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이날까지 한국기업평가89,000원, ▲1,900원, 2.18% 지분을 9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11억1000만원에 달하는 1만8064주를 샀다.

이날까지 기관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수한 종목은 한국기업평가 포함 모두 30개다. 이스트소프트(42일), 한라IMS(35일), 푸른저축은행(31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부산가스, 엠게임5,220원, ▼-470원, -8.26% 등 총 8개다.

연속 순매수 기간에 순매수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DB손해보험(870억원)이다. 이후 현대엘리베이(206억원), DGB금융지주(63억원), 미래에셋생명(36억원), 디지털대성(25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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