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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어버이 은혜에 보답하는 주식은?어제는 어버이 날이었습니다.사업하는 자녀가 부모님께 가장 효도하는 길은 뭘까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처음에 대준 사업자금 외에 추가 자금을 요구하지 않고 독립해 사업을 잘 해나가는 것이 가장 큰 일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에 손주들까지 훌룡히 키운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죠. 주식회사에서 처음 자본금을 낸 주주는 바로 기업의 부모와 같은 존재인데요. 어버이 날을 맞아 효성이 지극한(?) 기업들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지난 10년 간 한번도 유상증자를 하지 않은 기업 가운데 ROE 10% 이상, 지분법ROE 20% 이상인 기업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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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돈이 곧 인격이다?“인간이 가장 원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존경과 우대를 받는 것이고, 가장 싫어하는 것은 무시와 경멸을 당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지혜와 덕이 아니라 부와 권세를 가진 사람을 존경하고,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업신여기기 때문에 사람들은 부와 권세를 얻으려는 것이다.” 원래 도덕철학 교수였지만 경제학자로 더 유명한 애덤 스미스의 말입니다. 어린이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아이들에게 언제나 많은 것을 해주고 싶은 것이 아빠, 엄마들의 마음이겠지만, 넉넉하지 못한 주머니 사정이 늘 고민거리인 것 같습니다. 바로 '돈 문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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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자녀에게 물려줄 만한 장기 유망주 15選어린이날이 벌써 눈앞으로 다가왔네요. 해서, 아이투자에서는 자녀를 두신 분들이라면 관심을 둘 만한 중장기 투자 종목들을 선정해 봤습니다. 자녀에게 들어갈 목돈이라면 대학 학비, 결혼자금, 집 장만 자금 등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자녀가 성장한 후에 쓰일 자금인 만큼 최소한 10년 이상, 길게는 20~30년 이후까지도 바라보는 장기투자여야겠지요. 이 경우 투자 대상은 안정적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이 적당할 것입니다. 이런 기업들을 찾기 위해 아이투자가 고른 기준은 ▷매년 배당금 총액 증가 ▷적정한 배당성향 유지 ▷일정 수준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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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버핏, “한국은 투자대상 찾는 사냥터”지난 1일(미국 현지 시간)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가 열렸습니다. 최근의 내부자 거래 스캔들로 인해 다소 얼룩지긴 했지만 버핏 회장은 솔직하게 경영상 통제가 미진했음을 시인, 주주들과 열린 소통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버핏 회장은 주총에서 투자 관련 메시지를 몇 가지 전했는데요, 회원님도 힌트를 얻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간단히 요약해 보겠습니다.◆“금·석유 투자는 별로다” = 세계적으로 급등하고 있는 금이나 석유 등 상품에 대해 버핏 회장은 “금은 쌓아놓고 어루만지는 것 외에는 아무런 가치도 생산하지 못한다”며 “금에 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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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5월 저PBR 20選5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주가가 기업이 내는 이익에 비해 낮게 거래되는 저PER 기업 20개를 살펴 봤는데요. 오늘은 주가가 기업이 가진 재산에 비해 낮게 거래되는 기업을 알아볼까 합니다.기업의 주가와 재산을 비교한 지표를 주가순자산비율(PBR)이라고 합니다. 순자산은 기업이 가진 자산에서 부채(남의 돈)를 모두 제외한 것으로 재무제표의 자본총계와 같습니다. PBR이 낮을 수록 기업이 가진 재산에 비해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PBR = 주가 / 주당 자기자본아이투자 종목쇼핑을 통해 골라본 주가순자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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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5월 저PER주 20選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지수에 "지금이라도 살까?" 하는 고민이 많은데요. 가치투자자라면 그보다는 "지금도 쌀까?"를 판단하기 위해 좀 더 고민과 노력을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싸다, 비싸다를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 중 하나로 기업의 이익과 주가를 비교한 PER(주가순이익비율)가 있습니다.주가 = PER × 주당순이익아이투자 가치투자 클럽의 종목쇼핑 서비스로 찾아본 저PER 주식 20選 입니다. 시가총액이 1000억원 이상인 기업들 가운데 최근 1년간 분기 적자가 없고,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성장한 기업을 골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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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고수분석의 작가'가 만난 세계 최고수‘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가치투자를 통해 세계 두 번째 부자가 된 인물입니다. 올해 3월에 방한했던 버핏 회장은 일거수일투족이 뉴스로 전해지며 투자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버핏 회장이 국내에서 이렇게 유명인사가 된 것이 불과 몇 년밖에 안 됐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아이투자에서는 국내에 손꼽히는 워렌 버핏 전문가인 이민주 버핏연구소 소장님을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이민주 소장님이 들려주는 워렌 버핏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기자 출신인 이민주 소장님은 지난 2007년 5월에 미국 오마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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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2세 경영기업, 투자 포인트는?당신이 투자 후보 리스트에 올려둔 기업이 오너가 경영하는 기업이고, 그 오너가 창업자의 뒤를 이은 2~3세 경영자라고 합시다. 이런 기업이 지닌 경영상의 리스크는 무엇일까요?아마도 ‘2~3세 경영인’의 가장 큰 리스크라면 ‘로열 패밀리’여서 경영 능력의 검증 없이 낙하산으로 바로 CEO가 된 경우일 것입니다.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이 아무리 좋아도 경영이 엉망이라면 서서히 쇠락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일찍부터 경영 수업을 착실히 받아 준비된 2세 경영자라면, 안정감 있는 경영으로 대를 이어 좋은 실적을 이어갈 수 있겠지요.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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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투자 귀재들은 '만능' 가치투자를 한다워렌 버핏은 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과 데이비드 도드가 쓴 증권분석 출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토론회에서 하나의 글을 기고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그 글에서 자신 뿐 아니라 많은 위대한 투자자들이 그레이엄과 도드의 방법으로 투자를 한다고 밝히고, 이들의 성과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글이 바로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진 '그레이엄과 도드 마을의 위대한 투자자들'이란 제목의 글입니다. (혹시 읽어보지 않으신 분이 있으시면 이번 주말,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버핏이 언급했듯, 투자 귀재들은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 걸쳐 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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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기업의 이익, 누가 진짜 지킬까?지난주 종합주가지수는 장중 한때 2211까지 상승하는 등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 갔습니다. 주가의 고공 행진에도 낙관적인 전망이 우세한데, 낙관론의 중요한 근거 중 하나는 기업의 탄탄한 실적이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입니다.작년 국내 상장기업들은 약 85조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비슷한 주가수준을 보였던 지난 2007년보다 약 4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주가수준이 부담스럽지 않으려면, 기업들이 작년의 이익수준을 지속적으로 지켜낼 수 있어야 합니다.기업의 이익을 지키는 '보디가드'가 바로 경제적 해자입니다. 경제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