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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베트남 투자 결실…올해 영업익 41%↑ -NH證
베트남의 투자 설비 생산 본격화로 LS전선아시아의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베트남 유일한 현지 생산업체인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의 송·배전설비 확충에 따른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연구원은 베트남이 가파른 산업화에 따른 발전설비 급증으로 송·배전설비가 부족해 초고압케이블(HV) 설치가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의 3분기 매출액을 1963억원(+65%, 전년동기비), 영업이익을 62억원(+51%, 전년동기비)으로 제시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도 인도법인향 HV케이블 물량 확보로 외형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MV/LV 케이블은 현지 가격 경쟁이 완화되면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등)향 물량 증가로 수익성 또한 회복되는 중이라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액을 전년 대비 45% 늘어난 6416억원,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41% 늘어난 254억원으로 추정했다. 20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3.27% 오른 7590원이다. 현재 시각 시가총액 2324억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의 9.1배다.
베트남 유일한 현지 생산업체인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의 송·배전설비 확충에 따른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연구원은 베트남이 가파른 산업화에 따른 발전설비 급증으로 송·배전설비가 부족해 초고압케이블(HV) 설치가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의 3분기 매출액을 1963억원(+65%, 전년동기비), 영업이익을 62억원(+51%, 전년동기비)으로 제시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도 인도법인향 HV케이블 물량 확보로 외형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MV/LV 케이블은 현지 가격 경쟁이 완화되면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등)향 물량 증가로 수익성 또한 회복되는 중이라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액을 전년 대비 45% 늘어난 6416억원,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41% 늘어난 254억원으로 추정했다. 20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3.27% 오른 7590원이다. 현재 시각 시가총액 2324억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의 9.1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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