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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차트 우량주] 비엠티, 전방산업 확대로 실적 개선
비엠티8,460원, ▲390원, 4.83%는 부산지역 피팅 및 밸브 제조 회사다. 피팅은 배관용 파이프를 연결하는데 쓰이며 밸브는 플랜트 내부의 액체를 조절하는 데 사용한다. 2006년까지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 SK하이닉스176,700원, ▲7,900원, 4.68% 등 반도체업체에 주로 납품했었다. 2007년부터는 발전소, 석유화학 플랜트, 해양 플랜트로 사업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
▷ 전방산업 확대로 매출액 늘려
종전까지 200억원 수준이던 비엠티의 매출액은 2010년에 405억원으로 대폭 늘었다. 원자력발전소에 본격적으로 배관자재를 납품하기 시작한 결과다. 2009년부터 원자력발전소 시공회사인 현대건설28,300원, ▲100원, 0.35%, 두산중공업, 대우건설3,625원, ▲20원, 0.55% 등을 통해 신고리·신월성 원자력 발전소에 배관자재를 본격적으로 납품했다. 또한 2010년부터 국내건설회사가 해외에서 수주한 각종 플랜트 건설공사에도 참여했다. 이후 다시 비엠티의 매출액은 400억원대를 유지했다.
매출액이 크게 늘어난 2010년에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인 58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매출액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판관비가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하기 시작했다. 특히 2010년 14억원이던 급여가 2012년에 22억원으로 증가했다. 직원수가 33명 늘어난 결과다.
연결대상 종속기업인 노바마그네틱스 영향으로 순이익 감소폭은 더욱 컸다. 2010년 36억원을 기록했던 비엠티의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2012년 16억원으로 절반 넘게 줄었다. 2010년 -8593만원이던 노바마그네틱스의 순이익이 2012년에 17억원 적자를 기록한 영향이다.
지난해 비엠티는 다시 매출 성장을 이뤘다. 2013년 연간 매출액은 512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5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드릴십(DRILL SHIP)과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Floating Production Storage and Offloading vessel) 등의 수주가 늘어난 덕분이다. 비엠티는 2012년 HD현대중공업237,000원, ▲8,500원, 3.72%의 공급업체로 등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비엠티의 플랜트 부문 매출비중은 40%~50% 까지 높아졌다.
1분기에도 성장을 이어갔다. 매출액 1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늘었다.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18억4000만원, 순이익(연결 지배 기준)은 205% 늘어난 15억8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 차입금으로 설비투자 나서
비엠티는 2008년 6월 공장을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69억원으로, 당시 자기자본 대비 26% 규모였다. 투자에 나서면서 차입금도 늘었다. 2007년 26억원이던 차입금은 2010년 말 227억원까지 늘었다. 이익축적지수 차트에서 차입금이 늘던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유형자산이 꾸준히 늘었음을 볼 수 있다. 실제 비엠티 생산능력도 2008년 141억원에서 2010년 305억원으로 약 120% 늘었다.
이후 유지되던 차입금은 지난해 268억원으로 다시 늘었다. 시설투자가 시작된 결과다. 지난해 9월 비엠티는 시설확장을 위해 신규공장을 신축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38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9.3% 규모며, 투자기간은 2013년 3월 22일부터 2013년 10월 31일까지다. 설비투자가 완료되면서 비엠티는 올해 매출액이 64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으로 92억원을 제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올해 전망치의 24%, 영업이익은 20% 수준이다.
차입금이 늘었지만 자본 증가로 전체 자산이 더 많이 늘어나면서 차입금 비중은 30% 수준을 유지했다. 우선 실적이 개선되면서 2007년 102억원이던 이익잉여금이 지난해 297억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신주인수권이 행사돼 자본금과 자본잉여금도 90억원 증가했다.
2013년 말 기준 이자보상배율은 8.6배로, 이자비용 부담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 현금창출력 부문 확인 필요
지난해 매출액 증가와 함께 매출채권이 늘어나면서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를 기록했다. 다만 매출채권회전일수는 120일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 늘어난 매출채권의 회수에는 큰 문제가 없다.
재고자산이 늘어난 점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를 기록하는데 영향을 줬다. 2011년까지 200억원 미만이던 재고자산은 이후 꾸준히 늘어나 지난해 253억원을 기록했다. 이 영향으로 190일까지 낮아졌던 재고자산회전일수는 늘어나기 시작, 지난해 말 기준 255일이다. 재고자산 회전일수는 원재료를 구입해 제품을 판매할 때까지 걸리는 기간을 말한다. 시설투자로 차입금을 늘리면서 재무활동현금흐름은 (+)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9년 11월 19일 장중 한 때 비엠티 주가는 1만2823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었다. 신규 공장 완공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과 기업(IR)설명회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사업으로도 진출하겠다고 밝힌 점이 주가에 영향을 줬다. 주가는 상승했지만, 당시 순이익(2009년 연간)은 12억원으로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이 결과 당시 주가수익배수(PER)는 63.6배까지 높아졌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비엠티의 PER은 11.8배, PBR은 1.03배다.
