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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해외 확장 고무적..목표가 8%↑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15일 클리오17,470원, ▲340원, 1.98%가 작년 4분기 코로나 영향으로 오프라인 채널이 부진한 가운데 지역별로 상이한 성과를 낼 것이라 추정했다. 목표주가는 이전 2만3000원 대비 8% 상향한 2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메리츠증권 하누리 연구원이 추정한 클리오의 2020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58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17억원이다. 해외는 매출 호조를 보였으나 국내에서 부진할 실적을 기록할 거란 분석이다.
하 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매출은 쿠팡이 영업 방식을 변경(Sell-in → Sell-out)한 영향으로 성장률이 다소 작고 오프라인은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다. 해외의 경우 일본은 '구달'과 '클리오' 매출이 모두 선전했고 미국은 '구달'의 아마존 입점 효과가 톡톡히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하 연구원은 "클리오의 해외 사업 확장성을 감안하여 매수 접근을 추천한다"라면서 "중국의 제품 외관 디자인 교체와 사업 방식 변화를 통한 양질의 성장이 기대되며 '구달'의 아마존 입점 또한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 전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5.17% 상승한 2만135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79.1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39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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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하누리 연구원이 추정한 클리오의 2020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58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17억원이다. 해외는 매출 호조를 보였으나 국내에서 부진할 실적을 기록할 거란 분석이다.
하 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매출은 쿠팡이 영업 방식을 변경(Sell-in → Sell-out)한 영향으로 성장률이 다소 작고 오프라인은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다. 해외의 경우 일본은 '구달'과 '클리오' 매출이 모두 선전했고 미국은 '구달'의 아마존 입점 효과가 톡톡히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하 연구원은 "클리오의 해외 사업 확장성을 감안하여 매수 접근을 추천한다"라면서 "중국의 제품 외관 디자인 교체와 사업 방식 변화를 통한 양질의 성장이 기대되며 '구달'의 아마존 입점 또한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 전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5.17% 상승한 2만135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79.1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39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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