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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중국 법인 매출 회복.. 목표가 6만1000원 유지"-현대차證
현대차증권은 1일 한국콜마54,100원, ▲1,000원, 1.88%의 매출 성장 회복을 전망했다. 목표가를 종전과 동일한 6만1000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증권 정혜진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해외 주요 법인인 중국 무석의 매출이 광군제 물량이 이연되며 성장을 회복할 거라 전망했다. 다만 미국 PTP와 캐나다 CSR, 손소독제 매출도 일부 발생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실적 회복은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자회사 HKN은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국내 별도 화장품부문은 업황 회복에 따른 점진적 실적 회복을 내다봤다.
별도 제약부문 중단영업손실(2Q20)을 반영할 때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 성장한 1조433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4% 늘어난 10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별도법인 제약부문 매각은 12월 말까지 완료, HKN 상장은 내년 상반기 내 완료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콜마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9731억원, 영업이익 697억원을 기록했다. 정 연구원의 연간 예상치를 토대로 역산하면 4분기 예상 매출은 4605억원, 영업이익은 36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29% 각각 증가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66% 하락한 4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32.4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0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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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정혜진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해외 주요 법인인 중국 무석의 매출이 광군제 물량이 이연되며 성장을 회복할 거라 전망했다. 다만 미국 PTP와 캐나다 CSR, 손소독제 매출도 일부 발생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실적 회복은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자회사 HKN은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국내 별도 화장품부문은 업황 회복에 따른 점진적 실적 회복을 내다봤다.
별도 제약부문 중단영업손실(2Q20)을 반영할 때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 성장한 1조433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4% 늘어난 10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별도법인 제약부문 매각은 12월 말까지 완료, HKN 상장은 내년 상반기 내 완료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콜마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9731억원, 영업이익 697억원을 기록했다. 정 연구원의 연간 예상치를 토대로 역산하면 4분기 예상 매출은 4605억원, 영업이익은 36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29% 각각 증가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66% 하락한 4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32.4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0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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