[2013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 전방산업 확대로 매출액 늘려
종전까지 200억원 수준이던 비엠티의 매출액은 2010년에 405억원으로 대폭 늘었다. 원자력발전소에 본격적으로 배관자재를 납품하기 시작한 결과다. 2009년부터 원자력발전소 시공회사인 현대건설28,300원, ▲100원, 0.35%, 두산중공업, 대우건설3,625원, ▲20원, 0.55% 등을 통해 신고리·신월성 원자력 발전소에 배관자재를 본격적으로 납품했다. 또한 2010년부터 국내건설회사가 해외에서 수주한 각종 플랜트 건설공사에도 참여했다. 이후 다시 비엠티의 매출액은 400억원대를 유지했다.
매출액이 크게 늘어난 2010년에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인 58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매출액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판관비가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하기 시작했다. 특히 2010년 14억원이던 급여가 2012년에 22억원으로 증가했다. 직원수가 33명 늘어난 결과다.
연결대상 종속기업인 노바마그네틱스 영향으로 순이익 감소폭은 더욱 컸다. 2010년 36억원을 기록했던 비엠티의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2012년 16억원으로 절반 넘게 줄었다. 2010년 -8593만원이던 노바마그네틱스의 순이익이 2012년에 17억원 적자를 기록한 영향이다.
지난해 비엠티는 다시 매출 성장을 이뤘다. 2013년 연간 매출액은 512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5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드릴십(DRILL SHIP)과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Floating Production Storage and Offloading vessel) 등의 수주가 늘어난 덕분이다. 비엠티는 2012년 HD현대중공업237,000원, ▲8,500원, 3.72%의 공급업체로 등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비엠티의 플랜트 부문 매출비중은 40%~50% 까지 높아졌다.
1분기에도 성장을 이어갔다. 매출액 1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늘었다.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18억4000만원, 순이익(연결 지배 기준)은 205% 늘어난 15억8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 차입금으로 설비투자 나서
비엠티는 2008년 6월 공장을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69억원으로, 당시 자기자본 대비 26% 규모였다. 투자에 나서면서 차입금도 늘었다. 2007년 26억원이던 차입금은 2010년 말 227억원까지 늘었다. 이익축적지수 차트에서 차입금이 늘던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유형자산이 꾸준히 늘었음을 볼 수 있다. 실제 비엠티 생산능력도 2008년 141억원에서 2010년 305억원으로 약 120% 늘었다.
이후 유지되던 차입금은 지난해 268억원으로 다시 늘었다. 시설투자가 시작된 결과다. 지난해 9월 비엠티는 시설확장을 위해 신규공장을 신축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38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9.3% 규모며, 투자기간은 2013년 3월 22일부터 2013년 10월 31일까지다. 설비투자가 완료되면서 비엠티는 올해 매출액이 64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으로 92억원을 제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올해 전망치의 24%, 영업이익은 20% 수준이다.
차입금이 늘었지만 자본 증가로 전체 자산이 더 많이 늘어나면서 차입금 비중은 30% 수준을 유지했다. 우선 실적이 개선되면서 2007년 102억원이던 이익잉여금이 지난해 297억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신주인수권이 행사돼 자본금과 자본잉여금도 90억원 증가했다.
2013년 말 기준 이자보상배율은 8.6배로, 이자비용 부담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 현금창출력 부문 확인 필요
지난해 매출액 증가와 함께 매출채권이 늘어나면서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를 기록했다. 다만 매출채권회전일수는 120일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 늘어난 매출채권의 회수에는 큰 문제가 없다.
재고자산이 늘어난 점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를 기록하는데 영향을 줬다. 2011년까지 200억원 미만이던 재고자산은 이후 꾸준히 늘어나 지난해 253억원을 기록했다. 이 영향으로 190일까지 낮아졌던 재고자산회전일수는 늘어나기 시작, 지난해 말 기준 255일이다. 재고자산 회전일수는 원재료를 구입해 제품을 판매할 때까지 걸리는 기간을 말한다. 시설투자로 차입금을 늘리면서 재무활동현금흐름은 (+)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9년 11월 19일 장중 한 때 비엠티 주가는 1만2823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었다. 신규 공장 완공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과 기업(IR)설명회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사업으로도 진출하겠다고 밝힌 점이 주가에 영향을 줬다. 주가는 상승했지만, 당시 순이익(2009년 연간)은 12억원으로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이 결과 당시 주가수익배수(PER)는 63.6배까지 높아졌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비엠티의 PER은 11.8배, PBR은 1.03배다.
