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까지 삼영무역12,820원, ▼-10원, -0.08% 지분을 9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8억2500만원에 달하는 6만626주를 샀다.

이날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수한 종목은 삼영무역 포함 모두 7개다. 삼일(17일), 피제이전자(12일), KPX홀딩스(11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신대양제지5,590원, ▲40원, 0.72%, 크리스에프앤씨6,360원, ▲20원, 0.32%, 삼영무역이다.

연속 순매수 기간에 순매수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웹케시(120억원)이다. 이후 삼영무역(8억원), 대양제지(3억원), 삼일(1억원), 피제이전자(1억원) 순이다.

• 투자지표
• 기업정보
• 전자공시

[삼영무역] 최신 투자 정보

• [즉시분석] 삼영무역, 외인 18일 연속 'BUY'
• [4Q 잠정] 삼영무역, 매출과 이익 감소...PER 19배
• [연속 순매도 종목 매력도] 외인, 대륙제관 9일째 팔아
• [큰손의 관심주] 삼영무역, 풀무원 등
• [즉시분석] 삼영무역, 실적 부진에도 내부자 매수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