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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Q] SK바이오팜, 매출 157억원…전분기 대비 4배↑
지난해 공모주 열풍을 불러 일으킨 SK바이오팜95,400원, ▼-2,200원, -2.25%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2억원에서 대폭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4배 증가다. 다만 영업이익은 -538억원, 순이익은 -584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은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판매와 일본 Ono사로의 기술이전(L/O) 등으로 지난해 4분기 157억원의 매출을 거뒀다"라면서 "매출 개선 효과로 영업손실은 전 분기 대비 92억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을 합산한 2020년 연간 매출액은 257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398억원, 지배지분순이익은 2477억원으로 적자 폭이 더 커졌다. SK바이오팜은 2019년 세노바메이트 유럽 기술수출 계약금 반영 등에 따라 전년 대비 매출이 줄었고, 지난해 5월 세노바메이트 미국 상업화 등으로 판관비가 늘었다고 전했다.
IR자료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엑스코프리의 적응증 확장을 위한 전신발작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추가 적응증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레녹스-가스토 증후군(Carisbamate)의 경우 FDA와 EoP2 미팅이 예정되어 있으며 2024년 FDA의 판매허가신청(NDA)이 목표다.
이날 오후 12시 49분 현재 SK바이오팜 주가는 전일 대비 0.6% 상승한 15만원이다.
회사 측은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판매와 일본 Ono사로의 기술이전(L/O) 등으로 지난해 4분기 157억원의 매출을 거뒀다"라면서 "매출 개선 효과로 영업손실은 전 분기 대비 92억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을 합산한 2020년 연간 매출액은 257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398억원, 지배지분순이익은 2477억원으로 적자 폭이 더 커졌다. SK바이오팜은 2019년 세노바메이트 유럽 기술수출 계약금 반영 등에 따라 전년 대비 매출이 줄었고, 지난해 5월 세노바메이트 미국 상업화 등으로 판관비가 늘었다고 전했다.
IR자료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엑스코프리의 적응증 확장을 위한 전신발작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추가 적응증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레녹스-가스토 증후군(Carisbamate)의 경우 FDA와 EoP2 미팅이 예정되어 있으며 2024년 FDA의 판매허가신청(NDA)이 목표다.
이날 오후 12시 49분 현재 SK바이오팜 주가는 전일 대비 0.6% 상승한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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