[LNG 플랜트 및 선박 관련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액화천연가스(LNG)가 주력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일본의 원전 사고와 셰일가스 개발 열풍이 원인이다. LNG 생산이 확대되면 LNG 플랜트 건설, LNG 선박, LNG 기자재 및 부품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진다.
2011년 발생한 일본의 원전 사고 이후 세계 각국은 대체 에너지 개발에 열을 쏟고 있다. 석유, 석탄 등을 이용한 기존 발전시스템도 있으나 친환경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외면 받고 있다. 대신 태양광, 천연가스, 풍력 등이 관심받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발전 단가가 비교적 낮은 천연가스가 기존 에너지원의 대체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양플랜트와 LNG선박은 우리나라 조선업체들이 세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분류되는 에너지 개발 관련 선박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확고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조선 업체들이 해양플랜트 및 LNG선박 수주를 대부분 따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업체들이 수혜를 입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부터 불어닥친 셰일가스 개발 열풍은 향후 LNG 선박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분석된다. 셰일가스 개발은 천연가스 가격 하락을 불러오고 이는 천연가스 수요 증대로 이어진다. 특히 2014~2015년에 파나마 운하 확장 공사까지 완료되면 운송일수가 감소해 천연가스 거래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양자원개발 프로젝트와 셰일가스 개발로 LNG 공급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LNG 단가는 꾸준히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LNG복합화력발전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LNG복합화력발전은 LNG를 기반으로 가동되기 때문에 LNG 단가가 내려갈수록 유리하다.
[LNG 플랜트 및 선박 관련 기업]
-피팅·밸브 : 성광밴드, 하이록코리아, 디케이락, 비엠티
-LNG선 단열판·보냉재 :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선박용 조명등기구 제작 : 대양전기공업
-해양플랜트 및 LNG선박 :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LNG복합화력발전 EPC :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LNG복합화력발전설비 제작 : 비에이치아이, 성진지오텍, 대경기계, S&TC
2011년 발생한 일본의 원전 사고 이후 세계 각국은 대체 에너지 개발에 열을 쏟고 있다. 석유, 석탄 등을 이용한 기존 발전시스템도 있으나 친환경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외면 받고 있다. 대신 태양광, 천연가스, 풍력 등이 관심받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발전 단가가 비교적 낮은 천연가스가 기존 에너지원의 대체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양플랜트와 LNG선박은 우리나라 조선업체들이 세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분류되는 에너지 개발 관련 선박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확고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조선 업체들이 해양플랜트 및 LNG선박 수주를 대부분 따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업체들이 수혜를 입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부터 불어닥친 셰일가스 개발 열풍은 향후 LNG 선박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분석된다. 셰일가스 개발은 천연가스 가격 하락을 불러오고 이는 천연가스 수요 증대로 이어진다. 특히 2014~2015년에 파나마 운하 확장 공사까지 완료되면 운송일수가 감소해 천연가스 거래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양자원개발 프로젝트와 셰일가스 개발로 LNG 공급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LNG 단가는 꾸준히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LNG복합화력발전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LNG복합화력발전은 LNG를 기반으로 가동되기 때문에 LNG 단가가 내려갈수록 유리하다.
[LNG 플랜트 및 선박 관련 기업]
-피팅·밸브 : 성광밴드, 하이록코리아, 디케이락, 비엠티
-LNG선 단열판·보냉재 :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선박용 조명등기구 제작 : 대양전기공업
-해양플랜트 및 LNG선박 :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LNG복합화력발전 EPC :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LNG복합화력발전설비 제작 : 비에이치아이, 성진지오텍, 대경기계, S&TC
[LNG 플랜트 및 선박 관련 기업] 관련종목
