - |
백지은 | 자부 | 보통주 | 154,570 | 1.03 | 154,570 | 1.03 | - |
이병진 | 임원 | 보통주 | 1,300 | 0.01 | 1,300 | 0.01 | - |
구미영 | 자 | 보통주 | 10,980 | 0.07 | 10,980 | 0.07 | - |
우일화성(주) | 계열사 | 보통주 | 21,750 | 0.14 | 21,750 | 0.14 | - |
구동수 | 손자 | 보통주 | 101,820 | 0.68 | 101,820 | 0.68 | - |
옥진우 | 손자 | 보통주 | 100,150 | 0.67 | 100,150 | 0.67 | - |
심재영 | 손자 | 보통주 | 100,000 | 0.67 | 100,000 | 0.67 | - |
심재인 | 손자 | 보통주 | 100,000 | 0.67 | 100,000 | 0.67 | - |
구은서 | 손자 | 보통주 | 100,000 | 0.67 | 100,000 | 0.67 | - |
계 | 보통주 | 7,581,137 | 50.45 | 7,581,137 | 50.45 | - | |
우선주 | - | - | - | - | - | ||
기타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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