주가 : 6월 3일 종가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두산중공업 | 33,000원 | ▼500원 (-1.5%) | 13,495 | 1,304 | 172 | 110.7 | 0.74 | 0.7% |
현대중공업 | 185,500원 | 0원 (0%) | 53,487 | -1,128 | -583 | N/A | 0.82 | -0.6% |
삼성물산 | 76,400원 | ▲3,400원 (4.7%) | 43,279 | 1,245 | 1,330 | 37.5 | 1.10 | 2.9% |
현대건설 | 53,400원 | ▲200원 (0.4%) | 24,110 | 1,247 | 1,065 | 12.6 | 1.20 | 9.6% |
GS건설 | 32,800원 | ▼100원 (-0.3%) | 18,090 | -82 | -243 | N/A | 0.82 | -15.4% |
삼성엔지니어링 | 84,000원 | ▲1,500원 (1.8%) | 18,768 | 471 | 250 | N/A | 3.68 | -55% |
비에이치아이 | 15,300원 | ▲450원 (3%) | 6,169 | 255 | 182 | 11 | 1.29 | 11.7% |
포스코플랜텍 | 3,675원 | ▼250원 (-6.4%) | 5,976 | -588 | -988 | N/A | 2.21 | -73.1% |
대경기계 | 1,860원 | ▼20원 (-1.1%) | 593 | 15 | 4 | 12.9 | 1.27 | 9.8% |
S&TC | 16,750원 | ▲250원 (1.5%) | 526 | 31 | 28 | 8.8 | 0.60 | 6.8% |
동성화인텍 | 11,550원 | ▼250원 (-2.1%) | 1,166 | 74 | 57 | 20.8 | 3.53 | 17% |
한국카본 | 7,960원 | ▼40원 (-0.5%) | 2,403 | 303 | 148 | 20.2 | 1.28 | 6.3% |
성광벤드 | 20,050원 | ▼600원 (-2.9%) | 3,821 | 889 | 682 | 8.4 | 1.35 | 16.1% |
태광 | 15,850원 | ▼650원 (-3.9%) | 670 | 37 | 41 | 18 | 0.98 | 5.4% |
삼성중공업 | 27,350원 | ▼750원 (-2.7%) | 34,224 | -1,836 | -2,724 | 106.4 | 1.15 | 1.1% |
하이록코리아 | 30,350원 | ▼150원 (-0.5%) | 373 | 68 | N/A | 12.6 | 1.94 | 15.3% |
디케이락 | 8,020원 | ▼200원 (-2.4%) | 130 | 15 | 13 | 11.7 | 0.92 | 7.8% |
비엠티 | 6,800원 | 0원 (0%) | 156 | 18 | N/A | 15.3 | 1.04 | 6.8% |
S&TC | 16,750원 | ▲250원 (1.5%) | 526 | 31 | 28 | 8.8 | 0.60 | 6.8% |
대양전기공업 | 14,150원 | ▼250원 (-1.7%) | 1,253 | 138 | 150 | 8.9 | 1.08 | 12.1% |
* 기간 : 2013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비엠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산업용 관이음쇠·밸브 제조 업체 |
---|---|
사업환경 | ▷ 범용 밸브와 달리 플랜트 유압용 정밀 관이음쇠와 밸브는 시장진입장벽이 높음 ▷ 고유가 기조로 해양플랜트·석유화학 플랜트용 관이음쇠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기대됨 ▷ 2006년까지 비엠티는 주로 반도체 관련 산업에 납품. 2007년부터 플랜트향 매출비중이 높아지고 있음 |
경기변동 | ▷ 반도체, 조선, 석유화학용 제품은 경기에 민감함 ▷ 원자력 발전소, 해양플랜트 등 플랜트용 제품은 경기보다는 유가변동에 더 민감함 |
주요제품 | ▷ 피팅 (52%) ▷ 밸브 (21%) *괄호안은 매출 비중 및 가격 추이 |
원재료 | ▷ 라운드 Bar: (주)신흥금속 등에서 매입 (34%) ▷ 헥스 Bar: (주)신흥금속 등에서 매입 (36%) *괄호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반도체, 조선, 플랜트 업황 호조시 수혜 ▷ 원/달러 환율 상승시 수익성 개선 ▷ 철강 가격 하락시 원가율 하락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비엠티의 정보는 2014년 05월 0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비엠티]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비엠티]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윤종찬 | 최대주주 | 보통주 | 3,235,987 | 51.36 | 4,241,320 | 52.06 | - |
옥후남 | 처 | 보통주 | 147,336 | 2.34 | 147,336 | 1.81 | - |
신지연 | 조카 | 보통주 | 16,553 | 0.26 | 16,553 | 0.20 | - |
신용집 | 동서 | 보통주 | 6,894 | 0.11 | 6,894 | 0.08 | - |
반동식 | 동서 | 보통주 | 10,975 | 0.17 | 10,975 | 0.13 | - |
윤순년 | 장모 | 보통주 | 14,584 | 0.23 | 14,584 | 0.18 | - |
윤민정 | 자녀 | 보통주 | 7,287 | 0.12 | 7,287 | 0.09 | - |
윤민하 | 자녀 | 보통주 | 7,287 | 0.12 | 7,287 | 0.09 | - |
김상석 | 등기이사 | 보통주 | 10,419 | 0.17 | 10,826 | 0.13 | - |
배정훈 | 미등기이사 | 보통주 | 1,216 | 0.02 | 1,420 | 0.02 | - |
송석곤 | 미등기이사 | 보통주 | 29,087 | 0.46 | 29,161 | 0.36 | - |
김대영 | 등기이사 | 보통주 | 0 | 0.00 | 275 | 0.00 | - |
(주)제이앤에이치 | 기타 | 보통주 | 51,930 | 0.82 | 51,930 | 0.64 | - |
계 | 보통주 | 3,539,555 | 56.18 | 4,545,848 | 55.79 | - | |
우선주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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